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주에 부동산투자운 있다는 분 그렇던가요?

사주 조회수 : 1,859
작성일 : 2025-02-19 17:57:58

혹시 사주에 부동산투자운 있다는 분들 계심 진짜 그렇던가요?

전 부동산운 있다고 주식 같은건 하지말고 부동산투자하라고 어딜가도 듣거든요.

근데 웃긴건  제 주변은 집사서 집값 뛰어서 재산 팍팍 늘어나더만 내가 산건 늘 지지부진하거나 있던 호재도 없어지거나 해서 부동산운이나 돈복이 지지리 없나 답답해서 간적이 많았거든요.

암튼 그런데 저런소릴 늘 들으니 황당.

갈아타려다 그간 안팔려 어쩌다보니 니 20년 가까운 다주택자가 됐는데 뭐 좀 오르긴 올랐으나 같은 시기 집 샀던 사람들에 비함 성과가 한참 쳐지고 현재도 유망지역은 아니라 앞으로도 지지부진할거 같은데 왜 자꾸 부동산복 있다는지 당췌 이해가 안가요ㅜㅜ

사려다 놓친 집만 오히려 꼭대기까지 집값 올랐구만..

사주에 부동산운 좋다는 분들 늦더라도 진짜 좋은 일이 생기던가요?ㅜㅜ

 

 

IP : 220.126.xxx.16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25.2.19 5:59 PM (112.162.xxx.139) - 삭제된댓글

    전 반대로
    부동산복 재테크복 없다더니 진짜없어요
    오십줄에 딱보이네요

  • 2. 동생이
    '25.2.19 5:59 PM (175.208.xxx.185)

    동생이 그런 사주
    부자라고 딱 써있어요
    여기서도 부동산 잘되더니
    캐나다 가서도 부동산 되서 부자에요.
    신기하더라구요. 머리가 나빠서 공부도 안했고
    뉴스해석도 잘 못하는데 부동산이 되요. 지도 신기하다고 맨날 그래요.

  • 3. 원글
    '25.2.19 6:01 PM (220.126.xxx.164)

    윗님. 그니까요.
    그런 사주라면 동생분처럼 저도 그래야할텐데 왜 현실은 전혀 아닌지 궁금하네요ㅜㅜ

  • 4. 제가
    '25.2.19 6:04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그런 소리 듣는 사람인데 웃긴건 남편은 절대 재물이 모이지 않는 운이래요.
    그냥 흘러간다고...
    수십년전 들은 이야기인데 그분이 부동산은 꼭 제 이름으로 하라고 하셨어요.

    저희는 부동산은 전부 공동명의인데 꼭 오를만 하면 남편이 홀랑 팔아요.
    팔고 싶어서 매일 졸라요. 하도 사람을 볶아서 그래 팔자 하면 바로 올라요.
    사는건 또 이 핑계 저 핑계로 안사고...그러다가 올라가면 뒤늦게 어이구 올랐네
    이게 끝이에요.
    예전 그 철학관 할아버지 말씀이 맞는 건지는 모르는데 암튼 남편은 부동산은
    아닌게 확실 하네요. 저는 제 복대로 받으려면 (그런 복이 있다면) 아마도 이혼
    해야 할 것 같아요. 남편이랑 같이 사는 동안은 어려울듯요.

  • 5. 원글
    '25.2.19 6:09 PM (220.126.xxx.164)

    제가님 안타깝네요.ㅜㅜ
    그렇다고 이혼할수도 없고;;;
    근데 전 누구탓도 못하겠는게 남편도 부동산운 좋대요ㅜㅜ
    부동산운 좋다는 두사람 공동명의인데 당췌 왜 이러죠?ㅋㅋ
    엉터리 철학관만 찾아간건지? 그래도 주변에 잘 본다는 곳 추천받아간건데 참...

  • 6. 25년전 웃긴게
    '25.2.19 6:32 PM (112.152.xxx.66) - 삭제된댓글

    25년전 연년생 아기키우면서 넘힘들고 남편도 넘꺄칠해서
    친구와 드라이브삼아서 사주보러간적 있어요
    저희 아이들 공무원 선생 된다고
    전 4층 건물주 된다
    자궁수술한다 이렇게 말해서 웃었어요
    전 전업주부이고 얘들은 이과가서 공대가러다가 둘다 실패하고
    재수해서 문과로 바꿔서 공뭔ㆍ교사 되었어요
    저 자궁수술도 했고
    3층5층상가도 아니고 웬 4층?상가주인? 했는데
    25년후에 정말 사주본대로 됐어요
    진즉 다시 찾아가봤는데 안계셨어요

  • 7. 부동산
    '25.2.19 8:37 PM (211.36.xxx.124)

    저 서른살때 사주봐준사람이 부동산복있다고 했어요
    까먹고있었는데 그때 점같이 본 친구가 예전 점쟁이가 너 부동산복있었다고 말해주었어요
    20년동안 부동산으로 돈좀 벌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8801 김해 공항에 면세점 있나요? 1 샤넬화장품 2025/02/23 1,237
1668800 해외호텔 prepaid 로 예약했는데 결재가 안됐는데 2 누텔라 2025/02/23 1,104
1668799 공대지망생인데 영화, 수학, 농구동아리 지원 5 고1 2025/02/23 1,523
1668798 베이징 외곽은 집값 80프로나 빠졌다네요 14 ... 2025/02/23 5,643
1668797 포인트를 5%만 쓰게 하다니...쿠쿠... 양아치회사네요 2 ... 2025/02/23 2,100
1668796 한지민이 이준혁 좋아하는건 판타지인가요 8 그렇구나 2025/02/23 4,082
1668795 중2 과외학생 가르치기 힘드네요 7 Dd 2025/02/23 2,299
1668794 저는 살빠지면서 매력 확 죽은듯 12 ㅁㅁㄴ 2025/02/23 5,146
1668793 가성비있는 하루^^ 3 123 2025/02/23 2,950
1668792 어르신들은 '어르신'이라는 호칭을 싫어하네요 33 2025/02/23 4,342
1668791 숱 없는 데 흰머리 2 머리 2025/02/23 2,067
1668790 군고구마냄비에 피자 가능할까요? 3 ㅅㅇ 2025/02/23 1,034
1668789 나이 80이 넘으면 7 Hgfd 2025/02/23 5,550
1668788 진짜 개똑똑이 뭔지 한번 보시겠어요 8 2025/02/23 3,562
1668787 저만 부리려던 시절 이해할까요? 9 그때 2025/02/23 2,245
1668786 저좀 말려주세요. 사십 후반에 주지훈한테 빠졌어요 43 o o 2025/02/23 6,165
1668785 이낙연, 윤석열계엄은 민주당탓 36 ... 2025/02/23 3,632
1668784 봄이 가까워질때 우울해지는 이 마음 ㅠ 8 ㅇㅇ 2025/02/23 2,493
1668783 토일 꼬박 밥해줬는데… 공부 안도와준다고 다른 엄마들은 안그런대.. 13 후하 2025/02/23 3,520
1668782 애 있는 돌싱은 무조건 안될까요? 45 8989 2025/02/23 7,272
1668781 식세기 살건데 진지하게 뭘로 살까요? 11 조언 좀 주.. 2025/02/23 2,372
1668780 서울시내 5억정도 하는 아파트 있나요? 37 아들맘 2025/02/23 7,523
1668779 그램 노트북은 어디가 제일 싼가요? 1 나도대딩맘 2025/02/23 1,372
1668778 이혼하려는데 경제력 9 나무 2025/02/23 3,820
1668777 아이유 박보검. 가요무대 뜬다 3 오오 2025/02/23 2,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