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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퇴직후..

아들맘 조회수 : 4,251
작성일 : 2025-02-20 14:38:27

1주일이 되었네요

어쨌든 즐겁게 받아 들이겠다고

마음을 먹은지라 느낌은 없는데

본인은 불안한지

자꾸 어깨가 쳐저 보입니다..

처음에는 아파트에 커뮤니티가 있어서

운동 한판하고 둘이 오며

아래 무인마트에 가서 아크림 사자고 했더니

생전 어디가는거 싫어 하던 1번

무인판매 결제를 재미 있어 하네요

아이스크림 각자 한개씩 사서

각자 페이로 결제해보고 웃으며 나왔네요

소소한 기쁨이었네요

IP : 1.233.xxx.17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20 2:41 PM (222.117.xxx.76)

    동네도 슬슬 다니시고
    소소한 즐거움 건강 챙기시면서 인생2막 준비하시길.

  • 2. ㅇㅇ
    '25.2.20 2:44 PM (211.234.xxx.245)

    첨에 몇달은 엄청 힘들어요 뭐 해도 돈이고.. 이래서 등산들을 가는구나 싶었어요 그러다보면 적응되서 하루가 휙휙 가더라구요 가사일도 분담하시고 내인생에 내가 사장이다 생각하고 꾸리기 나름이다 생각들더라구요

  • 3.
    '25.2.20 2:45 PM (211.203.xxx.164) - 삭제된댓글

    둘이서 취미생활 같이 하면 좋을 듯
    같이 매주 등산 다니고 운동 다니고 하는 것요

  • 4. 좋은 아내
    '25.2.20 2:46 PM (112.146.xxx.207)

    좋은 아내시네요.
    소소한 재미를 찾아 주시고…
    무인 결제 ㅎㅎ 귀여워요.

    혹시 돈에 크게 구애받지 않으신다면
    여생의 취미로 목공이나 가죽공예,
    한옥 짓는 목수일 배우기 등 좀 색다른 일을
    나중에 천천히 은근슬쩍 권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나 노는 걸 그렇게 보기 싫은 거야?’ 오해 받지는 않게요.

    사실 제가 하고 싶은 일이에요. ㅎㅎ 목공으로 간단한 의자나 다탁 같은 거 공들여 만들어서
    어디에서도 팔지 않는 나만의 고급 가구 만들기…
    가죽공예는 지갑 정도부터 가방까지
    고급 가죽으로 한 땀 한 땀 만들어 보고 싶고요.
    그런데 이런 거 해서 부인에게 선물하는 남자분들
    멋있더라구요.

    한옥은 진짜 배워 보고 싶은데
    보통 체격에 저질 체력 여자라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무거운 것만 들어도 그날 손이 저리고 아픈 인간이라;;

    힘차고 알찬 제2의 삶을 응원해요!

  • 5. 도서관
    '25.2.20 2:51 PM (116.33.xxx.104)

    출근하는 이유를 알겠던데

  • 6. 남편왈
    '25.2.20 4:59 PM (211.36.xxx.174) - 삭제된댓글

    이래서 결혼은 좋아하는 사람이랑 해야한다고
    둘만 붙어 있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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