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임에서 대학 합격소식

친구 조회수 : 4,924
작성일 : 2025-02-20 13:49:05

고등학교 절친(5명) 모임이에요 

대학 입학하면 톡방에 알리고 진심으로 서로 축하해주고 밥도 사고 그래요

 

이번에 저랑 다른 친구 한명이 입시생이 있는데 그 친구는 두명을 한꺼번에 (삼수생과 현역) 입시를 치렀고 저희애는 현역 합격했어요 

 

모임 안에서 늘 그래왔듯이 오늘쯤 톡방에 알려야하는데 

어떻게 처신하면 좋을까요

친구가 아직 톡을 안올려서 결과는 몰라요 

친구가 올릴때 까지 기다리는게 좋을까요

친구네도 정말 좋은 소식 있어서 함께 기쁨을 즐길수 있으면 좋겠어요 

 

 

 

IP : 223.38.xxx.23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순이엄마
    '25.2.20 1:56 PM (183.105.xxx.212)

    아구. 참 어렵네요.
    기다리는게 나을것 같긴 한대

  • 2. 그쵸
    '25.2.20 1:58 PM (210.96.xxx.10)

    친하지만 입시는 조심스러워서 어렵네요

  • 3. 서로
    '25.2.20 2:03 PM (112.154.xxx.177)

    서로 조심하는 것일 수도 있으니
    우리는 입시 잘 끝났다 정도로 얘기하시면 친구분도 뭐라 말씀이 있지 않을까요
    제 대학 친구 모임에서 저랑 친구 하나가 아이들이 제일 빨라서 올해 입시했는데 제가 저렇게 말했거든요 저희는 정시까지 갈 것 같았는데 수시에서 끝나서 얼른 얘기했어요
    다른 친구도 수시로 입시 잘 돼서 저희는 1월에 만나 밥샀어요

  • 4. ....
    '25.2.20 2:07 PM (211.179.xxx.191)

    그냥 기다리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 5. ...
    '25.2.20 2:09 PM (210.96.xxx.10)

    저희는 둘다 정시라서 이제 끝났을텐데
    친구도 조심스러워하고 있을지도...
    먼저 운을 띄워야할지 기다려야할지...
    애매합니다요

  • 6.
    '25.2.20 2:10 PM (210.96.xxx.10)

    일단은 그냥 기다려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7. 그냥
    '25.2.20 2:10 PM (61.254.xxx.88)

    말안하고 좀더 기다려보세요

  • 8. ???
    '25.2.20 2:22 PM (124.28.xxx.72) - 삭제된댓글

    "모임에서 늘 그래왔듯이..."

    이상한 관행인 것 같아요.
    님이 개혁을 하시는 건 어때요?

  • 9. 저는
    '25.2.20 2:28 PM (112.156.xxx.209)

    다른 친구한테 우선 물었고 같이 합격 소식 듣던 친구도 제가 전화한 친구한테 자기 아들 합격했는데 저는 어떻게 됐는지 묻더래요. 결국 제가 그 친구한테 전화해서 서로 합격을 축하했어요 ㅎㅎ

  • 10. ...
    '25.2.20 2:31 P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

    모임에서 4명이 한꺼번에 입시 치뤘는데 큰애때부터 아무나 붙으면 눈치 보지말고 바로바로 말하기가 원칙이었어서 수능 담날 발표난 사람부터 그냥 톡방에 공개했어요.
    모임의 습관이 그런데 님이 지금와서 눈치보기 시작하면 상대방도 의도치않게 우스워지는거 아닌지..

  • 11. 저는
    '25.2.20 2:33 PM (1.240.xxx.138)

    울 아이 입시 때 남들 결과 어떤지 별로 신경 안 쓰였거든요.
    잘 되면 축하해주고 안 되면 위로해주고...
    근데 다들 넘 예민한 듯 싶어요
    재수생이지만 그냥 그러려니 했어요...

  • 12. ??
    '25.2.20 2:37 PM (223.38.xxx.230)

    "모임에서 늘 그래왔듯이..."

    이상한 관행인 것 같아요.
    -----
    뭐가 이상한 관행인가요?
    여기서 누누히 얘기하는게
    입시생 엄마가 먼저 얘기하기 전까지
    절대로 먼저 결과 묻지 말라는거 아닌가요
    그러니 당사자가 먼저 얘기하는게 관행인가보죠

  • 13. ...
    '25.2.20 2:41 PM (121.153.xxx.164)

    입시생이 또한집 있으니 좀 더 기다려 보세요

  • 14. aaa
    '25.2.20 2:45 PM (222.112.xxx.127)

    다른 때랑 상황이 좀 다른 것 같네요.
    현역들끼리만 있으면 모르겠는데
    삼수생이 어떻게 됐을지가 중요하니 좀 기다려보세요.

  • 15.
    '25.2.20 3:03 PM (175.197.xxx.81)

    남의자식 대입결과가 뭘 그리들 궁금할까 싶어요
    이런 경우에는 가만히 있는게 인지상정이죠

  • 16. 잘될거야
    '25.2.20 3:09 PM (180.69.xxx.145)

    제생각도 삼수생 있는 집이 있으니 기다리시는 게 좋겠어요
    한두달 기다리는거 뭐 어렵나요 그 친구들만 바라보고
    사는것도 아닌데

  • 17. 삼수생
    '25.2.20 3:39 PM (222.110.xxx.177) - 삭제된댓글

    저의 아이가 삼수생이라 단톡방에 제가 먼저 수험생 엄마 끝났다고 오픈했어요. 궁금해 하는데 물어보지 못하는 분위기인듯해서요

  • 18. ㅡㅡㅡ
    '25.2.20 3:53 PM (58.148.xxx.3) - 삭제된댓글

    기다리는게 예의죠

  • 19. ///
    '25.2.20 3:57 PM (121.131.xxx.85) - 삭제된댓글

    확률과 정황상

    그집이 100 % 잘 된 게 아닌 하나만 됐거나 둘다 낙방한듯.

    아녔으면 이미 그 엄마가 말했을듯.

    개연성 없지만 혹시 다 붙었대도 이쪽에서 지금? 굳이 ?

  • 20. ,,,,,
    '25.2.20 4:07 PM (110.13.xxx.200)

    저도 삼수생 생각해서 일단 그냥 있는게 좋을듯..

  • 21. ...
    '25.2.20 4:26 PM (121.168.xxx.139)

    삼수생 이라니 좀 걸리네요..
    일단 좀 기다려야 할 듯 싶습니다.

  • 22. ..
    '25.2.20 4:54 PM (211.230.xxx.86)

    어제가 마감이여서 결과는 이미 다 나왔을텐데,
    말이 여태 없는거보면 만족스런 결과는 아닌듯 해요.
    삼수생엄마가 먼저 말 꺼낼때까지 기다려보심이.

  • 23.
    '25.2.20 7:16 PM (210.96.xxx.10)

    기다려보겠습니다
    모두 댓글 감사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2748 영등포 포레나 센트럴 오피스텔 아시는 분? 2 ... 2025/03/03 1,698
1672747 자국민 2000만이 죽어 나가도 화보는 찍어야죠 ! 4 ........ 2025/03/03 3,914
1672746 주위에 아빠 보호 아래 사는 딸들 1 나약함 2025/03/03 3,187
1672745 홍장원이 처리한 자승 스님 입적건에 대해서 5 2025/03/03 5,373
1672744 90세 울 엄마 10 2025/03/03 5,657
1672743 작은 딸이 언니 밥 하는 거 가르쳐요. 4 엄마 2025/03/03 3,150
1672742 김밥 4명이서 한가족싸면 보통 몇줄 싸세요? 27 ... 2025/03/03 4,679
1672741 과한 운동도 독이 되는거 같네요 22 .... 2025/03/03 5,733
1672740 가족회사 ㅡ선관위 ㅡ전한길 유튭 영상 31 .. 2025/03/03 2,034
1672739 저 오늘밤부터 단식 4일 들어갑니다 16 단식 4일 2025/03/03 3,864
1672738 77년생인데...우울하고 허무해지려고해요 39 .. 2025/03/03 12,003
1672737 코인 어제는 폭등 오늘은 어떤 재료로 하락인가요 3 ... 2025/03/03 2,468
1672736 내일 제주날씨와 패딩 6 궁금 2025/03/03 1,324
1672735 설탕 황색, 백색 중 어떤 것 사시나요. 12 .. 2025/03/03 2,062
1672734 어제 KBS예능에서 김현욱씨 빚진거요 ..... 2025/03/03 2,055
1672733 자승 자살 사건이 밝혀지면 명태균보다 더한 블랙홀이 열린다 10 행운스님 2025/03/03 5,004
1672732 동네업체에서 3800에 올수리했어요 22 ㅇㅇ 2025/03/03 6,337
1672731 홈플러스 지금 주문하면 금요일에 배송이래요. 2 .... 2025/03/03 1,561
1672730 Jtbc 드라마 라인업 보니 5 ㅗㅗㅗ 2025/03/03 2,867
1672729 김선민, 조국혁신당 창당 1주년 기념대회 4 ../.. 2025/03/03 1,082
1672728 요양병원이 다 안좋나요? 16 000 2025/03/03 3,320
1672727 현재 외벌이 남편 사망보험(종신보험) 가입해야할까요 10 보험궁금 2025/03/03 2,724
1672726 바람이 태풍 같네요 4 ㅡㅡ 2025/03/03 2,266
1672725 놋그릇 중고로 사도 될까요? 3 구매땡김 2025/03/03 1,740
1672724 민주당! 그 정체에 대해 알고싶다! 45 .. 2025/03/03 3,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