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가 넘 날카로워 고양이가 스스로 다칠 거 같아서요
전 고양이 잘 모르고 길에서 데려왔기 때문에 조언을 구합니다
착하고 친화력 좋아요
2개가 넘 날카로워 고양이가 스스로 다칠 거 같아서요
전 고양이 잘 모르고 길에서 데려왔기 때문에 조언을 구합니다
착하고 친화력 좋아요
개나 고양이도 발톱 잘라야해요 혈관이 있기땜에 피안나게 조금씩 잘라야합니다 피날수있어요 발톱속에 혈관이라 아파해요
잘라야해요 그냥 내비두면 꼬부라져서 살을 파고 들더라구요 꼭 절라주세요
가만 있음 다 잘라줘도 되는 거 아니에요?
전 그냥 자를 수 있음 한꺼번에 자르는데요.
안에 핑크색 혈관은 자르면 안되니까 잘 알아보고 잘라주세요
햇빛 아래서 발톱을 비추면 안에 선홍색이 보여요 그기를 피해서 자르면 됩니다.
미용사가 보통 3주 지나면 자르라고 하더라구요
잘 때 하나씩 깍아 보세요.
고양이 발톱은 투명해서 혈관이 보여요. 혈관끝에서 3mm 정도 남기고 잘라주세요.
인터넷 보면 고양이 발톱 자르는 방법 나와요. 보시고 잘라주세요.
처음에 잘 모르면 끝에 날카로운 부분만 살짝 잘라주시고 안아프면 그 담에 잘라도 가만히 있을거예요. 하다보면 요령이 생겨요.
날카로운 끝부분만 잘라주세요.
너무 깊게 자르면 피날수도 있어요.
아프면 담에 절대 못잘라요 끝만 살짝
재빠르게 하시거나 둘이서 추르 들고 먹이면서 하면 좀 쉽대요.
잘라도 되요. 낮잠 자고 있을때 만져도 괜찮으면 시험삼아 한개만 잘라보세요. 다른 분들 조언대로 혈관 조심하시고 그냥 끝부분 날카로운거 조금 잘라준다는 기분으로 잘라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