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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한숨

조회수 : 2,603
작성일 : 2025-02-19 22:21:45

요즘 돈을 조금이라도 벌어보려고 알아보고있었어요.

아이에게 엄마가 다음학기부터는 데리러 못갈수도 있는데

괜찮겠냐 물어보고,

엄마가 일을해야해서 좀 늦을것같다고했더니..

 

괜찮다고하면서

작게 한숨을 쉬더라고요.

우리도 부자였으면 좋겠다고..

 

맘이 괜히 짠하네요. 이러면서 크는거겠죠?

 

IP : 39.117.xxx.23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19 10:22 PM (175.121.xxx.114)

    엄마 돈벌면 우리도 부자야 걱정마!!

  • 2. 아니
    '25.2.19 10:31 PM (123.212.xxx.149)

    저도 파트타임 일하려고 알아보다나 지나가면서 얘기 꺼냈더니
    아니 저희 아이는 울려고 하더라구요;;
    꼭 일해야되냐고요.
    막상 다니면 괜찮아지겠지만 집에 언제까지나 있는줄 아는 엄마가
    없다고 생각하니 그런가봐요.

  • 3. ㅎㅎ
    '25.2.19 10:49 PM (211.234.xxx.187)

    벌이가 아주 작지는 않은 그나마 안정적인 외벌이긴한데
    아이들 없는 시간에 잠깐 몇시간 일하는데
    중학생 아이가 걱정하더라고요
    니랑 니 형이쓰는 밥값학원비 수백인건 아무렇지않은지ㅋㅋ
    그러면서
    몇달지나서
    월급이 얼마냬요.
    시급 오만원이라고 하니까 믿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귀엽죠. 다 나름 부모랑 집 생각하는 맘이에요^^

  • 4.
    '25.2.19 11:11 PM (39.117.xxx.233)

    그쵸? 학원비가 너무 비싸요 ㅠㅠ
    따뜻한 댓글들 정말감사합니다!

  • 5. 화이팅
    '25.2.19 11:16 PM (175.214.xxx.36)

    약간씩 결핍이 있어야 애들이 더 야무지게 커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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