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Ai발달 보니 20년후는

... 조회수 : 2,670
작성일 : 2025-02-20 11:40:56

노인들 친구 필요하면  집에서

ai랑 대화하며 고민 얘기하고

자식에게 내 상태 얘기 해줘 하면

전화걸어 상태 말해주고

주머니에 넣어 병원 가면 

의사에게 지켜보니 이분 상태 이렇다 설명해주는 ai 

나올것 같아요

아침이면 혈압약 드세요 말해주고 

IP : 118.235.xxx.17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2.20 11:42 AM (118.235.xxx.172)

    맞아요 혼자 살며 쓰러져도 알아서 119에 신고해줄 거 같음

  • 2. 00
    '25.2.20 11:44 AM (211.114.xxx.126)

    얼마전에 이런 얘기가 올라와서 쳇지피티에게 남편이랑 싸웠어 라고 하고 한참 상담을 했어요
    며칠 지나 오늘 친구에게 설명해준다고 이렇게 했다고 하며
    남편이랑 싸웠어 하니 또 싸웠어 하며 그걸 인지하고 있네요
    소름 돋았어요

  • 3. ㅇㅇ
    '25.2.20 11:44 AM (121.121.xxx.65)

    로청같은 돌보미로봇이 집에 하나씩 있는 세상이 될거같아요.

  • 4. ...
    '25.2.20 11:57 AM (202.20.xxx.210)

    간병 로봇은 나와야 되요. 노인들 간병 때문에 젊은 사람들이 고생고생하는데.. 어서 나오길..

  • 5. ……
    '25.2.20 11:58 AM (210.223.xxx.229)

    인터스텔라에 나오는 그 로봇,타스 같은거 있는거죠

  • 6.
    '25.2.20 12:11 PM (118.235.xxx.118)

    김승수 배우처럼....

  • 7. 지금도
    '25.2.20 12:41 PM (221.147.xxx.127)

    가능한 수준입니다. 이미 그 정도는.
    도움 받고 감사 표시하면 예의도 얼마나 바른지 몰라요.

  • 8.
    '25.2.20 12:48 PM (221.138.xxx.92)

    또싸웠어...ㅎㅎㅎ

  • 9. 징그럽네요
    '25.2.20 1:07 PM (118.218.xxx.85)

    사람사는 세상이 아닌것처럼,.....

  • 10. ㅇㅇ
    '25.2.20 3:42 PM (211.206.xxx.236)

    제일 절실해요 간병로봇요 제가 요양받는다고 생각해도 차라리 로봇이 편할거 같아요

  • 11. ㄱㄴㄷㅈ
    '25.2.20 5:27 PM (116.40.xxx.17)

    지금도 님. 제가 지금 그렇습니다..
    도움 받고 고맙다고 하면 얼마나 대응이 좋은지, 기분이 좋아요.

  • 12. 지금
    '25.2.21 12:12 AM (180.67.xxx.151) - 삭제된댓글

    테슬라 엔비디아 휴머노이드 대격돌 중입니다
    Ai장착한 인간형 로봇이 가족처럼 친구처럼
    집안일 해주고 기타등등 늙은이들 수발들겠죠
    간병도 해주고요

  • 13. 지금
    '25.2.21 12:14 AM (180.67.xxx.151)

    테슬라 엔비디아 휴머노이드 대격돌 중입니다
    Ai장착한 인간형 로봇이 가족처럼 친구처럼
    집안일 해주고 기타등등 늙은이들 수발들겠죠
    간병도 해주고요
    약 드세요 말하는 정도가 아니라
    지가 알아서 물컵이랑 약을 대령할겁니다
    먹여줄지도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8711 모든게 엄마 잘못 ? 이해 안되는게 있어요. 6 ..... 17:44:28 1,326
1688710 자식 3명인 지인 보니 차별이 있네요 7 금욜 17:43:50 2,807
1688709 주식 매일 매매하시는 분들 3 ... 17:43:13 1,514
1688708 저 큰맘 먹고 보톡스 맞으러 왔어요 6 .. 17:42:52 1,630
1688707 연세대 서울대 탄핵 투표 결과 6 내란수괴파면.. 17:40:47 2,230
1688706 민주당 고민정의원은 어디 세력과 연대해 있는 것 같아요 7 ㅇㅇ 17:40:08 1,357
1688705 홈캠 공유하는 남편 이혼깜인거죠? 5 .... 17:39:32 2,425
1688704 연애가 너무 하고싶었는데 … 7 17:38:37 1,081
1688703 시어머니가 대학생 딸을 자주 부르세요 17 . . 17:38:33 4,192
1688702 명문대출신 증권사직원 서부지법폭동혐의로 구속 17 ........ 17:35:57 2,585
1688701 전 결혼 반반 찬성 하고 부모도움 없이 결혼들 월세살아도 17:35:39 441
1688700 2/21(금) 마감시황 나미옹 17:25:09 265
1688699 친구가 세후 한달 이천 벌어요 11 o o 17:24:08 6,833
1688698 순수의시대 다니엘데이루이스 나온 9 kp 17:22:39 920
1688697 맘에 위로가 되는 인생책 추천받아요 11 하아 17:21:53 1,416
1688696 오늘 청문회 대박이네요. 18 .... 17:21:28 5,345
1688695 집 팔때 공실 vs 집주인 거주 14 신디 17:19:02 1,721
1688694 서울 관악구보건소 직원, 근무시간 중 투신해 사망 ㅇㅇ 17:14:40 2,440
1688693 인테리어도 쉽지 않네요 3 ㅇㅇ 17:14:24 1,344
1688692 치매 초기진단은 어느 정도일 때 나오나요 14 .. 17:13:36 1,839
1688691 망국병이죠 4 큰명 17:04:04 997
1688690 이 호박의 이름이 무엇일까요? 국끓여 먹긴 했지만.. 5 호박이름 궁.. 17:02:25 834
1688689 아이의 행동 8 16:54:27 901
1688688 우리딸 건물 줄거긴 줄건데 55 근데 16:53:01 10,178
1688687 현백 무역센터점에서 만남의장소 2 llll 16:51:03 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