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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업 맞벌이 논란 베스트 글 때문 아닌가요?

으윽~ 조회수 : 1,657
작성일 : 2025-02-19 17:17:49

지금껏 논란 된 글과 댓글 보세요
판 깔고 머리채 잡았던건 전업들이예요

 

멀쩡하게 잘 사는 열심히 사는 사람들 생계형이라 비하하고, 
전업끼리도 급 나누는 선민 짓하고

그래서 반박하면

신경끄라 알아서 한다 그럼 징징 되지마라니
욕 할꺼면 전업에게 돈 내놔라

워킹이 전업 돈 보태준거 있냐

세상 어느누가 남에게 보태주고 글 써요?

 

전 워킹이 급을 나누는거 본 적이 없는데

전업은 전업들끼리 급 나누고

다른 한쪽 비참하게 만들어 자기는 다른 전업이다

글 파고 댓글 달고

이러는 짓 글 마다 다 있어요

 

이와 중 온갖 벌레들 어그로 다시 판 깔고

왜 그러고들 사는지 남들 비하하면 처지가 낫아진다 칩시다!

서로가 다른거지 왜 급 나누는지?

모두 싸잡아 그렇다는 아니지만 매번 

 

솔직히 베스트 글 그 분 전업의 고질적 리스크

바로미터였는데 방법 말하면 무시한다 깐다

이거 무슨 열등감인지 

 

전요 딴거 모르겠는데 그 딴 급 나누고

자기는 낫다는 선민사상 아줌마들 진짜 재수 없게

느껴져요

IP : 112.171.xxx.13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19 5:25 PM (61.43.xxx.3)

    그만하세요
    대충 그글 주작일거라는 결론이예요

  • 2. ...
    '25.2.19 5:26 PM (1.237.xxx.240)

    어휴
    고만합시다

  • 3. 글이 왜이래요?
    '25.2.19 5:27 PM (223.39.xxx.184)

    원글 글은 진짜 갈라치기 용이네요. 그런 글이 어디있었어요?
    못됐네요 진짜.

  • 4. ..
    '25.2.19 5:31 PM (112.171.xxx.132)

    저 그 동안 댓글도 안 달다
    오늘 두어개 달다가 속터져서 몇자 적어봤어요

    저는 사람 급 나누는거 너무 별로예요

  • 5. ..
    '25.2.19 5:38 PM (121.168.xxx.139)

    아하..이제 그만..
    낮시간에 82에 글 올리며 전업맘 디스 전에 참전 할 정도면 좋은 직장 다니시나봅니다.

    일하느라 바쁘실텐데. 두어 달씩 급나누는
    전업맘때문에 속도 터지시고..ㅜㅠ

    그래요..다~~전업맘 잘못이죠..유 위너! 하세요..

  • 6. 어딨냐는 분
    '25.2.19 5:40 PM (112.171.xxx.132) - 삭제된댓글

    갈라치기는 선민사상 드러내는거 차고 넘치네요.
    지우 것 빼고도
    ㅡㅡㅡ
    불행한 워킹맘인지 남자인지 모르지만.
    피해주는 것도 없는데 잘 사는 전업들 갖고
    왜 난리인지 모르겠어요.
    ㅡㅡㅡ
    전업이라고 다 같은 급의 전업이 아닌것 처럼 맞벌이도 수준이 천차만별인데 워킹맘이라는 수식어에 도취되어 신 이야기까지
    ㅡㅡㅡ

    군대처럼 의무도 가정의 협의하에 선택한건데 워킹맘들은 마치 군대의무하는 것처럼 얘기하는것도 이상해요. 그 돈벌어 전업이랑 나눠쓰나요
    ㅡㅡㅡ
    전업은 돈없다고 징징대면 안되나요? ㅋ 전업을 먹여살리는것도 이니면서
    ㅡㅡㅡ
    외벌이니 돈이 없긴 하죠
    그럼 맞벌이가 돈 좀 보태주고 욕을 하던가
    그건 또 싫죠
    ㅡㅡㅡ
    그런 말 몰라요?욕을 하려면 돈 내고 하라는거예요
    징징대도 타격없이 모르쇠하면서 보태주는거 없이 욕만?
    맞벌이들은 자기 일 전업에게 미루는 짓이나 하지 말지
    자기네 생활비 버는 맞벌이 대타 뛰려고 전업하는게 아니라는

  • 7. 어딨냐는 분
    '25.2.19 5:41 PM (112.171.xxx.132) - 삭제된댓글

    갈라치기는 선민사상 드러내는거 차고 넘치네요.
    지은 댓글들 빼고도
    우기는 분 때문에 귀찮게 복사하네요

    ㅡㅡㅡ
    불행한 워킹맘인지 남자인지 모르지만.
    피해주는 것도 없는데 잘 사는 전업들 갖고
    왜 난리인지 모르겠어요.
    ㅡㅡㅡ
    전업이라고 다 같은 급의 전업이 아닌것 처럼 맞벌이도 수준이 천차만별인데 워킹맘이라는 수식어에 도취되어 신 이야기까지
    ㅡㅡㅡ

    군대처럼 의무도 가정의 협의하에 선택한건데 워킹맘들은 마치 군대의무하는 것처럼 얘기하는것도 이상해요. 그 돈벌어 전업이랑 나눠쓰나요
    ㅡㅡㅡ
    전업은 돈없다고 징징대면 안되나요? ㅋ 전업을 먹여살리는것도 이니면서
    ㅡㅡㅡ
    외벌이니 돈이 없긴 하죠
    그럼 맞벌이가 돈 좀 보태주고 욕을 하던가
    그건 또 싫죠
    ㅡㅡㅡ
    그런 말 몰라요?욕을 하려면 돈 내고 하라는거예요
    징징대도 타격없이 모르쇠하면서 보태주는거 없이 욕만?
    맞벌이들은 자기 일 전업에게 미루는 짓이나 하지 말지
    자기네 생활비 버는 맞벌이 대타 뛰려고 전업하는게 아니라는

  • 8. 어딨냐는 분
    '25.2.19 5:42 PM (112.171.xxx.132) - 삭제된댓글

    갈라치기는 선민사상 드러내는거 차고 넘치네요.
    지운 댓글들 빼고도 우기는 분 때문에
    귀찮게 복사하네요

    ㅡㅡㅡ
    불행한 워킹맘인지 남자인지 모르지만.
    피해주는 것도 없는데 잘 사는 전업들 갖고
    왜 난리인지 모르겠어요.
    ㅡㅡㅡ
    전업이라고 다 같은 급의 전업이 아닌것 처럼 맞벌이도 수준이 천차만별인데 워킹맘이라는 수식어에 도취되어 신 이야기까지
    ㅡㅡㅡ
    군대처럼 의무도 가정의 협의하에 선택한건데 워킹맘들은 마치 군대의무하는 것처럼 얘기하는것도 이상해요. 그 돈벌어 전업이랑 나눠쓰나요
    ㅡㅡㅡ
    전업은 돈없다고 징징대면 안되나요? ㅋ 전업을 먹여살리는것도 이니면서
    ㅡㅡㅡ
    외벌이니 돈이 없긴 하죠
    그럼 맞벌이가 돈 좀 보태주고 욕을 하던가
    그건 또 싫죠
    ㅡㅡㅡ
    그런 말 몰라요?욕을 하려면 돈 내고 하라는거예요
    징징대도 타격없이 모르쇠하면서 보태주는거 없이 욕만?
    맞벌이들은 자기 일 전업에게 미루는 짓이나 하지 말지
    자기네 생활비 버는 맞벌이 대타 뛰려고 전업하는게 아니라는

  • 9. ..
    '25.2.19 5:44 PM (112.171.xxx.132)

    윈 따위 할 생각이 없거든요
    보다보다 어이없어 글 남기는거고

    그리고 지금은 안식년이라 쉬는 중
    전업끼리도 급 나누는게 어이없다구요

  • 10. 어딨냐는 분
    '25.2.19 5:56 PM (112.171.xxx.132) - 삭제된댓글

    전업끼리도 급 나누는게 잘못되었다가
    무슨 갈라치기인가? 선민이 갈라치기지
    지운 댓글들 빼고도 선민사상 드러내는거 차고 넘치는데
    못땠다고 우기는 분 때문에 귀찮게 복사하네요.

    ㅡㅡㅡ
    불행한 워킹맘인지 남자인지 모르지만.
    피해주는 것도 없는데 잘 사는 전업들 갖고
    왜 난리인지 모르겠어요.
    ㅡㅡㅡ
    전업이라고 다 같은 급의 전업이 아닌것 처럼 맞벌이도 수준이 천차만별인데 워킹맘이라는 수식어에 도취되어 신 이야기까지
    ㅡㅡㅡ
    군대처럼 의무도 가정의 협의하에 선택한건데 워킹맘들은 마치 군대의무하는 것처럼 얘기하는것도 이상해요. 그 돈벌어 전업이랑 나눠쓰나요
    ㅡㅡㅡ
    전업은 돈없다고 징징대면 안되나요? ㅋ 전업을 먹여살리는것도 이니면서
    ㅡㅡㅡ
    외벌이니 돈이 없긴 하죠
    그럼 맞벌이가 돈 좀 보태주고 욕을 하던가
    그건 또 싫죠
    ㅡㅡㅡ
    그런 말 몰라요?욕을 하려면 돈 내고 하라는거예요
    징징대도 타격없이 모르쇠하면서 보태주는거 없이 욕만?
    맞벌이들은 자기 일 전업에게 미루는 짓이나 하지 말지
    자기네 생활비 버는 맞벌이 대타 뛰려고 전업하는게 아니라는

  • 11. ..
    '25.2.19 5:57 PM (121.168.xxx.139)

    전업이 다 급 나누지 않아요.
    그냥 같은 여자들끼리 급 나누고 비교질하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을 뿐이지.

    여기 댓글 일부를 보고 전업 전체가 다 그런 글 쓴다고
    속터질 필요가 없죠.

  • 12. 어딨냐는 분
    '25.2.19 5:58 PM (112.171.xxx.132)

    제가 갈라치기라구요? 선민사상이 갈라치기죠
    지운 댓글들 빼고도 선민글 차고 넘치는데
    못땠다고 우기는 분 때문에 귀찮게 복사하네요.

    ㅡㅡㅡ
    불행한 워킹맘인지 남자인지 모르지만.
    피해주는 것도 없는데 잘 사는 전업들 갖고
    왜 난리인지 모르겠어요.
    ㅡㅡㅡ
    전업이라고 다 같은 급의 전업이 아닌것 처럼 맞벌이도 수준이 천차만별인데 워킹맘이라는 수식어에 도취되어 신 이야기까지
    ㅡㅡㅡ
    군대처럼 의무도 가정의 협의하에 선택한건데 워킹맘들은 마치 군대의무하는 것처럼 얘기하는것도 이상해요. 그 돈벌어 전업이랑 나눠쓰나요
    ㅡㅡㅡ
    전업은 돈없다고 징징대면 안되나요? ㅋ 전업을 먹여살리는것도 이니면서
    ㅡㅡㅡ
    외벌이니 돈이 없긴 하죠
    그럼 맞벌이가 돈 좀 보태주고 욕을 하던가
    그건 또 싫죠
    ㅡㅡㅡ
    그런 말 몰라요?욕을 하려면 돈 내고 하라는거예요
    징징대도 타격없이 모르쇠하면서 보태주는거 없이 욕만?
    맞벌이들은 자기 일 전업에게 미루는 짓이나 하지 말지
    자기네 생활비 버는 맞벌이 대타 뛰려고 전업하는게 아니라는

  • 13. ..
    '25.2.19 6:01 PM (112.171.xxx.132)

    모든 전업이 급 나눈다 생각 안합니다

    다만 워킹vs전업 구도 만드는것도 모자라
    저렇게 선민 사고로 싸움이 나는 사태 본질을 보니
    이건 말하고 싶다 싶어서요.

    이게 워킹 전업문제가 아니라

    급 나누는 인간들이 문제인데 하필 전업들이 그러고
    있다는거예요. 워킹은 그런거 안하잖아요

  • 14. ....
    '25.2.19 6:06 PM (39.125.xxx.94)

    저 정도 표현에 긁힌 거예요?

    전업 한심하다, 무능해 보인다는 댓글이 얼마나 많았는데
    그런 글들은 다 동의가 되던가요?

  • 15. ...
    '25.2.19 6:09 PM (112.171.xxx.132) - 삭제된댓글

    동의 안해요.
    한심, 무능하다는 같은 전업끼리도 하던만요

  • 16. ...
    '25.2.19 6:10 PM (112.171.xxx.132) - 삭제된댓글

    긁힌것도 없고 없다니 퍼온 댓글이고
    한심,무능에 동의 안해요.

    한심, 무능하다는 같은 전업끼리도 하던데요
    급 나누는거 어이없다구요

    선민사상이 제일 천박하고 사건 본질이죠

  • 17. ...
    '25.2.19 6:11 PM (112.171.xxx.132)

    내가 아니니 긁힌것도 없고

    못됐다며 그런게 없다니 퍼온 댓글일뿐
    전업 한심,무능에 동의 안해요.

    한심, 무능하다는 같은 전업끼리도 하던데요

    급 나누는거 어이없다구요
    선민사상이 제일 천박하고 사건 본질이죠

  • 18.
    '25.2.19 6:30 PM (58.231.xxx.33)

    아이고.. 한가한가보다..

  • 19. 웃긴건
    '25.2.19 9:36 PM (172.225.xxx.181)

    자기는 전업하고 며느리는 맞벌이 원하는 여자들이요
    내로남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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