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꼭
'25.2.19 5:08 PM
(175.223.xxx.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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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계엄 좋아하는 분들은 모여서 분리독립하세요.
룸녀출신 영부인 알콜중독 대통령 뽑고 왕처럼
계속 떠받들고 오순도순 자기 나라에서먀 사세요.
2. ...
'25.2.19 5:08 PM
(183.102.xxx.152)
그러게요.
그날 밤 계엄령이 해제되지 않았으면
지금 탄핵찬반 시위나 할 수 있었겠어요?
시위할 자유를 누가 쟁취했는지
그걸 잊고 저리들 떠드네요.
3. 콕
'25.2.19 5:08 PM
(175.223.xxx.20)
계엄 좋아하는 분들은 모여서 분리독립하세요.
룸녀출신 영부인 알콜중독 대통령 뽑고 왕처럼
계속 떠받들고 오순도순 자기 나라에서만 사세요.
한국사 선생은 어버이라니 북한이 따로 없더만
4. 정치인들
'25.2.19 5:09 PM
(221.165.xxx.119)
다 그 밥에 그 나물들이라 이제는 직접 보고 들은 사람만 찍으려구요. 계엄 때 목숨걸고 국회로 달려 와주셔서 내가족 지켜준 분들이 진심인것을 먹고살기 바빠서 댓글 다실 시간 없는 분들은 알겁니다.
5. .......
'25.2.19 5:09 PM
(211.250.xxx.195)
제말이요
그날 계엄이 해제안됐으면 어이구
6. ㄴㄴ
'25.2.19 5:13 PM
(59.6.xxx.114)
사람의 말을 보고 믿나요?
나 사랑한다 입으로만 하지만 정작 내가 위기에 빠진 순간 도와주는 남자를 믿고 결혼하지
말로만 하는 인간을 믿나요?
정치인도 마찬가지죠
그간 김명신 활개칠때와 계엄때는 어디 숨어서 코빼기도 안보이던 사람들은 입 닥치시고요.
사람은 말이 아니라 행동을 보면 됩니다
전 이제 무조건 그 계엄의 밤 이후 보인 행보에 따라 정치인들을 볼겁니다
다 필요 없어요
국민들 죽을 뻔한 밤 숨어있던 자들은 이제 국물도 없어요
7. ******
'25.2.19 5:20 PM
(211.219.xxx.186)
저는 동작구에 삽니다.
계엄의 밤 쉬지 않고 들리던 헬기 소리를 아직도 기억합니다.
수방사에서 여의도로 가는 헬기 소리
한밤중에 들리는 그 소리는 계엄 상황에서 공포 그 자체였어요.
저를 구해 준 시민과 민주당 국회의원을 빼고는 다 나가 죽으라고 할래요
8. 지들이
'25.2.19 5:21 PM
(59.1.xxx.109)
예전 민주당이었다는 미명으로 개헌 어쩌고 떠드는것들 꼴사나납고 탄핵이 결정난것도 아닌데 벌써부터 이재명은 언된다 지랄하고 3년제 운운하는 인간도 웃기고
석옐이 왕노름할때 한번도 석열이 비판한적 없는것들이 개떼같이 튀어니와 짖어대네
9. ㅠ
'25.2.19 5:25 PM
(211.234.xxx.151)
국회의원이니 달려간거고 다른 변방사람들이 국회로 갔음 또 숟가락 얹는다고 욕했겠죠.
10. ....
'25.2.19 5:27 PM
(121.137.xxx.225)
맞아요. 우리가 다 알고 있죠
11. 입을 벙긋해야
'25.2.19 5:28 PM
(119.71.xxx.160)
계엄에 반대하는 건가요?
글이 좀 이상하네
입 벙긋 안한 많은 국민들도 계엄 다 반해 해요.
심지어 국짐 국회의원들도 많이 반대 했어요
이재명이 뭔 큰 일을 했다고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거지
12. wood
'25.2.19 5:30 PM
(220.65.xxx.17)
계엄을 안겪어 보신들분도 계실테지요
완전 인간말살 수준입니다
나의 의지대로 할 수 있는 일은 없고 일상이 쉬쉬 하며 서로 의심하고 분열이 되는 무서운 현실 입니다
계엄 옹호하는 사람들 제발 생각 이란걸 좀 하세요 그저 한심 합니다
내 자식들이 그런 독재의 손아귀에서 노예처럼 예 예 하며 살길 바랍니까?
민주당과 국짐당 의원들 얼굴에서나 토론 할때 말투며 언행도 비교불가입니다
전 참고로 계엄을 겪었던 60대 입니다
미래의 내 손주에게 밝고 행복한 세상 보여주고 싶어요
요즘 아이들 얼마나 재기 넘치고 발랄한데 자유를 뺏어 버린다면 어찌 될까요
13. 와...
'25.2.19 5:32 PM
(221.165.xxx.119)
당연히 할 일을 했다고...??? 노씨 수첩만 봐도 개소름이던데 목숨 걸고 간 사람들한테 당연한 일을 했다고 라니 할 말이 없네요..
14. 흠
'25.2.19 5:34 PM
(59.6.xxx.114)
국회의원이라 당연히 할 일을 한 거라고요?
그 계엄날 국회에 나타나지도 않고 담장도 못 넘은 국개의원들이 수두룩한데 뭔 소리랴
도대체 이재명이 어떤 사람이길래 정치계에서 아주 그렇게 난리치며 앞길을 막는지
아마도 이재명씨가 제대로 개혁할 것 같아 그런거구나
구린 것들이 한 둘이 아니구나 싶어요
계엄은 우리 모두에게 환하게 불을 밝혀줬어요
진실을 볼 수 있게.
15. ㅇㅇ
'25.2.19 5:36 PM
(112.152.xxx.235)
이재명의 빠른 판단력.순발력
칭찬합니다
당장 어찌 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국회로 뛰어가며 라이브로 방송
했습니다
국민 여러분 빨리 국회로 와 주십시오
정말 5분만 늦었어도
우리 다 온전치 못합니다
이재명이 나라구했습니다
큰 일했구요
국짐당 의원이였음 영웅됐을거예요
16. 추가로
'25.2.19 5:36 PM
(221.165.xxx.119)
어떤 목사가 이렇게 미친 개독소리 하더라구요
피 한 방울 안흘린 이런 착한 계엄이 어딨냐고
119.71 글보니 떠오르네요
17. 흥
'25.2.19 5:40 PM
(59.6.xxx.114)
그 날 밤 그 순간에 달려와준 사람들에 대해
감사도 모르는 사람은 천한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복을 못 받아요.
전 그날 밤 이순신 장군, 유관순 언니 등 순국열사 조상님들과 그날 밤 와준 시민분들,
이재명, 그 외 국회의원분들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18. 119 71
'25.2.19 5:41 PM
(39.7.xxx.238)
행동도 안했는데 입도 벙긋 안 하고
이제 와 이전투구에만 몰입하는 거 웃기다는 거잖아요
당연한 일이라니 님이 이재명 욕하려고 댓글마다 편들고 다니는 자들은 왜 안했냐고요 심지어 김부겸은 무려 10월까지도 민주당이 불가능한 계엄얘기한다고 민주당 비난했어요
뭔 큰 일 했다고 라니 사람이 뻔뻔해도 적당히 뻔뻔하세요
19. ㅇㅇ
'25.2.19 5:42 PM
(112.152.xxx.235)
목사들 보면 너무 한심해서 말이 안 나옵니다
인간이 어찌 그 많은 사람들을
죽이려했는지 그 실상을 알면
어찌 게엄령을 계몽령이라
두둔 할 수있나요?
예수님의 가르침은 무엇 입니까?
돈의 논리만 쫒아 거짓 진리를
외치며 선동하는 목사들
반드시 벌 받겠죠
20. ....
'25.2.19 5:49 PM
(175.209.xxx.12)
이재명이 뭔 큰 일을 했다고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거지
ㅎㅎㅎ 그러니까 그 당연한 일도 안하고 누워있다 기어나와 입찬소리 하지말라구요.
당대표잡아가라 체포동의 가결한 속이 시뻘건 것들이
어디서 기어나와서 입틀막이야
지들이 하는건 포용
당원들이 뭐라하는건 입틀막 ㅋ
21. ㄴ성경책에
'25.2.19 5:49 PM
(182.216.xxx.37)
계엄 해서 사람 죽이라고 나와 있는지..기독교 혐오가 생기네요.
22. 법을 아는
'25.2.19 5:50 PM
(119.71.xxx.160)
사람이면 당연히 다들 국회로 뛰어가죠
빨리 계엄해제 요구 해야 되니까요
당연히 해야할 일을 한겁니다
그러라고 국민들이 뽑아준 거죠
그런 당연한 일 가지고 대단한 듯 찬양하는 건 웃기는 겁니다.
23. 119.71
'25.2.19 5:57 PM
(221.165.xxx.119)
당신이나 당신 가족 친척 지인이 노상원 수쳡에 수거 대상으로 올라와도 그 소리가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그 수첩에 적힌 사람들은 단전 5분만 늦었어도 개같은 죽음을 당할 뻔 했어요. 그때 민주당 의원들 한명씩 인터뷰 못 보셨어요? 죽을 줄 알면서도 간 거잖아요. 당신 일 아니라고 그렇게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정말 천벌 받습니다!
24. 한동훈도
'25.2.19 6:02 PM
(119.71.xxx.160)
목숨걸고 국회에 갔던데
찬양해야 되나요? 이재명 찬양하는 논리면 같이 찬양해야 겠네요
웃겨서 원. ㅎㅎㅎㅎ 난 물론 국짐 싫어 해요 석렬이 동훈이 끔찍히 싫고요
죽을 줄 알고 가다뇨? 죽을 계획은 나중에 밝혀진 거 아닌가
죽을 줄 알았으면 한동훈이나 이재명이나 거기 갔을 까요
이재명 찬양하려면 좀 논리적으로 그럴 듯 하게 하세요
글 쓴 사람 혹시 초딩?
25. 221.165.
'25.2.19 6:05 PM
(119.71.xxx.160)
천벌이라는 단어도 함부러 쓰지 마세요
오히려 님한테로 떨어집니다.
국회의원이 말도안되는 계염해제 요구하는 건 마땅히 해야할 일이었다고 말하는데
내가 왜 천벌을 받습니까. 웃겨서 원
26. 119 71
'25.2.19 6:05 PM
(39.7.xxx.238)
민주당이 계엄을 예측하고 비난을 감수하고라도 의원들이 국회 상임위에서 김용현 신원식 등에게 질의할 수 있었던 건 이재명 당대표의 공이 큽니다
이재명 대표가 윤정권이 이렇게 내일이 없는 것처럼 모든 국정운영을 망가뜨리는 건 계엄을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라는 정보해석과 감이 그랬던 거지요
윤석열과 총선 이후 처음으로 영수회담을 했는데 그 때 더 확신이 커졌다고요
계엄을 대비해 이대표와 민주당은 늘 시뮬레이션하며 대비해 왔어요
본인이 체포돼 죽을지 모르는 상황이 뻔한 데도 시민들을 독려하고 국회로 달려가 계엄 해제까지 누구보다 이재명의 공이 큽니다
뭐가 그렇게 당연해요? 찬양받아 마땅한 거죠
거기서 한 사람이라도 특히 이 대표가 체포되면
인질극이 벌어지고 계엄해제의 기세 자체가 윤석열 쪽으로 무너지는 거예요 범죄가 일어났기 때문에 공범이 될 수밖에 없는 경찰과 군은 어쩔 수 없어 더 큰 범죄에 가담하게 되는 겁니다
뭐가 그렇게 님은 당연하죠?
댓글 몇 개 쓰는 거 아무리 품 안든다고 뻔뻔한 것도 정도껏 하시라고요
막상 국회로 달려간 계엄군을 저지한 시민들은 님처럼 그렇게 뻔뻔하지 않아요
27. 39.7
'25.2.19 6:07 PM
(119.71.xxx.160)
이재명 지지자님
이재명 많이 많이 찬양하세요.
강요하지는 말고. 재명이 싫어하는 사람들 많은데
이런글올리면 더 싫어하지 바보세요?
28. 119 71
'25.2.19 6:08 PM
(39.7.xxx.238)
한 마디 더 한다고 님의 후안무치 뻔뻔함이 정당화 되지 않아요
29. 아휴
'25.2.19 6:33 PM
(220.72.xxx.2)
그때 당사에 모인 할일도 안 하는 당
해체가 답인거 같은데....
30. 잘알죠
'25.2.19 7:04 PM
(58.29.xxx.96)
국힘당은 안왔다는거
31. 무슨
'25.2.19 7:25 PM
(222.107.xxx.3)
국민의힘 당대표인 한동훈 바로 와서
제일 먼저 위헌 위법이라고 했습니다
32. ...
'25.2.19 7:30 PM
(175.209.xxx.12)
죽을 줄 알고 가다뇨? 죽을 계획은 나중에 밝혀진 거 아닌가
죽을 줄 알았으면 한동훈이나 이재명이나 거기 갔을 까요
역사를 모르는 무지한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