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들 모시고 하는 사은회요.ㅠㅠ
저희 애 대학은 돈을 너무너무 많이 걷어서...정말 부담스럽네요
미쳤나부다 싶어요
교수가 저걸 시키진 않았을 거고...
전통이라고 그냥 하나봐요.
아직도 이런 대학이 있다니..ㅠㅠ
백만원만 냈어도 제가 그냥 참겠어요
너무 벅차네요.ㅠㅠ
의치한입니다. 의치한 다닌다고 다 부자도 아니고..ㅠㅠ
본과 3학년때부터 미리 몇차례에 나눠 걷습니다
금액은 상식과 상상 이상이라고만 해두죠.ㅠㅠ
교수님들 모시고 하는 사은회요.ㅠㅠ
저희 애 대학은 돈을 너무너무 많이 걷어서...정말 부담스럽네요
미쳤나부다 싶어요
교수가 저걸 시키진 않았을 거고...
전통이라고 그냥 하나봐요.
아직도 이런 대학이 있다니..ㅠㅠ
백만원만 냈어도 제가 그냥 참겠어요
너무 벅차네요.ㅠㅠ
의치한입니다. 의치한 다닌다고 다 부자도 아니고..ㅠㅠ
본과 3학년때부터 미리 몇차례에 나눠 걷습니다
금액은 상식과 상상 이상이라고만 해두죠.ㅠㅠ
받아보신 분들이 고치시질 않으니
그 병폐가 계속 대물림되는거죠
돈만 걷으면 다행입니다. 성추행에 학점 안주고 그런일도 있었는데
암말 못하고 찍소리 못하고 졸업장 하나 쥐겠다고 다 참았었네요.
대학원이면 몰라도 학부는 안 합니다.
없어진지 오래됐습니다.
예체능인가요?
라니 놀랍네요.
대체 얼마나 걷나요.궁금하네요.
사은회가 아니라 뇌물회 아닌가요?
이런건 감사나 감시하는 기관이 없나봐요.
백만원이라니 버는 단위가 회사원과 차원이 다른가 보네요
얼마를 걷었는데요?
학교마다 다른가보네요. 지방사립대 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