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보기 싫어서 설의대 버리고 공대 선택.
그게 팩트네요.
과학기술직 홀대하면 상위권 레벨은 전부 미국으로 갑니다.
이게 또 팩트예요.
피보기 싫어서 설의대 버리고 공대 선택.
그게 팩트네요.
과학기술직 홀대하면 상위권 레벨은 전부 미국으로 갑니다.
이게 또 팩트예요.
대부분 미국가요
한국에 있어봐야 대우 못받고
피보기 무서워서 저도 약대 포기하고 공대 갔는데요 (의대 갈 성적은 안되었고요) 돈은 잘 벌긴 하는데 진짜 후회합니다. 저 사람도 언젠가 후회할 날이.. 어릴 땐 피가 그렇게 무서웠는데 살다 보니 그게 안 그렇더라구요 ㅎ 아이 낳고 나니... 피 따윈 뭐.. 다시 태어나면 약대 갈래요.
과학만 그런 거 아니에요.
다른 과도 뛰어나면 외국가요.
초봉 500만원도 대한민국 탑극이어야 받는데
미국에선 그돈 인서울대 정도 수준이면 받아요.
물가 비싸다? 서울도 만만찮거든요. 그러니 한국 천재들이 전부 동네에서 아줌마들 레이져나 지질 꿈꾸죠.
과학만 그런 거 아니에요.
다른 과도 뛰어나면 외국가요.
초봉 500만원도 대한민국 탑급이어야 받는데
미국에선 그돈 인서울대 정도 수준이면 받아요.
물가 비싸다? 서울도 만만찮거든요. 그러니 한국 천재들이 전부 동네에서 아줌마들 레이져나 지질 꿈꾸죠.
과학만 그런 거 아니에요.
다른 과도 뛰어나면 외국가요.
초봉 월 500만원도 대한민국 탑급이어야 받는데
미국에선 그돈 인서울대 정도 수준이면 받아요.
물가 비싸다? 서울도 만만찮거든요. 그러니 한국 천재들이 전부 가운입고 동네에서 아줌마들 레이져나 지질 꿈꾸죠. 국어 천재도 물리 천재도 전부 점빼고 오십만원 벌 생각...
미국은 월세가 400, 500이에요. 500 벌면 거지꼴로 삽니다 -_-
과학만 그런 거 아니에요.
다른 과도 뛰어나면 외국가요.
초봉 월 500만원도 대한민국 탑급이어야 받는데
미국에선 그돈 인서울대 정도 수준이면 받아요.
한국에서 수능 평균 2, 3등급이내면 사무직 잘하고 잘 살아요.
물가 비싸다? 서울도 만만찮거든요. 그러니 한국 천재들이 전부 가운입고 동네에서 아줌마들 레이져나 지질 꿈꾸죠. 국어 천재도 물리 천재도 전부 점빼고 오십만원 벌 생각...
미국은 월세가 400, 500이에요. 500 벌면 거지꼴로 삽니다 -_-
미국 월세 비싼 곳 평균 인컴 십만불 넘고요.
그리고 비교를 해도 비싼 곳만 하더라고요.
저희 아이 뉴욕에서 일하고 뉴저지에서 출근하고 있어요.
혼자 사는데 주거비 2000불이에요.
20대 후반인데 당연히 세후 8만불 받습니다.
강남에서 일한다고 강남에서 집 얻으면 당연히 비싸죠.
미국은 월세가 400, 500이에요. 500 벌면 거지꼴로 삽니다 -_-
미국 월세 비싼 곳 평균 인컴 십만불 넘고요.
그리고 비교를 해도 비싼 곳만 하더라고요.
저희 아이 뉴욕에서 일하고 뉴저지에서 출근하고 있어요.
혼자 사는데 주거비 2000불이에요.
20대 후반인데 당연히 연봉 8만불 받습니다.
강남에서 일한다고 강남에서 집 얻으면 당연히 비싸죠.
강남집 요즘 신축은 평당 일억인건 아세요?
미국은 월세가 400, 500이에요. 500 벌면 거지꼴로 삽니다 -_-
미국 월세 비싼 곳 평균 인컴 십만불 넘고요.
그리고 비교를 해도 비싼 곳만 하더라고요.
저희 아이 뉴욕에서 일하고 뉴저지에서 출근하고 있어요.
혼자 사는데 주거비 2000불이에요.
20대 후반인데 세후 연봉 8만불 받습니다.
강남에서 일한다고 강남에서 집 얻으면 당연히 비싸죠.
강남집 요즘 신축은 평당 일억인건 아세요?
미국 월세 비싼 곳 평균 인컴 십만불 넘고요.
그리고 비교를 해도 비싼 곳만 하더라고요.
저희 아이 뉴욕에서 일하고 뉴저지에서 출근하고 있어요.
혼자 사는데 주거비 2000불이에요.
20대 후반인데 당연히 연봉 8만불 받습니다.
강남에서 일한다고 강남에서 집 얻으면 당연히 비싸죠.
강남집 요즘 신축은 평당 일억인건 아세요?
-- 제가 그 평당 일억하는 집에 삽니다. 주거로 40억 깔고 앉아 있는 거 아깝죠..
제가 공대 나와서 연봉 1억 넘게 찍고 일하고 있는데요. 저랑 비슷한 성적이었던 친구는 약국 개업해서 자유로운 근무시간에 돈을 긁어담고 있어요 -_- 세상에 다양한 길이 있는데 먼저 걸어본 사람이 권하는 데는 이유가 있는거죠. 8만불 받으며 미국에서 살 바엔... 한국에서 사는 게 삶의 질은 나아요. 뉴저지 제가 1년 있었죠. 한국이 훨씬 환경이 낫습니다, 물론 제가 비싼 지역에 살고 있으니 그렇게 느끼는 지도 모르겠네요.
주거 40억 깔고 앉으면 재테크 성공이죠.
지방 집값 안 오르는 약사면 평생벌어 그집 사나요?
그리고 개업 약사가 자유롭다니요. 그건 직원을 써서 그런 거죠. 관리가 노는 것 같이 보이나요? 토요일도 돌아가는데요? 보고 싶은 것만 보시네요.
20대 후반에 취업 얼마 안됐는데 세후 팔만불이지 그 이후 연봉 인상 계산은요. 공대 나온 분이 계산을 한참 잘못 하시는 분인 것 같네요.
월급 그 정도에 주거 40억 깔고 앉으면 나이도 있을 거고 재테크 성공이죠. 지방 집값 안 오르는 약사면 평생벌어 그집 사나요?
그리고 개업 약사가 자유롭다니요. 그건 직원을 써서 그런 거죠. 관리가 노는 것 같이 보이나요? 토요일도 돌아가는데요? 보고 싶은 것만 보시네요.
20대 후반에 취업 얼마 안됐는데 세후 팔만불이지 그 이후 연봉 인상 계산은요. 공대 나온 분이 계산을 한참 잘못 하시는 분인 것 같네요.
윗님은 공대에 대한 무한 믿음이 있는 거 같은데 미국에서 의사의 위상이 높습니다. 공대랑 의대 놓고 고민하다가 피 보는 거 무서워서 의대 포기한 자식에게 부모가 속상해 하는 건 이해가 되는데 왜 흥분 모드인지 모르겠네요.
윗님은 공대에 대한 무한 믿음이 있는 거 같은데 미국에서 의사의 위상이 높습니다. 공대랑 의대 놓고 고민하다가 피 보는 거 무서워서 의대 포기한 자식에게 부모가 속상해 하는 건 이해가 되는데 왜 흥분 모드인지 모르겠네요. 나이 40 밖에 안되서 아직 모르겠지만 전 그 부모가 속상해 하는 거 이해됩니다.
월급 그 정도에 주거 40억 깔고 앉으면 나이도 있을 거고 재테크 성공이죠. 지방 집값 안 오르는 약사면 평생벌어 그집 사나요?
그리고 개업 약사가 자유롭다니요. 그건 직원을 써서 그런 거죠. 관리가 노는 것 같이 보이나요? 토요일도 돌아가는데요? 보고 싶은 것만 보시네요.
20대 후반에 취업 얼마 안됐는데 세후 팔만불이지 그 이후 연봉 인상 계산은요. 예전 뉴욕 집장만한 사람들도 집값은 많이 올랐어요. 한국이상으로요. 공대 나온 분이 계산을 한참 잘못 하시는 분인 것 같네요.
옛날 호시절에 취업해서 재테크 성공한 연령인듯 싶은데 지금 20대는 imf만큼 취업 힘들대요.
월급 그 정도에 주거 40억 깔고 앉으면 나이도 있을 거고 재테크 성공이죠. 지방 집값 안 오르는 약사면 평생벌어 그집 사나요?
그리고 개업 약사가 자유롭다니요. 그건 직원을 써서 그런 거죠. 관리가 노는 것 같이 보이나요? 토요일도 돌아가는데요? 보고 싶은 것만 보시네요.
20대 후반에 취업 얼마 안됐는데 세후 팔만불이지 그 이후 연봉 인상 계산은요. 예전 뉴욕 집장만한 사람들도 집값은 많이 올랐어요. 한국이상으로요. 공대 나온 분이 계산을 한참 잘못 하시는 분인 것 같네요.
옛날 호시절에 취업해서 재테크 성공한 연령인듯 싶은데 지금 20대는 imf만큼 취업 힘들대요.
뭔 소리지요? 한국처럼 메디컬만 월급 쳐주면 다 떠난다는 소린데요?직장 다니시는 분 맞나요? 의사소통이...
월급 그 정도에 주거 40억 깔고 앉으면 나이도 있을 거고 재테크 성공이죠. 지방 집값 안 오르는 약사면 평생벌어 그집 사나요?
그리고 개업 약사가 자유롭다니요. 그건 직원을 써서 그런 거죠. 관리가 노는 것 같이 보이나요? 토요일도 돌아가는데요? 보고 싶은 것만 보시네요.
20대 후반에 취업 얼마 안됐는데 세후 팔만불이지 그 이후 연봉 인상 계산은요. 예전 뉴욕 집장만한 사람들도 집값은 많이 올랐어요. 한국이상으로요. 공대 나온 분이 계산을 한참 잘못 하시는 분인 것 같네요.
옛날 호시절에 취업해서 재테크 성공한 연령인듯 싶은데 지금 20대는 imf만큼 취업 힘들대요.
뭔 소리지요? 한국처럼 메디컬만 월급 쳐주면 다 떠난다는 소린데요?미국은 어지간하면 살만하고 뛰어나면 수십억도 받죠. 공대도 의사도...직장 다니시는 분 맞나요? 의사소통이...
월급 그 정도에 주거 40억 깔고 앉으면 나이도 있을 거고 재테크 성공이죠. 지방 집값 안 오르는 약사면 평생벌어 그집 사나요?
그리고 개업 약사가 자유롭다니요. 그건 직원을 써서 그런 거죠. 관리가 노는 것 같이 보이나요? 토요일도 돌아가는데요? 보고 싶은 것만 보시네요.
20대 후반에 취업 얼마 안됐는데 세후 팔만불이지 그 이후 연봉 인상 계산은요. 예전 뉴욕 집장만한 사람들도 집값은 많이 올랐어요. 한국이상으로요. 공대 나온 분이 계산을 한참 잘못 하시는 분인 것 같네요.
옛날 호시절에 취업해서 재테크 성공한 연령인듯 싶은데 지금 20대는 imf만큼 취업 힘들대요.
뭔 소리지요? 한국처럼 메디컬만 월급 쳐주면 다 떠난다는 소린데요?미국은 어지간하면 살만하고 뛰어나면 연봉 한국돈 수십억 수백억도 받죠. 공대도 의사도...직장 다니시는 분 맞나요? 의사소통이...
미국은 어지간하면 살만하고 뛰어나면 수십억도 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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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수십억 받을려면 그냥 설렁설렁 하는 줄 아네요 -_- 그들은 퍼포 떨어지면 내일 당장 자르는 완전 경쟁 구도로 일을 합니다. 에효.. 직장 안 다시는 분이랑 말을 섞지 말아야지...
미국에 IT 회사에 개발자로 일하는 지인 아들은 이제 20대 직장 생활한지 2년인데 주식 포함 30만불 받아요. 뉴욕에서 사는데 쉐어해서 렌트로 2000불 내고요. 다음 단계 승진이 어렵지만 그때부터는 60만불대로 받는다고 해요. 우리나라 의사, 약사… 우물안 개구리로만 생각하는 거죠..
내가 직장 다니고요. 한국 수십억은 기회도 드물어요. 대한민국은 대기업 임원도 그리 받는 사람 많지 않아요. 남편이 대기업 임원입니다. 임원이 계약직인 거나 아세요? 죽기 살기로 일해요.
내가 직장 다니고요. 한국 수십억은 기회도 드물어요. 대한민국은 대기업 임원도 그리 받는 사람 많지 않아요. 남편이 대기업 임원입니다. 임원이 계약직인 거나 아세요? 죽기 살기로 일해요. 미국 자식보다 겨우 몇 배 더 받아요.
한국에서도 취업이 어려운데.. 미국 IT에 가서 개발자로 일하면서 30만불 다들 찍을 수 있다면 왜.. 공대를 안 가고 의대를 가겠어요.... 제가 SKY나와서 IT 직종에 외국계 회사에서 일을 하지만 그게 쉽지 않으니까 한국에서 일을 하는 겁니다. 직접 대학 나와서 IT전공해서 미국 취업 준비해 보세요. 그게 그렇게 쉬운 일인가...
근데 미국에서도 공대보다 의사 선호해요.
하지만 공대로 가도 자기 능력이 있으면 인컴이 많은 점이 한국과 달라요.
내가 직장 다니고요. 한국 수십억은 기회도 드물어요. 대한민국은 대기업 임원도 그리 받는 사람 많지 않아요. 남편이 대기업 임원입니다. 임원이 계약직인 거나 아세요? 죽기 살기로 일해요. 미국 자식보다 겨우 몇 배 더 받아요. 미국은 잘 잘리고 이직도 잘해요. 본인만 적절하게 하면요.
미드나 영화 보세요. 남자가 자기 직업이 닥터라고 말하면 여자들이 와우.. 하는 거 자주 나오죠.. 미국에서도 메디컬 쪽은 공대보다 더 선호되는 직업군이에요.
미국 의사는 길이 많죠. 기업 창업부터 바이오사 수장까지
미국 의사는 길이 많죠. 기업 창업부터 바이오사 수장까지
202번님은 누가 의사 나쁘댔어요? 다른 나라는 공대생 대우 제대로 해준다는 말이에요.
그렇게 따지면 의대 나오면 다 수억씩 버나요? 월급 의사로 얼마 벌지 못하는 의사도 요즘은 수두룩… 뭐든 사바사 캐바캐죠. 제말은 미국에서 공대는 그만큼 자기 노력 여야에 따라 위로의 기회가 훨씬 뚫려 있다는 말이죠.
요새 약대 중퇴많아서 심각해요. 다들 의대간대요.
소득이 의사 반도 안되니깐요.
어디나 기회는 있어요. 제 동기 중에도 앱 만들고 창업하고 돈 많이 벌고 은퇴해서 살고 있는 사람들도 많고요. 유독 한국이 공대에 박하다는 의식이 있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개발자들 수준을 보면, 한국은 지금 폭발적으로 인력이 너무 늘었고요. 그나마도 이제 인도 베트남 개발자들 많이 씁니다. 저도 제 밑에 베트남 인도 개발자 20명 끌고 다니며 개발하거든요 (전 개발 이제 안 합니다.) 우리나라는 유행하면 너도 나도 특정 직업군에 몰리는데 개발자 시장도 비슷했어요. 그냥 우르르 학원 다니며 인력을 쏟아내니까 당연히 단가가 떨어지죠. 근데 10분의 1가격으로 베트남 개발자 쓰는데 실제 산출물도 나쁘지 않아요. 미래에 어떤 직업군이 대우를 받을지 모르겠지만.. 공대가 대우 받지 못하기 때문에 미국으로 갈꺼다라는 이론에는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한국애들 보다 인도나 베트남 애들이 개발은 더 잘해요 ㅎ
뭔 소리야..공대 출신으로 약사 부럽다더니 갑자기 한국 공대 대우 좋다니
뭔 소리야..공대 출신으로 약사 부럽다더니 갑자기 한국 공대 대우 좋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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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언제 좋다고 했어요 -_- 글 좀 잘 읽으시고요. 저는 약대 안 나온 걸 후회한다는 거지, 사람마다 가치는 다르니까요. 회사에 묶여서 일하는 것 보다 약국 개업해서 저도 제가 원하는 시간대에 일하고 싶다고요! 아.. 진짜 글 안 읽고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하는 사람 너무 많네요.
서울대 공대 나와도 대박 성공 기회 드물어요. 서울대 공대 교수도 아들 의대 보냈어요. 아는척 있는 척
서울대 공대 나와도 대박 성공 기회 드물어요. 서울대 공대 교수도 아들 의대 보냈어요. 아는 척 있는 척
서울대 공대 나와도 대박 성공 기회 드물어요. 서울대 공대 교수도 아들 의대 보냈어요. 아는 척 있는 척 개발자 학원 재밌다.
서울대 공대 나와도 대박 성공 기회 드물어요. 서울대 공대 교수도 아들 의대 보냈어요. 아는 척 있는 척 개발자 학원
피보기 무서워서 약대 포기하고 공대?
메디컬 중 피보기 무섭고 싫으면 의대 안가고 약대 가던데??
약대가 피보는 것과 무슨 상관이죠?
서울대 공대 교수도 아들 의대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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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가 개발자만 있나요?
컴공쪽 레드오션된지 쫌 됐죠
전화기는 그래도 꾸준히 괜찮아요
미래에는 엔지니어를 우대해야 국가가 살아남죠
지금 중국에 다 뺏기고 있잖아요
공대를 더 발전시키지 못하면 한국이 동남아 되는거 시간문제죠
비싼 돈들여 의대 가서 결과는 여자들 얼굴에 레이저 쏘는건가요?
베트남 인도개발자 가성비 중소기업
베트남 인도개발자 어쩌다 하나도 아니고 20명데리고 한다고
가성비 중소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