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어수선할때 혹시 몰라 급하게 1470에 환전한 달러가 있어요.
보유하지는 못하고 계속 써야 해요. 금액이 크다보니 계속 손해네요.
주식이고 달러고 미치겠네요.. 왜 미친짓을 해서는
계속 환율이 떨어질까요? 얼마까지 보시나요?
지금이라도 팔아서 현금보유할까요?
나라가 당연히 안정되어 떨어지는게 맞는데 저의 조급증이 돈을 계속 날려버려서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12월 어수선할때 혹시 몰라 급하게 1470에 환전한 달러가 있어요.
보유하지는 못하고 계속 써야 해요. 금액이 크다보니 계속 손해네요.
주식이고 달러고 미치겠네요.. 왜 미친짓을 해서는
계속 환율이 떨어질까요? 얼마까지 보시나요?
지금이라도 팔아서 현금보유할까요?
나라가 당연히 안정되어 떨어지는게 맞는데 저의 조급증이 돈을 계속 날려버려서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주식만큼 예측이 불가능해서 모르죠.
다만 우리나라 최근 상황을 볼 때 1400원 아래까지는 떨어질수 있으나
1300원 밑으로는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3년전 금리인상 전 10년 평균이 1130원~1140원이었거든요.
1300원대도 어마어마하게 높은건데 1300원대는 이미 고착화 되지 않았나 싶네요.
떨어진다고 말씀드리는게 아니에요.
만약에 떨어져도 이정도일거라는거.
오늘 유로화 1535원이어서
미친 서결이 욕하면서 환전했는데요
뭐가 떨어져요?
직투하세요.
주식이 위험할 것 같으면 rp나 외환예금하시구요.
원화보다 이율 더 좋아요.
당장 써야 할 돈이군요.
환율은 아무도 모르니, 가급적 여러 차례네 나눠서 분산 환전하세요. 주식이랑 똑같아요.
살 때도 분산해서 사고, 팔 때도 분산해서 사셔야 합니다.
탑층위에 옥탑있고, 바닥아래 지하층 있습니다.
저두 공감하고 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