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린친구들도 그렇지만..
요새 3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하게 나오는데
보면,
그냥 의미없이 호홓호 하하하 실없이 많이 웃고
아, 진짜요? 정말요? 하면서 눈 똥그랗게 뜨고
무슨 다들 여중생같아요.
개개인을 까는게 아니라
우리 사회가 자기 생각을 표현 하기보다는
헤메코 예쁘게 하고 나와서 상대 말에 호응 정도 해주는 여자를
선호하나보다. 싶어요.
자기 전문 분야도 있고 직업도 있고 그런 분들도
별로 다르지 않네요.
천정명 데이트 두번째 상대, BJ같은 분
무슨 작가, 화가 이렇게 신진작가로 활발히 활동한다고 하던데..
눈 크게 뜨며 아 정말요? 이것만 연신하는거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