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남자가 누구든 가리지않고 여지를 줘요.
얼굴은 평범한데 몸매가 예뻐서 몸매어필하는 옷을 입고
말로 남자들을 들었다놨다
본인입으로 자기가 작정하면 못꼬시는 남자가 단 한명도 없다고...옛날로 태어났으면 기생으로 대성했으려나요?
그남자가 누구든 가리지않고 여지를 줘요.
얼굴은 평범한데 몸매가 예뻐서 몸매어필하는 옷을 입고
말로 남자들을 들었다놨다
본인입으로 자기가 작정하면 못꼬시는 남자가 단 한명도 없다고...옛날로 태어났으면 기생으로 대성했으려나요?
거니도 있잖아요
저도 있어요.
친구의 남자친구든 누구든 닥치는 대로 자요.
제일 충격적이었던 건 그 애 아빠가 오랫동안 불륜 중이었고 그 불륜을 알게된 엄마도 불륜 시작했다고 자기 너무 힘들다고 울던 모습이었어요.
뒤에서 주변의 모든 남자와 자는 지도 모르고 저는 그 애 위로해줬다니까요.
나중에 그 애랑 남친이랑 자는 거 알게된 여자애가 폭로하면서 알게되고 너무 혐오스러워서 손절했고요.
실제직업이 여자 픽업아티스트 라잖아요
본인은 모든 남자출연자에게 줄수 있는 여지 다 줘놓고
광수가 여지 준건 여자들에게 까발린것도 완전 내로남불
뭐 남자들이 너무 좋아서 들이댄다기보다는 꼬셔달라고 온몸으러 외치니 available 한가보다 하면서 무료 시식코너 지나듯
옥순 성형전 얼굴이 궁금했어요.
옥순 행동이 성형으로 환골탈태한 여자의 특징이 보여서...
저러다 미친 스토커한테 물리면 어쩌려고 저러나 걱정스럽더라는.
뭔 픽업아티스트? 훗
진짜 남자 꼬시는 재주 있었으면
진작 좋은 남자 하나 꿰차고
연애하는 방송에 나왔을라고요.
맞는듯
속속 후기 올라오고 있는데
너무 디테일해요
옥순은 저번 방송에서 보니까 이불 푹 뒤집어쓰고 목소리만 나오던데 쌩얼 감추는건지 궁금햇어요
근데 진심 옥순이 예쁜건가요? 그냥 성형많이 해서 다 갈아엎은 돼지같은데...제가 이상한건가요
떡대있는 스탈
최고 빌런임
난자냉동 어필까지 하는거 보면
결혼와 출산에 강력한 의지 있는건데
직업이 픽업아티스트인데
마흔 다된 나이까지 저러고(?)고 사는 거 보면
실속은 하나도 없다는 뜻 아닌지...
아무데나 아티스트 갖다 붙이네요ㅋ
수강생들 데리고 남자들 헌팅하러 많이 다녔다는 목격담 있던데요.
이태원에서 많이 봤다구요.
합석 거부했더니 다른 테이블로 가서 또 그러더라는.
픽업 아티스트의 뜻을 잘 모르시는거 같아 한마디 적자면...우리가 생각하는 그 아티스트가 아니에요. 전문적으로 사기를 목적으로 원나잇 상대를 찾는다는 "꾼" 을 지칭하는 말이래요. 엽색꾼?? 이런걸 가르쳐준다면서 무리지어서 헌팅하고 다니는게 직업인가요? 기본적으로 범죄를 도모하려는 건데...먹고튀는걸 의미한대요. 원나잇을 빌미로 일단 누구든 꼬셔서 금품을 갈취한다든지 기타등등 금전적으로 벗겨먹는 게 목적인거에요. 그 기술을 가르쳐주는 강사라니...이게 말이야 방구야...너무 황당.....
연예기획사에서 아티스트 발굴하는 그런 직업인가 생각했다가 네이버 찾아보고 저도 알게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