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병역검사받고 왔는데
왜이리 눈물이 날까요
안 보낼수도 없고 군대가서 잘할수 있을지
오만가지걱정이 드네요
내성적이고 말을 잘 안하는 무뚝뚝 아들이라 더 걱정됩니다
보기만해도 아까운 아들인데
저 어떡해야 하나요
온실속화초처럼 키워 더 걱정드나봅니다
제가 너무 주책인가요 ?ㅠㅠ
자꾸 눈물이 나요 ㅠㅠ
어제 병역검사받고 왔는데
왜이리 눈물이 날까요
안 보낼수도 없고 군대가서 잘할수 있을지
오만가지걱정이 드네요
내성적이고 말을 잘 안하는 무뚝뚝 아들이라 더 걱정됩니다
보기만해도 아까운 아들인데
저 어떡해야 하나요
온실속화초처럼 키워 더 걱정드나봅니다
제가 너무 주책인가요 ?ㅠㅠ
자꾸 눈물이 나요 ㅠㅠ
감정이지요
그런데 요즘은 예전과 많이 달라져서 휴대폰도 저주하고 생각보다 널널한가봐요.
군대보낸 엄마들 카페가 있던데 ..
20살 아직 어려요.
고등학교 졸업하면 갑자기 성인이 다 되는줄 아는데 시간이 걸려요.
조금더있다가 가라할까요?ㅠㅠ
ᆢ아까운 아들~~공감합니다~~
이제 병역 검사받았는데ᆢ?
곧 입대하는 건 아닐듯
입대 아들의견이 젤 중요할듯
본인이 간다면ᆢ가겠다면 가는거로
친구들도 가고 여러 경험담도 듣고요
군대는 빨리 다녀올수록 좋은거같아요 빨리 하고 치워버리는게
아들이 입학하자마자 지원하고 바로 입대했어요.
단호해서 말릴수도 없었고 지금은 전역해서 잘 지내고 있어요.
아이 의지가 중요해요.
미루다 미루다 입대하는 친구들도 있고 다양한데 스스로 판단하고 각오하면 잘 지내다 와요.
언젠가는 해야 할 숙제입니다
이 기회에 아들과의 분리 연습을 하세요
어짜피 자식은 떠나 보내야 합니다
제 아들은 12월 제대 했는데 요즘 군대는 그럭저걸 지낼만 하데요
월급도 많이 인상 되었구요
대학생이면 1학년은 좀 누리다 가라고 하고싶어요 고3지나 20살 또래 만나고요 학생이 아니고 소속없이 시간만 보내는 상황이면 얼른갔다오는게 시간활용면에서 훨씬 낫다고 생각드는데 20살이던 22살이던 아직 본인의지 없는데 무조건 가라고 하면 안됩니다
03년생 아들 제대 2주 남았어요.
진짜 사회성 부족에 몸도 비리비리한 아들, 엄청 걱정속에 보냈는데 생각보다 아이도 많이 성장하고 좋은 경험이었어요. 앞으로 살아가는데 큰 자신감이 생긴것 같아요.
동기들중 03년생이 가장 많았다는거 보니 대부분 21살에, 대학 1학년 마치고 많이 가는듯 해요
울아들 24살에 갔어요
가보니 29세 26세도 있더래요
넘 어릴때 보내는거 전 반대요
이제 20살 됐는데 벌써 보내나요?
보통 21살이후에 가지 않는지..
저희애도 21살이나 22살에 가려고 생각중이에요.
가야 될 군대 빨리 갔다 오는게 나아요.
제 아들도 내성적이고 어리버리에 행동도 굼떠서 보내기전
넘 걱정했었어요.
그래서 일찍 보냈어요.나이가 어리면 혼나더라도 자존심이
덜 상할거 같아서요.아들도 20살에 군대 간다고 투덜거리
더니 제대하고나서는 젤 큰 산을 넘었다고 홀가분하다고
일찍 갔다오길 잘한거 같대요.일찍 갔다오니 학업계획이나
진로계획 세우는데도 걸릴게 없네요.
군대는 늦게 갈수록 가기 싫어져요
매도 빨리 맞는게 낫다고 하기 싫은데 꼭 해야 되는 거라면
후딱 하는게 낫습니다.
요즘은 좀 일찍 가는 추세라 보통은 대학 1년 마치면 입대해요. 저희 아이는 04년생 재수후 학교 1년 다니고 지난주에 갔어요. 훈련소에 05년생들이 제일 많대요.
어제 병역검사받았는데 내년에 입대할수 있다네요?
아니믄 하반기에 병무청 홈페이지로 어디로 가고싶다 지원해놓아도 된다는데요?
저는 늦어도 서너달안에 가는줄 알았네요ㅠㅠ
첫 댓글님 아이 안 보내보셨나봐요,,,널널하다고 하시는 거 보니,,,
널널하지 않아요,,잡혀 있는 아이들이 널널이라니요,,,
원글님, 가는 날짜는 아이가 정하면 됩니다,올해 안 가면 내년에 가도 되구요,
병무청 홈페이지 들어가면 날짜 예약 가능합니다,
저는 내일 아이가 제대합니다,아이가 제 품에 오기까지는 하루도 마음 편하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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