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장원 메모는 증거채택 불발

[메모]

되나보군요.

 

정형식인지 뭔지 헌재에서 물고늘어지더니

국정원 cctv상으로는 메모 장소가

공관앞이 아니라 집무실로 나왔나봐요.

 

공관아니라 집무실로 cctv 드러났으니

홍장원 거짓말한다고 쌩난리들임.

 

김건희와 문자나누는 사이인 

조태용이 그래서 홍장원이 거짓말한다고 

헌재에서 말한거임.

 

집무실과 공관사이가 3분거리라

헷갈릴수도 있지 

 

뭐 이딴걸로 증거채택이 안될수도 있다하니

어거지 쌩떼쓰면 거짓말자로 몰아넣어

증거로 쓸 수 없게 만들기도하는구나 싶어요.

 

채널에이 홍장원 인터뷰보니 

사회자가 메모장소에 대해

집요하게 물어대고하네요.

썸네일도 거짓말하는 사람처럼 박아두고.

 

채널에이 그런 몹쓸 방송국은 왜 나간건지.

 

홍장원 메모는 윤석열 개구라를 반박할

아주 중요한 증거인데

 

다른 증거들 와방 많다해도

 

개인적으로 좀 아깝긴하네요.

 

그리고 오늘 헌재에서

김계리한테 엄청난 공격을 받을듯한데

준비 단디 하고 임하시길~

 

 

 

 

 

 

 

 

 

[,,,,]

이전것 보시는것 같네요
오늘은 3시에 열려요

[순서]

박재홍 한판승부, 뉴스룸 인터뷰를 조태용헌재발언이후 하고

이번주는 채널에이에서 인터뷰를 하며
3분거리라 혼동했다고 말하는데
어제는 그 혼동한것도 사실과 다르다며
거짓말자로 몰고 있다 이겁니다.

채널에이 인터뷰라 제가 유튜브 링크는 안가져왔는데
업데이트가 안되고 있는걸까요.

[...]

1. 2월 18일 화요일 인터뷰(24분정도)에서 공관이 아니라 집무실인게 맞는듯하다. 이게 3분거리이고 그날 경황이 없어 헷갈린거지 메모자체는 거짓이 아니다라는 인터뷰 금주에 다시 함.

2. 2월 19일 수요일 어제 방송에서 18일 홍장원이 말한것도 또 거짓말이라고 인터뷰한 프로에서 또 방송나옴.

그래서 오늘 헌재에서 물고 뜯고 난리도 아닐걸로 예상된다 이겁니다.

[씨씨티비시간]

씨씨티비시간이랑 기억하는 시간이랑 몇분차이난다고 홍장원을 몰아세우는데, 동선이나 소요시간은 틀림이 없다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