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탁세제 부활 사용해 보신분께

겨울 조회수 : 1,031
작성일 : 2025-02-20 14:14:54

얼마 전에 흰색옷을 삶지 않아도 세탁세제 부활 사용하면 하얗게 된다고 해서 주문 했어요

색깔 있는 수건이나 옷에 사용해도 되나요?

염료가 빠지거나 색이 변할수 있나요?

IP : 121.167.xxx.12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20 2:21 PM (218.152.xxx.47)

    세탁예술가 세제죠?
    그 분한테 직접 물어보시죠.

  • 2.
    '25.2.20 2:23 PM (121.167.xxx.120)

    82에 추천 하신 분 글 읽고 부활이라는 세제를 처음 알았어요

  • 3.
    '25.2.20 2:35 PM (121.167.xxx.120)

    윗님 고마워요
    세탁 예술가 검색해서 여러가지 글 읽었어요
    새깔 옷에 사용해도 된대요

  • 4. ...
    '25.2.20 2:39 PM (124.50.xxx.169)

    삶지 않고도 과탄산 안쓰고도 그 세제 하나로 누런 면티가 하얘질까요?

  • 5. 별로
    '25.2.20 2:44 PM (223.33.xxx.182)

    하얘지지 않던데요 ㅠㅠ

  • 6. ...
    '25.2.20 3:04 PM (124.50.xxx.169)

    저도 해 봤는데 일반 세제와 다르지 않았어요 좀 돈 아까웠어요
    과탄산과 따뜻한 물에 담가놨다 세탁기 돌릴때 같이 돌리는게 제일 효과 좋았어요.

  • 7.
    '25.2.20 3:04 PM (121.150.xxx.137)

    저도 그 글 읽고 좀 전에 쿠팡에서 4리터 구매했는데
    별로인가요? ㅠㅠ

  • 8. ..
    '25.2.20 3:30 PM (110.10.xxx.187) - 삭제된댓글

    에고 깜짝이야...원글님 제가 그 추천글을 올린 장본인인데요.
    그 세제가 비싸서 저도 색깔 있는 옷에는 쓰지 않아요.
    그런 경우는 집에 쓰다 남은 세제를 사용하고요.
    시중에서 나오는 세제들은 중성 세제가 많은데 그건 강알카리거든요.
    주기적으로 쓰다 보면 세탁기 관리도 덤으로 되는 장점이 있고요.

    과탄산이 효과는 좋지만 남편 속옷은 한 번 입으면
    매일 벗고 바로 세탁을 해야하는데 과탄산을 쓰다보니 속옷이 금방 헤지곤 했어요.
    과탄산이 효과가 없어서 그걸 추천을 한 건 아니랍니다. 오해 없으셨음 합니다.

    제가 추천은 했지만 사실 그 분의 동영상이 도움이 많이 됐어요.
    생각보다 세탁에 대해 내가 모르는 부분이 많았구나 느꼈거든요.
    나름 설명을 했다고 원글에 적었는데 부족한 부분이 있었던 거 같아요.
    저는 그분 얼굴도, 목소리도 직접 들어 본 적 없지만
    저한테는 정말 유용한 세제였거든요.
    남편의 누런때가 매일 빨아도 생기니 그걸 덜 헤지고 간편한 방법으로
    세탁하고픈 마음이었는데 그게 딱 맞아 떨어져서 제목에도
    남편 흰옷 누런때라고 제목을 달았고요. 그 부분이 고민 되시는 분께
    도움이 됐음 하는 바람에서요.

    혹시나 오염이 심하다면 미리 담가 놓고 애벌로 처리 후
    세탁기에 돌리는 과정이 필요하고요.
    때의 종류에 따라 다른 세제 (옐로우리턴ㅡ 사긴 했지만 아직 쓰진 않음)를
    사용해야 한다는 설명등도 찾아 보심 영상에 나옵니다.
    제가 해당 글에 영상 링크를 걸었으니 그 부분을 참고하시면 도움 되실 거 같아요.

    그리고 그 세제 저는 좀 비싸지만 정말 좋다 생각해 추천 글 올린 건데
    내가 좋아도 다른 이에게는 별로 일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다신 오지랖을 부리며 쓸데 없는 글을 올리지 말아야겠다는 반성을 하게 되네요.
    죄송합니다.

  • 9. ..
    '25.2.20 3:32 PM (110.10.xxx.187) - 삭제된댓글

    에고 깜짝이야...원글님 제가 그 추천글을 올린 장본인인데요.
    그 세제가 비싸서 저도 색깔 있는 옷에는 쓰지 않아요.
    그런 경우는 집에 쓰다 남은 세제를 사용하고요.
    시중에서 나오는 세제들은 중성 세제가 많은데 그건 강알카리거든요.
    주기적으로 쓰다 보면 세탁기 관리도 덤으로 되는 장점이 있고요.

    과탄산이 효과는 좋지만 남편 속옷은 한 번 입으면
    매일 벗고 바로 세탁을 해야하는데 과탄산을 쓰다보니 속옷이 금방 헤지곤 했어요.
    과탄산이 효과가 없어서 그걸 추천을 한 건 아니랍니다. 오해 없으셨음 합니다.

    제품 추천은 했지만 사실 그 분의 동영상이 도움이 많이 됐거든요.
    생각보다 세탁에 대해 내가 모르는 부분이 많았구나 느꼈답니다.
    나름 설명을 했다고 해당글에 적었는데 부족한 부분이 있었던 거 같네요.
    저는 그분 얼굴도, 목소리도 직접 들어 본 적 없지만
    저한테는 정말 유용한 세제였거든요.
    남편의 누런때가 매일 빨아도 생기니 그걸 덜 헤지고 간편한 방법으로
    세탁하고픈 마음이었는데 그게 딱 맞아 떨어져서 제목에도
    남편 흰옷 누런때라고 제목을 달았고요. 그 부분이 고민 되시는 분께
    도움이 됐음 하는 바람에서요.

    혹시나 오염이 심하다면 미리 담가 놓고 애벌로 처리 후
    세탁기에 돌리는 과정이 필요하고요.
    때의 종류에 따라 다른 세제 (옐로우리턴ㅡ 사긴 했지만 아직 쓰진 않음)를
    사용해야 한다는 설명등도 찾아 보심 영상에 나옵니다.
    제가 해당 글에 영상 링크를 걸었으니 그 부분을 참고하시면 도움 되실 거 같아요.

    그리고 그 세제 저는 좀 비싸지만 정말 좋다 생각해 추천 글 올린 건데
    내가 좋아도 다른 이에게는 별로 일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다신 오지랖을 부리며 쓸데 없는 글을 올리지 말아야겠다는 반성을 하게 되네요.
    죄송합니다.

  • 10. ..
    '25.2.20 3:34 PM (110.10.xxx.187) - 삭제된댓글

    에고 깜짝이야...원글님 제가 그 추천글을 올린 장본인인데요.
    그 세제가 비싸서 저도 색깔 있는 옷에는 쓰지 않아요.
    그런 경우는 집에 쓰다 남은 세제를 사용하고요.
    시중에서 나오는 세제들은 중성 세제가 많은데 그건 강알카리거든요.
    주기적으로 쓰다 보면 세탁기 관리도 덤으로 되는 장점이 있고요.

    과탄산이 효과는 좋지만 남편 속옷은 한 번 입으면
    매일 벗고 바로 세탁을 해야하는데 과탄산을 쓰다보니 속옷이 금방 헤지곤 했어요.
    과탄산이 효과가 없어서 그걸 추천을 한 건 아니랍니다. 오해 없으셨음 합니다.

    제품 추천은 했지만 사실 그 분의 동영상이 도움이 많이 됐거든요.
    생각보다 세탁에 대해 내가 모르는 부분이 많았구나 느꼈답니다.
    나름 설명을 했다고 해당글에 적었는데 부족한 부분이 있었던 거 같네요.
    저는 그분 얼굴도, 목소리도 직접 들어 본 적 없지만
    저한테는 정말 유용한 세제였거든요.

    중년인 남편의 몸에서 나오는 누런 기름이
    매일 빨아도 옷에 남으니 그걸 덜 헤지고 간편한 방법으로
    세탁하고픈 마음이었는데 그게 딱 맞아 떨어져서 제목에도
    남편 흰옷 누런때라고 제목을 달았고요. 그 부분이 고민 되시는 분께
    도움이 됐음 하는 바람에서요.

    혹시나 오염이 심하다면 미리 담가 놓고 애벌로 처리 후
    세탁기에 돌리는 과정이 필요하고요.
    때의 종류에 따라 다른 세제 (옐로우리턴ㅡ 사긴 했지만 아직 쓰진 않음)를
    사용해야 한다는 설명등도 찾아 보심 영상에 나옵니다.
    제가 해당 글에 영상 링크를 걸었으니 그 부분을 참고하시면 도움 되실 거 같아요.

    그리고 그 세제 저는 좀 비싸지만 정말 좋다 생각해 추천 글 올린 건데
    내가 좋아도 다른 이에게는 별로 일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다신 오지랖을 부리며 쓸데 없는 글을 올리지 말아야겠다는 반성을 하게 되네요.
    죄송합니다.

  • 11. ..
    '25.2.20 3:38 PM (110.10.xxx.187) - 삭제된댓글

    에고 깜짝이야...원글님 제가 그 추천글을 올린 장본인인데요.
    그 세제가 비싸서 저도 색깔 있는 옷에는 쓰지 않아요.
    그런 경우는 집에 쓰다 남은 세제를 사용하고요.
    시중에서 나오는 세제들은 중성 세제가 많은데 그건 강알카리거든요.
    주기적으로 쓰다 보면 세탁기 관리도 덤으로 되는 장점이 있고요.

    과탄산이 효과는 좋지만 남편 속옷은 한 번 입으면
    매일 벗고 바로 세탁을 해야하는데 과탄산을 쓰다보니 속옷이 금방 헤지곤 했어요.
    그 세제보단 덜하지만 과탄산이 전혀 효과 없어서 그걸 추천을 한 건 아니랍니다.
    오해 없으셨음 합니다.

    제품 추천은 했지만 사실 그 분의 동영상이 도움이 많이 됐거든요.
    생각보다 세탁에 대해 내가 모르는 부분이 많았구나 느꼈답니다.
    나름 설명을 했다고 해당글에 적었는데 부족한 부분이 있었던 거 같네요.
    저는 그분 얼굴도, 목소리도 직접 들어 본 적 없지만
    저한테는 정말 유용한 세제였거든요.

    중년인 남편의 몸에서 나오는 누런 기름이
    매일 빨아도 옷에 남으니 그걸 덜 헤지고 간편한 방법으로
    세탁하고픈 마음이었는데 그게 딱 맞아 떨어져서 제목에도
    남편 흰옷 누런때라고 제목을 달았고요. 그 부분이 고민 되시는 분께
    도움이 됐음 하는 바람에서요.

    혹시나 오염이 심하다면 미리 담가 놓고 애벌로 처리 후
    세탁기에 돌리는 과정이 필요하고요.
    때의 종류에 따라 다른 세제 (옐로우리턴ㅡ 사긴 했지만 아직 쓰진 않음)를
    사용해야 한다는 설명등도 찾아 보심 영상에 나옵니다.
    제가 해당 글에 영상 링크를 걸었으니 그 부분을 참고하시면 도움 되실 거 같아요.

    그리고 그 세제 저는 좀 비싸지만 정말 좋다 생각해 추천 글 올린 건데
    내가 좋아도 다른 이에게는 별로 일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다신 오지랖을 부리며 쓸데 없는 글을 올리지 말아야겠다는 반성을 하게 되네요.
    죄송합니다.

  • 12. ..
    '25.2.20 3:39 PM (110.10.xxx.187)

    에고 깜짝이야...원글님 제가 그 추천글을 올린 장본인인데요.
    그 세제가 비싸서 저도 색깔 있는 옷에는 쓰지 않아요.
    그런 경우는 집에 쓰다 남은 세제를 사용하고요.
    시중에서 나오는 세제들은 중성 세제가 많은데 그건 강알카리거든요.
    주기적으로 쓰다 보면 세탁기 관리도 덤으로 되는 장점이 있고요.

    과탄산이 효과는 있지만 남편 속옷은 한 번 입으면
    매일 벗고 바로 세탁을 해야하는데 과탄산을 쓰다보니 속옷이 금방 헤지곤 했어요.
    그 세제보단 덜하지만 과탄산이 전혀 효과 없어서 그걸 추천을 한 건 아니랍니다.
    오해 없으셨음 합니다.

    제품 추천은 했지만 사실 그 분의 동영상이 도움이 많이 됐거든요.
    생각보다 세탁에 대해 내가 모르는 부분이 많았구나 느꼈답니다.
    나름 설명을 했다고 해당글에 적었는데 부족한 부분이 있었던 거 같네요.
    저는 그분 얼굴도, 목소리도 직접 들어 본 적 없지만
    저한테는 정말 유용한 세제였거든요.

    중년인 남편의 몸에서 나오는 누런 기름이
    매일 빨아도 옷에 남으니 그걸 덜 헤지고 간편한 방법으로
    세탁하고픈 마음이었는데 그게 딱 맞아 떨어져서 제목에도
    남편 흰옷 누런때라고 제목을 달았고요. 그 부분이 고민 되시는 분께
    도움이 됐음 하는 바람에서요.

    혹시나 오염이 심하다면 미리 담가 놓고 애벌로 처리 후
    세탁기에 돌리는 과정이 필요하고요.
    때의 종류에 따라 다른 세제 (옐로우리턴ㅡ 사긴 했지만 아직 쓰진 않음)를
    사용해야 한다는 설명등도 찾아 보심 영상에 나옵니다.
    제가 해당 글에 영상 링크를 걸었으니 그 부분을 참고하시면 도움 되실 거 같아요.

    그리고 그 세제 저는 좀 비싸지만 정말 좋다 생각해 추천 글 올린 건데
    내가 좋아도 다른 이에게는 별로 일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다신 오지랖을 부리며 쓸데 없는 글을 올리지 말아야겠다는 반성을 하게 되네요.
    죄송합니다.

  • 13. 보헤미안
    '25.2.20 4:43 PM (112.145.xxx.201)

    저도 쓰고있는데요 단순 표백과는 다른거라서 윗님 설명대로 땀, 기름 때문에 누렇게 된 흰옷에 진짜 효과 좋아요. 남편 골프모자 누렇게 된거, 베개커버에 누런때, 셔츠 목덜미 누런 자국에 효과 봤어요. 저는 색있는 옷은 땀에 절은 운동복 빨때만 부활세제 사용해요. 누가 뭐래도 전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 14. ㅇㅇ
    '25.2.20 5:02 PM (1.235.xxx.70)

    저도 며칠 전에 4리터 구입했어요. 세탁예술가님 유툽은 봐서 기름때로누렇게 변색된 옷에 강 알카리성 세제가 효과적이라는 건 알게 됐는데 시중에서 알카리성 세제를 찾기 힘들더라고요ᆢ 아직 사용해 보진 않았지만 저희 집엔 중년인 남편 + 사춘기 아들 셋(운동 하는 애도 있어요) 기대가 되어요.
    .. 님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 15. 원글
    '25.2.20 9:18 PM (121.167.xxx.120)

    추천해 주신분 감사해요
    속옷을 삶는 편인데 부활 세제 쓰면 안 삶아도 될것 같아 주문 했어요
    수건에도 사용하고 싶은데 유색이라 혹시 이염 있을까봐 질문 드렸어요
    검색해 보니 색깔 있는 패딩 세탁도 하시는 분이 계셨어요
    좋은 제품 알려 주셔서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6161 호프집 아르바이트 어떨까요? 6 ..... .. 2025/02/21 919
1686160 달면 삼키고 쓰면 바로 뱉는 사람 2 2025/02/21 985
1686159 사주에 물이 많은 사람 특징 15 00 2025/02/21 3,986
1686158 화장실 누수 천정교체 하려는데 타일 공사 1 ..... 2025/02/21 613
1686157 서울시청 근처 사주나 타로 추천해주세요 키토 2025/02/21 202
1686156 돈 아껴쓰는 사람들 욕하는 심리는 뭔가요? 7 ddd 2025/02/21 1,945
1686155 인천대는 어떤 학교인가요? 15 ㅇㅇ 2025/02/21 2,476
1686154 요즘은 결혼할때 반반인가요 31 아침 2025/02/21 2,174
1686153 이직이 현명한 걸까요? 남는게 나을까요 11 현명 2025/02/21 939
1686152 예비사위가 7억 전세 해오면 어느정도 해줘야 하나요? 41 그럼 2025/02/21 5,914
1686151 김건희 마약 연루설이 있던데 왜 조사 안하나요? 8 ㅇㅇ 2025/02/21 2,114
1686150 인덕션과 하이라이트 9 궁금이 2025/02/21 1,149
1686149 오늘 비행기타야하는데 8 ㅠㅠ 2025/02/21 1,686
1686148 가슴이 조일듯 아프고 숨쉬기가 힘든데 심장 어떤 검사를 받아야할.. 10 .... 2025/02/21 1,674
1686147 갤럽_ 국힘 34%, 민주당 40%, 무당(無黨)층 18% 15 ... 2025/02/21 1,206
1686146 비만인 운동 추천 부탁드립니다 7 .. 2025/02/21 912
1686145 다이어트가 잘 안되는 체질도 있어요 29 ... 2025/02/21 2,663
1686144 남편의 퇴직후.. 5 아들맘 2025/02/21 3,293
1686143 한겨울 보다 더 추워요 6 현소 2025/02/21 3,244
1686142 조선족인줄 알았는데 4 .... 2025/02/21 1,916
1686141 살이 안빠지니 답답하네요 8 ㅇㅇ 2025/02/21 1,716
1686140 스텐냉장고 손자국이 안지워지는데 방법이 있을까요? 6 스텐신경쓰여.. 2025/02/21 1,110
1686139 공부하러 다닐 때 들고 다닐 가방 추천해주세요 8 해피 2025/02/21 923
1686138 전광훈이 느닷없이 왜 김문수를 ?? 했더니... 10 와우 2025/02/21 2,918
1686137 요즘 젊은여자들 현명하네요 30 ........ 2025/02/21 15,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