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이 딸은 연대
윗동서 아들 서울대 수시
동갑인데 다들 대단해요
다들 조용조용히 교욱 시키고
소위 학군지도 아니에요
시부모님도 좋아하시고
집안에 훈풍이 불어요~~
시누이와 형님 모두 인품좋고
본인일 바쁜 직장인데
조카들도 참 착해서
한참 어린 저희 애보면 잘 놀아줘요
애말로는 형아가 괴물 흉내내는데 바보 같았다고
그 형아 샤대생이다 이 녀석아....
근대
우리애는 비교 될라나요 ㅠㅠ
지금 분수 덧셈하는 초딩인데
왜 더해야 하냐고 울부짖는데요 아놔
귀여운데 빡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