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유한하고 끝이 있지만
젊어서는 뭐든 영원할거 같았는데요
인생이 영원할거처럼 느껴지는게
젊음의 특권이네요
이제 40을 훌쩍넘어 50을 향해가니
시간이란게 얼마 남지 않았구나 느끼게 되고
예전에 의미있게 느껴지고
소망하고 고개들어 쳐다보고 설레여 하던것들이
지금은 다 땅으로 내려와 그냥 현실이 되고 일상이 되어
그닥 감동도 없고 무덤덤해지네요
인생은 유한하고 끝이 있지만
젊어서는 뭐든 영원할거 같았는데요
인생이 영원할거처럼 느껴지는게
젊음의 특권이네요
이제 40을 훌쩍넘어 50을 향해가니
시간이란게 얼마 남지 않았구나 느끼게 되고
예전에 의미있게 느껴지고
소망하고 고개들어 쳐다보고 설레여 하던것들이
지금은 다 땅으로 내려와 그냥 현실이 되고 일상이 되어
그닥 감동도 없고 무덤덤해지네요
젊다는게 가슴뛰는 감동이 믾단거 같아요
진짜 50 후반 가니 다 시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