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화원실에서 드셔서 밖에 냄새가 안난다 생각하는거 같은데 복도 지나갈때마다 진짜 너무 심각하게 김치냄새 마늘냄새 젓갈냄새가 다양하게 나서 비위가 상해요ㅠㅠ
이런거 항의하면 정없을까요? 그냥 유부초밥 볶음밥 닭가슴살 계란말이 볶은김치 이런거 드심 좋을텐데...
미화원실에서 드셔서 밖에 냄새가 안난다 생각하는거 같은데 복도 지나갈때마다 진짜 너무 심각하게 김치냄새 마늘냄새 젓갈냄새가 다양하게 나서 비위가 상해요ㅠㅠ
이런거 항의하면 정없을까요? 그냥 유부초밥 볶음밥 닭가슴살 계란말이 볶은김치 이런거 드심 좋을텐데...
먹지 말라고 하는건 너무 야박해요.
페브리즈 뿌리는 방법으로오.
문열어 달라고만 해야죠 매뉴 정하실려면
님이 싸주시던가
문을 열고 드심 냄새가 더 퍼질텐데요.
애초에 사무실에서 저런걸 드심 안되는거 아닌가 싶은데ㅠㅠ
두 메뉴가 차이가 나네요
오래 보관, 저장할 수 있는 반찬들이 냄새가 강하죠
메뉴 정하는 거 선 넘는 거죠.
환기안되는 곳에서 밥 먹고 쉬는 상황을 사측에서 바꿔줄 리도 없고. 저라면 항의안합니다.
별 것을 가지고 뭐라한다는 느낌이네요.
나이 있는 분들 반찬이네요.
잠깐 아닌가요?
뭐라 말하기는 그런데..
저도 경험해봐서 ㅠㅠ
묵은반찬 가득 들은 냉장고 옆에서 있는거 같은 고통이었어요.
사무실에서는 보통 환기되는 곳에서 먹고 창문열어두는게 매너인데ㅜ
어차피 1시간 휴게시간이라 나가서 드시고 와도 되는데 만약 돈아끼려고 하는거면 메뉴를 좀 조정하셨음 좋겠다 이거도 이상할까요?
비위가 상할 정도라구요? 집에서 먹는 음식들인데? 집에선 어찌드세요? 그리고 그들도 돈아끼려고 도시락 싸오는건데 메뉴까지 얘기하면 진짜 갑질인거죠
그거 말하고 메뉴정해주면 큰싸움날듯
지회사도 아니면서...
그럼 당신이 반찬을 싸주던가...
참,,,,,,
못났다........
애잔하다
별 것을 가지고 뭐라한다는 느낌이네요.22222
비위가 상할정도???? 그것도 밖에서 먹는것도 아니고 미화원실에서 먹는건데 그게 복도까지?
찌개를 끓여드시는것도 아닐텐데???
그리고 다드신후 그방에 들어가는것도 아닐텐데 너무하다는느낌?메뉴까지 정해주는건 너무한듯싶습니다.
아니 그 시간에 거기 지나가지 마세요!! 하면 좋아요??
홍어 청국장도 아닌데 뭘 먹는 반찬가지고
먹는거 가지고 그러시면 서러우실거에요.
가끔 청국장 스멜도 나요 ㅠㅠ
입으로 숨쉬세요, 왜 코로 숨쉬고 난리에요? 진짜
까칠하네요.
차라리 미화원 한테도 중식을 제공하라고 회사에 건의해요
저희 회사 미화원실앞에도
젓갈냄새 진동해요
말못한지 일년째.. 걍 참아요
미화원실이 환기가 안되나요?
창문을 있을거잖아요.
솔직히 복도까지 냄새나는거면 좀 별로긴 하네요.
인간적으로 먹는 거로는 건들지 맙시다.
저도 윗분처럼 미화원분들에게도 중식을 제공하던지 먹을 수 있는 다른 공간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해주든지 해보세요. 메뉴를 정해주면 뭘 먹지도 못하게 한다고 느낄 겁니다.
한국사람은 먹는 문제에 되게 예민해요. 함부로 건들리시는 거 아니에요.
그냥 좀 참으세요.
냄새가 박제되는것도 아니고 사라질건데
사먹는밥 비싸고 먹을만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월급이 많은것도 아니고
도시락 싸와서 먹는데
이러니 저러니 참 까다롭네요.
보니까 미화원 휴게 공간 마련하라고 하니 사무실내에 막힌 공간을 배정한 것 같은데요.
미화원분이 2분이나 되면 규모도 어느 정도 되는데
창문 있는 미화원실을 배정해 줄 거 아니라면 뭐라할 수 있나요.
아니면 환기 되는 곳에서 먹을 수 있게 마련해주세요.
창문은 없죠 건물 자체에 창은 있어도 뷰보는 용도지 열수있는 창문은 아예 없어요. 대신 환기시스템은 있지만 당연히 모두들 밖에 나가 먹거나 자리에선 샌드위치 김밥 어쩌다 죽 정도 먹어요. 그 전에 계시던 분들은 한분도 냄새나는걸 드시지 않았는데 이번에 오신분들은 같이 도시락 먹으러 출근하는 느낌인데 매일 더 심해져요ㅠㅠ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안저래요ㅠㅠ
인간적으로 먹는 거로는 건들지 맙시다.
저도 미화원분들에게 중식을 제공하던지 먹을 수 있는 다른 공간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해주든지 그렇게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게 아니면 그냥 참으세요. 메뉴를 정해주면 뭘 먹지도 못하게 한다고 느낄 겁니다.
한국사람은 먹는 문제에 되게 예민해요. 함부로 건드리시는 거 아니에요. 냄새 안나게 먹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지 않은 회사 잘못이지 그분들 잘못이 아닙니다. 여기가 외국도 아니고 한국사람이 한국음식 먹는 걸 뭐라하면 어쩝니까
미화원실 환경을 개선해 달라고 회사에 건의 하세요
창문도 있어서 환기도 되고 햇빛도 들어오고 작은 냉장고도 있는.
설마 화장실 하나를 미화원실로 쓰는건 아니죠?
환기되는 장소를 주선해 주세요.
별다른 방법이 없어서 그럴듯해요.
말이 안나온다.
한개 사서 드리세요.ㅎㅎ
미화원 근로환경이 더 문제인거죠
돈을 많이 주는 것도 아닐텐데 도시락도 맘놓고 먹을 공간이나 배기시스템도 없는데
직원이 비위상한다고 하고 메뉴를 정해준다?
와...진짜 이게 갑질입니다
아니 건물에 열리는 창문이 없고 다 통유리고
제가 아줌마들 밥 드셔야 되니까 환기시설 강화하자 건의할순 없잖아요 여기가 회사지 식당인가요???
나머지 직원들도 도시락 먹을 공간 없어요.
아니 원칙적으로 회사에서 일단 냄새나는 도시락을 먹으면 안되죠.
그렁 냄새난다고 이야기 하시든지요
그럼 냄새난다고 이야기 하시든지요. ㅎ
다른 식사할 장소를 마련해주거나
식대를 현실적으로 지원해줘서 외식을 하는 방법밖에 없죠
이건 그분들 문제가 아니라 회사문제에요
왜 댓글들이랑 싸우세요? 항의하면 정없냐고 물은 건 원글님입니다.
그렇게 맘에 안들면 댓글들 신경쓰지말고 얘기하세요.
자기가 물어봐놓고 왜...?
참...공감능력없으시네.
환경미화원분들 계약직이거나 회사 식당 및 식대 제공안되서 돈아끼려고 싸오시는 걸꺼예요.
그분들이 선택의 여지가 없는 환경에서는 어쩔수 없는겁니다.
냄새가 하루종일 가는것도 아니고 사람 코는 적응하기 마련이예요.
환경미화원 용역 주는 사람 아닌 바에 원글님이 미화원 관리 감독할 위치인가요?
그럴 권리가 없는 사람이 본인은 정직원이라는 이유로 이런 저런 트집을 잡아 먹는거 조차 뭐라 하는 걸 갑질이라고 해요.
인간적으로 먹는 거로는 건들지 맙시다.
미화원분들에게 중식을 제공하던지 먹을 수 있는 다른 공간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해주든지 그렇게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게 아니면 그냥 참으세요. 메뉴를 정해주면 뭘 먹지도 못하게 한다고 느낄 겁니다.
한국사람은 먹는 문제에 되게 예민해요. 함부로 건드리시는 거 아니에요. 냄새 안나게 먹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지 않은 회사 잘못이지 그분들 잘못이 아닙니다. 여기가 외국도 아니고 한국사람이 한국음식 먹는 걸 뭐라하면 어쩝니까
미화원 휴게 공간이 부족한거고 돈아끼려고 거기서 드신다니 다른 거 드셔라, 나가 드셔라... 못할 것 같은데 마스크를 끼시죠.
사측에 공기청정기를 비치해달라고 건의 하시던지.
다른 직원도 식당에서 먹고 나오면 냄새나요
님이 예민한거죠
그분들은 닭가슴살,유뷰초밥등등으로 식사 못하실겁니다.
친정아빠 아프셔서 간병업체에서 간병사 구했는데, 병원밥 시켜드려도 반찬이 싱거워서 못 먹겠다며 반찬을 따로 싸오십니다.
한국인들 해외나가면 마늘냄새, 김치냄새 난다며 못 먹게하면 기분 좋던가요?
젓갈이 아니라도 반찬냄새는 다~ 역겨워요.
한 이삼십년전 백인들이 아시안들 자기네끼리 먹는 김친지 뭔지 냄새 나서 더럽고 못살겠다고 흉보던 느낌이네요
제가 업체에 시정요구는 할수 있죠.
근데 야박해보일까봐 그런데 이런거 말안해도 되게 적당히 하셔야 하는데 참 곤란하네요.
회사가 식대를 월급에 포함해서 주긴 하겠죠. 근데 다른 공간은 대체 어떻게 왜 제공해야 되는지;;;
님이 생각하는 냄새 안나는 음식은 그분들이 먹기엔 비싼 음식들이에요. 미화원 월급으로 점심까지 해결해야 한다면 그렇게 드시는 거 이해할만 하구요. 사무실에서 냄새가 안 나야 한다는 건 원글 기준일 뿐입니다. 원글이 관리자도 아닌데 뭐라하는 건 월권이에요.
정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서럽다고 느끼겠죠
미화원이라고 얕잡아보고 얘기하셨다가 봉변 당하실 수도 있어요. 나이드신 분들 만만치 않은 분들 꽤 있어요.
환기되는 장소를 식당으로 제공하는 방법밖에는 없을 거 같은데요
장소제공없이 나가서 먹어라..라고 하는건 말이 안되죠 이추위에
인류애 짜게 식네요.
갑질도 어지간히 쫌.
원글이는 그 복도에서 업무보세요???ㅉㅉ
이렇게 대화안되고 못된글은 첨이군......
유부초밥 볶음밥 닭가슴살 계란말이 볶은김치...
미화원여사님들에게 이런거 드세요 하고싶으실가?
유난이다 유난이야
어디가나 100명중 한두명꼴로 원글이같은 사람이 있긴하죠.
와,,, 뭐하는 분이신지 의식 수준좀 높이세요.
김치뚜껑 열면 김치냄새나고 오징어볶음 열음 오징어냄새나는거지 여기 한국이야 님아
반찬에 냄새나는거 당연한걸 혼자 예민을 떠나 걍 님 코를 막고 다니셔 미화원을 얼마나 대우를 안하면 따로 먹는 장소도 없이 미화원실에서 먹는게 짠하구만
밖에 식당서 김치찌개 먹고 오면 옷에도 배겨 냄새나는걸 님이 그분들을 미화원이라고 지 보다 낮게 보는듯
이런 사람이 그저그런 무능한 직장인이여서 다행이네요
혹여 한줌 권력이라도 있는 자리에 있으면 약한 사람들 상대로 무시 멸시 장난 아닐듯
님이 생각하는 냄새 안나는 음식은 그분들이 먹기엔 비싼 음식들이에요. 미화원 월급으로 점심까지 해결해야 한다면 그렇게 드시는 거 이해할만 하구요. 원글이 일하는 사무실도 아닌데 복도에서도 냄새가 안 나야 한다는 건 원글 기준일 뿐입니다. 원글이 관리자도 아니고 돈내고 무슨 호텔에 온 것도 아니잖아요. 월권이에요.
그걸 건드린다면 정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서럽다고 느끼겠죠. 미화원이라고 얕잡아보고 얘기하셨다가 봉변 당하실 수도 있어요.
야박해 보이는 정도가 아니라 엄청 야박하네요.
유부초밥 볶음밥 닭가슴살 계란말이 볶은김치...
이런 음식도 냄새 나요 정도차이만 있을 뿐이죠
한국음식 냄새 안 나기가 어렵죠...
그리고 닭가슴살? 조미 안된 닭가슴살 못 먹는 사람도 많답니다
창문 없어요? 환기를 하세요
회사는 일하는 곳이에요 소꿉놀이하는 곳이 아닙니다
쾌적한 환경이어야 능률이 올라가죠
백화점 푸드코트도 아니고 음식 냄새가 왠일인가요
님이 미화원 월급주는 분이라면 얘기하셔야죠
엄연히 일하러 나온 직장인데 점심한끼 꼭 냄새심한 젓갈이니 김치 싸와서 먹어야 할까요? 냄새안나는 걸로 얼마든지 싸와서 한끼 먹을수 있을텐데요 회사에 먹으러 다니는거 아니죠
본인 잠깐 복도 지나갈 때 냄새 난다는 이유로 미화원들 보고 유부초밥 볶음밥 닭가슴살 계란말이 볶은김치...먹으라고요?
그 회사 직원들 똥 싸고 오줌 싸고 쓰레기 버린 쓰레기통 치우는 사람들이에요. 낮은 급여 받으면서 더러운 거 치우는 몸 쓰는 일 하는 사람들이요. 식사 공간 없어서 미화원실에 앉아 돈 적게 드는 반찬으로 점심 한 끼 때우고 있는데 노동 환경은 생각 안 하고 그런 말씀을 하시니 시야가 좁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 말이요. 회사가 집이나 식당이라고 착각하시는 분들 많네요ㅠㅠ
고객분들도 많이 오시고 회사 이미지에 넘 마이너스예요. 솔직히 그동안 계셨던 미화원분들은 이런건 알아서 깔끔히 하셨기도 하고요. .
맛있는 냄새일 수도 있어요
당신네 반찬 냄새 역겨우니 다른 걸 싸 와라?
듣는 쪽에겐 진짜 모욕인거 모르시나요.
본인이 야박한건 괜찮고 야박해 '보이는 건' 싫은건가요?
원글이 그분들 도시락 제조해줄 거 아니면 가만히 있으세요
님은 회사 화장실에서 대소변 하지 마세요. 냄새 역겨워요.
회사에 대소변 하러 오는 것도 아닌데 그런건 참았다 집에서 좀...
회사에서 급식시설 안 해주는 거면 그런 말 할 이유가 없겠죠.
이 사람은 단지 야박해 '보일까봐' 걱정인거에요
창문도 없는 공간을 휴게실이라고 줘놓고 이런 소리 하지 말고 공기청정기라도 마련해 놓으시든가요. 야박하다 소리 듣기 싫으시면
회사 총무과에 건의하세요.
환기시설이나 기타 등등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아이돌 한국공항 내려서자마자 김치냄새난다 비하하니 옆에있던애가 다급히 뜯어 말리던 모습도 생가나고
또 다른 일본인은 한국은 어딜가든 김치 마늘냄새나서 다니기가 힘들었단말 하던게 생각나네요
원글님 말은 참 가슴이 아프네요
마음 밑바닥에 상대방을 까내리고싶고 심하게 무시하니 그런 소리도 입밖으로나 온라인상에 글로도 나오는거예요
타국 사람들이 인종차별 하는걸로도 모자라서
같은 한국인인 어머니들한테 그리도 갑질하시고 싶으세요
너무 그러지 마세요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저같음 '엄마들 맨날 뭐그리 맛나는거 드세요? 한입만 주세요 ' 그렇게 말하겠어요
본인 입냄새나 신경쓰세요. 야박하기가 그지 없네요
저 이건 진짜 궁금해서 여쭈는건데
한입 줍쇼는 그런말 왜 하시겠다는건지 도무지 짐작도 안가요.
왜죠? 먹어보고 공감대 형성후 아 근데 이게 맛있지만 냄새난다고 쿠션어 같은건가요?
한류도 없던시절 미국 백인들많은 동네에 이민가서
엄마가 신경써서 아이한테 김밥을 싸줬는데
김밥에 참기름이며 밥 단무지 등등 김밥냄새 우웩거리며 놀리고 조롱하고
그런와중에도 인간됨됨이가 좋은 선생님이 있어서 놀리던애들한테 사과시키고 한국부모불러 이런일이 있었다 말하고나서
학교에서 특별히 한국이나 한국음식 소개까지 했다고요
그 한국 아이는 그 선생님 없었으면 평생 트라우마 생기고 한식은 거들떠 보기도 싫어했을지도 몰라요
지금은 김이고 김밥이고 한식이고 엄청인기많고 냄새로 뭐라할것도없이 잘만 먹거든요
그 냄새란것이 인간 심리에따라 사람 경멸하고 무시하고 갑질하는 수단으로도 쓰이고
때로 상황이 뒤바뀌어 정반대의 경우도 되는거랍니다
원글님은 살면서 타인들을 좀 더 따뜻하게 바라보는 시선을 키우셔야 할필요가 있어보여요
휴게실에 창문 있다고 해도 어차피 문틈으로 다 새나와서
복도에 냄새 더 퍼져요
도시락은 냄새 없는 반찬 싸오는 게 매너일텐데
마늘, 젓갈, 삼겹살 굽는 냄새 같은 거
먹는 사람들은 맛있어도 냄새만 맡는 사람들은 역하긴 하죠
휴게실에 메모 붙여보면 어떨까요
방진마스크 쓰고 다니세요 스카프로 칭칭 감고요
어렵지 않잖아요
여기 미화원 가져가시는게 10-7근무에 점심시간 한시간, 업체가 수수료 떼고 250 정도된다고 아는데 4대보험 되고 이분들이 굉장히 약자고 프로페셔널한 모습 좀 기대하면 안되는걸까요? 님들이 어디 고급매장이나 pb센터나 중요한 일처리하러 돈 많이 내고 방문한 업장에서 반찬냄새 진동하면 괜찮으세요?
회사가 아니라
무슨 명품 매장 근무하시는데 바로옆에 미화원 휴계실이 있으세요?
프로패셔널 운운하시니 물어보는겁니다
그정도 냄새면 조용히 예쁘게 글로 써서 메모를 미화원실에 넣어놓으면 어떤가요?
회사에서 음식냄새 나는 것은 저는 매우 극혐이라서 꼭 시정 부탁 할것 같습니다
회사에 밥먹을데가 없지만 미화원실에서 냄새나는 음식을 먹으면 안되는 이유와 논리가 확실하신거 같은데
여사님들 반찬냄새가 진짜 심하니까 다른거 드세요.라고 이야기를 하세요. 그럼 되겠네요. 여기서 댓글하고 싸우지말고요.
점심한끼 간단하게 냄새안나는걸로 먹으면 큰일나나요?
냄새나는건 청국장이든 뭐든 집에서 많이 드시고
일터에서 먹는 점심 한끼는 냄새안나는걸로 먹어야죠
냄새나고 회사 오고가는 외부 손님둘에게도 냄새 풍겨보세요
회사 이미지 실추되는데 결국 본인에게도 마이너스죠
그거는 그사람들이 아니라 회사에다가 건의 해야 될듯요 환기 되는 식사 공간 건의 그리고 초 하나 사서 점심시간에 켜노면 냄새 금방 잡혀요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회사에 건의하세요.
어차피 말 꺼내는 이상 그에 따른 책임을 피할 순 없어요.
손 안대고 코 풀 수 있나요?
야박하다는 소리를 들어도 냄새 안나는게 좋으면 말해야지 별 수 있나요.
다만, 저라면 직접 찾아뵙거나 메모지에 최대한 정중한 어투로
회사에 중요 고객분들 방문하시니 식사 후 음식 냄새가 밖으로 빠져 나오지 않게 부탁드린다고 전달해보겠어요.
점심 좀 사드리고 식사비도 가끔 드리는게 어떨까요?
사장실에서 사장이 냄새나는 도시락 먹어도 그렇게 말할 수 있으면 하세요
창문도 없는 공간을 휴게실이라고 줘놓고 이런 소리 하지 말고 공기청정기라도 마련해 놓으시든가요. 2222
건의는 해볼만해요.
음식냄새 해결해달라고요.
공청기를 놓든,
외부식사를 권하든 회사에서 알아서 조치하겠죠.
진정 큰사람이라면
그분들의 근무환경이 열악하고
임금수준이 낮아서 나가서 사먹지 못하고
환기도 안되는 곳에세 점심을 드신다는걸 생각하고
근본적인 해결책을 회사에 요구하겠죠
아 짜증나 냄새나... 이게 아니고요
아니 본인이 결론 정한 거면 왜 질문글을 올리죠?
미화원실에서 점심시간에 먹는다면서요
뭐가 문제죠? 복도 창문이라도 여시든가요.
얼마나 고매한 직장이길래
그깟 몇분 냄새도 못 참을까?
원글도 식당 갔다 오면 옷에서 입에서 엄청 냄새날 건데
누가 김치찌개는 좀 먹지 말라 하면 기분이 어떨까요?
역지사지 좀 합시다
그게 냄새가 그리심한가요?
냄새 그정도 아닐거같은데
님이 너무 ......
라면보다 냄새 덜 날거같은데
에휴
그게 냄새가 그리심한가요?
냄새 그정도 아닐거같은데
님이 너무 ......
라면보다 냄새 덜 날거같은데
에휴.......
프로패셔널 운운하는데
공기청청기도 없고
회사 수준 알만하네요
미화원이 미화원실에서 점심을 먹은 걸 뭐라할 수 있나요?
대개 용역이면 식대까지 지불하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요.
식대를 지불했어도 도시락 싸오는 것까지 간섭하는 건 갑질이죠.
냄새가 회사 이미지와 업무에 도움이 되지 않아서 싫다면
냄새나지 않는 도시락을 회사에서 제공해야죠.
아니면 미화원실에 공기청정기를 놓아주던가요.
예민한 편이시네요.
문을 닫았는데도 못 견딜 정도라 글까지 쓴 거 보면...
그분들이 바꿔야 하는 게 아니라 원글이 바뀌어야 할 듯
용역이면 다 떼고 실제 수령액 250 안될거예요..
업체만 정말 이득보는 구조예요ㅜ
예전에 업체 썼는데 그때 당시에 우리가 250정도 주면 실제 근로자가 받는 돈이 170?? 이정도였어요.. 몰랐다가 나중에
알고 정말 깜짝 놀랐던기억이ㅜ
돈 아끼려고 도시락 싸는거 맞고 반찬들은 .. 아니
그게 미화실에서 버너로 음식 해먹는거
아닌 이상 도시락이 문 밖으로 냄새가 뚫고 나올정도인가요????
혹시 건의하고싶으면
차라리 메모를 써서 전해주세요 그업체에.. 얘기하면
짤릴수도ㅠ
단체생활 하는 곳이라면 정도가 심해 님이 못참을 정도면 이미 남들도 같은 생각으로 말들이 오고 가고 회사서도 얘기가 나왔을 거라 생각합니다. 아니라면 주변 반응도 물어보시고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반찬냄새가 얼마나 심한지는 모르겠지만 한국 음식 다 거기서 거기고 음식점에서도 쉽게 맡을수 있는건데 본인이 넘 예민하신건 아닌지도생각해 보셨음 합니다
일하시는 사무실 한 구석에 마련된 곳인가 했네요
사무실 밖 복도를 사이에 둔 다른 공간인거죠
어떤 회사를 다니길래 점심 한끼 환기가 안되는 곳이죠
건물구조가 문제이고 구내식당이나 나가서 사먹지 못하는 시스템이 문제지
밥 때 드시고픈 반찬으로 식사하시는 분들의 문제는 아니죠
만일 원글님 사수가 매번 마늘냄새 풍기는 식사를 하고 온다면
사수에게도 메뉴 변경 건의 하시겠어요? 참고말겠죠
만약 냄새가 너무 나면 다른 사람들도 말했겠죠. 그리고 건의를 하려면 미화원실 환경개선을 더 해달라고 해보세요. 담당자도 있을텐데 왜 님이 나서서 지적을 하려는 건가요?
원글 ㅆㄱㅈ 없는 거 본인이 알죠?
생각할순있죠
말하진않았잖아요
-_-;;
저는회사도아니고 목욕탕에서 아주머님들이 점심인가저녁인가
청국장먹고그래서 매우짜증이낫어요
씻고나왔는데 쿰쿰한냄새
그래서 안가요
용역들 거마비 엄청나네요.
대부분 퇴직후 일자린데
직접고용을해서 250도 적을판에
업체에서 떼고 170을 주면 도시락 싸고 버스비하고
벼룩에 건울 빼먹지 양아치 새끼들이네요
고리대금업과 뭐가 틀린지
월급에 5만원 정도 떼는것도 아니고
미친 ㅠㅠ
함께 살아갑시다 ㅠㅡㅠ
반찬이 아니라 커피마셔도 환경상 커피냄새날듯.
그리고 상대입장으로 거북한것도 맞아요.
세상 반듯깔끔할 수는 없고 페브리즈뿌리는게 나을듯요.
답정너네 물어보지 말던가요
댓글봐도 예민하잖아요ㅋㅋ
답정너네 물어보지 말던가요
여기 글 제대로 안보고 글다시는 분들 많네요
회사중에 창문 자체가 안열리는 구조로 된곳 많아요 그래서 환기가 안되는거고 저기는 그냥 일반 사무실이고 뭘 먹는곳이 아니라서 그런 환기 시설이 불필요한거예요 미화실도 같은 사무실에 있는거고 미화실이 밥먹는 식당이 아닌데 계속 시설이 열악하다는 소리가 왜 나와요
그리고 구내식당 없고 다 나가서 먹는다면 미화여사님들도 그래야죠 그리고 식대 이야기 하는데 식대는 의무도 아니고 밥먹는곳도 아닌곳에서 밥먹는게 이상한건데 무슨 돈을 안주네 식당에 못먹게 하네 못나가게 해서 그런거네 라고 억측을 하세요
그리고 일반 회사만 그러는것도 아니고요 카페 같은곳에도 일할때 냄새 심한건 직원들도 안먹어요 카페안에서 먹어도 샌드위치 정도나 먹지 환기 잘되고 디저트 파는곳에도 그런데 음식 자체가 없는 사무실에서 그것도 냄새 진짜 심한거 먹는게 이상한겁니다
열수없는 구조이면 사무실 출입문이라도 잠깐이나마 열어놓으면 되는것이고요
그 사무실은 출입문도 없고 엘베라도 타고 다니나요?
그리고 무슨 청소여사님 두분이나 쓰는 규모 회사가 사무실직원들 사용하는 공간 바로옆에 미화원실이 붙어 있는지도 잘 이해가 안가고요
부르스타 가져다가 매번 밥도짓고 김치찌개 청국장 홍어라도 먹으면 문제가 되겠지만 잠시나마 쉴수있는 작은 공간에서 문닫고 밥한끼 먹는게 그리 뭐라할 일인가요
무슨 회사 사무실이라는데 거기서 무슨 카페를 비교합니까
회사가 카페예요? 그런식이면 성당 교회 절 백화점명품관 다 나올 기세네요
사무실 창문을 열수없는 구조라니요
무슨 호텔처럼 자살방지를 위해서 창문을 다 막아논것도 아니고
그 정도면 천정에 환기시설이나 환풍구 공기청정기는 기본이겠네요
복도 지나가다 냄새가 난다는데
대체 길거리는 어떻게 다니고 식당은 어떻게 들어가는지
부르스타 가져다가 매번 밥도짓고 김치찌개 청국장 홍어라도 먹으면 문제가 되겠지만 잠시나마 쉴수있는 작은 공간에서 문닫고 밥한끼 먹는데 지나가다 복도에서 반찬냄새 난다고 그게 그리 뭐라할 일인가요
글고 회사 사무실이라고 하잖아요 거기서 무슨 카페운운 비교를합니까
회사가 카페예요? 그런식이면 성당 교회 절 백화점명품관 다 나올 기세네요
사무실은 피자 짜장면 떡볶이 등등 진짜로 간식 식사 등 음식을 한번도 안먹었을까요?
그 사람들은 청소노동자들한테 냄새피워서 미안하다 양해나 사과는 했고요
복도 지나가다 나는 냄새가 비위가 상한다니
참 못되고 갑질도 어지간하다 싶네요
사무실 창문을 열수없는 구조라니요
무슨 호텔처럼 자살방지를 위해서 창문을 다 막아논것도 아니고
그 정도면 천정에 환기시설이나 환풍구 공기청정기는 기본이겠네요
복도 지나가다 냄새가 난다는데
대체 길거리는 어떻게 다니고 식당은 어떻게 들어가는지
부르스타 가져다가 매번 밥도짓고 김치찌개 청국장 홍어라도 먹으면 문제가 되겠지만 잠시나마 쉴수있는 작은 공간에서 문닫고 밥한끼 먹는데 지나가다 복도에서 반찬냄새 난다고 그게 그리 뭐라할 일인가요
글고 회사 사무실이라고 하잖아요 거기서 무슨 카페운운 비교를합니까
회사가 카페예요? 그런식이면 성당 교회 절 백화점명품관 다 나올 기세네요
사무실은 피자 짜장면 떡볶이 등등 진짜로 간식 식사 등 음식을 한번도 안먹었을까요?
그 사람들은 청소노동자들한테 냄새피워서 미안하다 양해나 사과는 했고요??당연히 안하겠죠? 자기네가 갑이니 그럴필요 전혀없고 미화원 사무실 존재따위 안중에도 없겠죠?
복도 지나가다 나는 냄새가 비위가 상한다니
참 못되고 갑질도 어지간히 한다 싶네요
그럼 냄새안나는 도시락을 사다주던지요
원글은 집에서 반찬 안먹고 사나봄
수입은 보통 천만원이고
어떤 직종은 뭘해도 봐주라 ㅡ님이 예를 든 직업경우ㅡ 하는 댓글이 주로 달리지요.
모든 회사가 완벽한 시스템으로 잘 되어있음 당연하고
에어컨에 비데ㅡ 밀키트, 운전하므로 짧은 패딩 당연하게 댓글이 달려요
원글님이 예를 든 김치볶음도 냄새납니다.
그러니 아예 못 먹게 하는 규칙이거나 모른척하거나 두가지 중 하나밖에 방법이 없어요
그리고 댓글단 사람들의 반응이 현재 고민중인 그 대상자들 생각이기도 할거예요.
남의 업장에서 냄새 피우는건 삼가해야 마땅하다 댓글이 달리기는 불가능한게 82쿡
업장에서 고객들도 오는데 냄새나는음식은 삼가해야될것같고 말씀드리세요 냄새가 점점 심해지고 있고 이전분들은 안이랬다고.
뭘 드셔도 좁은 미화원실 냄새 날것 같네요
원글님이 노력좀 해주셔서 환풍기하나 회사에서 달아 주시면 좋겠네요 아님 회사 탕비실 있으시면 거기서 식사 하시길 권유 해주시면 더 좋고요
학교에서 근무하셨으면 큰일날뻔 하셨다
급식 두시간 전부터 온 복도에 급식 음식 냄새 나는데.
그냥 배려하는 거죠. 먹는거는 좀 터치하기 그래요.
우리나라 속담 먹을 땐 안 건드린다고..
오죽하면 환기도 안되는 그런곳에서 식사하시겠어요
상식을 따지기 보다 배려나 이해가 필요해보이는데요
웃기는 소리 하고 있네요.
님이 월급 따박따박 식대포함 돈 받으니까 모르겠지만
저런분들 최저시급인데도 불구하고 또 소개하는 회사서
돈 다 뗍니다. 그러니 무슨 점심값이 포함되어 나와요.
냄새 내가 잠깐 참으면 되는거지 무슨 하루종일 맡는것도 아니고
인생 아무도 몰라요.
지금 교만한자 나중에 내가 그 위치에 갈수 있는지는
미화팀 휴게실 대부분 한쪽 구석에 있을텐데...
복도에 냄새가 많이 나서 민원이 들어가면
뭔가 조치를 취하지 않을까요?
저희회사도 청소 여사님 휴게 공간이 있긴한데
진짜 열악해요.
창문도 없고..히터,에어콘도 없는..
그분들은 한푼이라도 아껴보려고 도시락을 싸와서 서로 모여서 식사하시구요.
물론 환기가 안되니 복도 지나면 냄새가 많이 납니다.
그런데 누가 하나 뭐라는 불만 말하는 직원없어요.
가끔 건의사항에 여사님들 휴게공간 개선해서 쉴수 있게 만들자고 합니다.
그래서 4년전에 이동형 에어콘과 전기히터 설치했구요.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는게 사람사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회사 건물 자체에 창문이 없다는데 끝없이 창문도 없는 열악한 미화원실 웅앵하는 사람들 때문에 원글님 고구마 100개 드실듯..
은행 pb실앞에서 청국장 냄새 진동한다고 생각만해도 짜증나는데 너무 심하다면 어떤 방법으로든 건의해야죠
당근에서 공기청정기 하나 구매해서 사무실에 비치하세요.
십만원 안에서 해결 가능할거예요.
본인이 불편한건 본인선에서 해결해야죠.
그 미화원분들는 잘못이 없어요.
그리고 이 82에는 3대 성역이 있는데 도우미(미화원포함) 택배아저씨 경비원입니다. 그 어떤 경우에도 까면 안돼요. 객관적으로 분명히 잘못한것도 그분들께 부정한 감정을 가진 원글한테 불벼락이 떨어져요
그리고 이 82에는 3대 성역이 있는데 도우미(미화원포함) 택배아저씨 경비원입니다. 그 어떤 경우에도 까면 안돼요. 객관적으로 분명히 잘못한것도 그분들께 부정한 감정을 가진 원글한테 불벼락이 떨어져요. 지금도 보다시피 '약자편인 나'에 취해서 사리분별이 안되서 환기시설 있는 건물에 미화원실에만 공기청정기를 따로 또 놔주라는 헛소리하는 할매들 천지
환기가 잘 안되는 구조인가봐요
먹는거 가지고 그런것도 야박하고요
공기청정기 하나 놔두면 도움이 될려나요??
문은 꼭 닫고 먹으라고 하세요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만약 냄새풍기면서 점심 드시는 분이 우리 회사 이사장님이라면 ?
내가 가서 메뉴 좀 바꾸시라고 했을까 ?
바꿔 생각하면 답 나오죠
이사장님이 아니라 부처님이라고 해도 나는 가서 말할꺼다 !
그러면 가서 말씀 나눠보시는 거고
이사장님이면 내가 참아야지 싶다면
미화원 분들한테도 참는게 맞음
김치냄새 마늘냄새 젓갈냄새.... 이걸 잘 구별하는 원글님의 후각을 놀라워합니다.
우리는 시각을 다 가리고 냄새를 맡으라고 하면 상당수를 구별 못하더라고요.
눈 가리고 평소 먹던 음료수 구별하라고 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구별 못해서 신기했음.
저라면 냄새 잡는 페브리즈 하나 사서 지나가다가 휙 뿌릴래요.
그 냄새가 정말 회사의 실내 환기에 중차대한 문제가 있다면 다른 직원들과도 상의를 해서 조치를 취하세요.
그런데 그 정도는 아닐 것 같은데요.
저희도 그런건물.. 식사시간도 보통 11시이전이라 음식냄새나긴해요
허나 ...아무도 그거가지고 뭐라하지않아요 조금지나면 냄새없어지니까...
그럴수도있지... 뭐 그정도...
냄새난다고 먹지 말라고 강요하면
시끄러워지지 않을지..
무서울게 없는 인생들이 호락호락할리도 없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게..
갑질이라 할수도 있으니
그공간에 메모붙이세요
맛있게 드시고 조속한 환기 부탁드린다고요
그럼 좀 알아 들으시겠죠
음식 짬뽕된 냄새 괴로운 사람은 엄청 괴로워요
한국음식 양념 냄새로 뭐라하기는 그럴 거 같아요 취두부 수준이면 몰라도
미화원실이면 청소하시는 분들인가요?
회사 사무실에서 먹는 거도 아니고 본인들 공간에서 따로 먹는 걸로 시비건다고 약자,노약자 괴롭힌다고? 역으로 당할 수 있어요
제 생각엔 원글님 건강상태 체크가 필요해보여요.
원래 남의 음식 냄새가 별로일 수는 있지만,
힘들정도면 비장, 위장 상태 건강검진 한 번 받아보세요~
일단///님 아주 현명한 조언이시네요.
생각을 바꾸면 삶이 바뀌죠.
대상이 상대하기 어려운 상급자 누구라고 생각해보세요.
창을 열어 환기도 할수없는 환경이고
식사하실만한 마땅한 다른 장소도 없다면
냄새잡아주는 공기청정기 중고로라도 설치해드리는 방법밖에 없겠네요.
업체에 건의하세요. 솔직히 도시락 반찬 맘만 먹으면 충분히 냄새 덜 나오는걸로 싸올수 있잖아요. 환기가 어려운 구조고 그 냄새가 전체적으로 퍼져나가면 충분히 건의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점심 싸오지 말라는것도 아니고 냄새 심한 반찬 싸오지 말라는건데 뭐가 문제인가요. 그분들이 설령 월급 적다고 해도 꼭 냄새 나는 반찬만 먹는건 아니잖아요.
인류애 짜게 식네요.
갑질도 어지간히 쫌. 222
그리고 환기 안되는 곳이면 다른 음식도 냄새나요.
그렇다고 냄새가 오래 나는 것도 아니고 잠시 나는걸 월급을 올려주면서 냄새 운운하던가 참내
조언들 감사합니다.
사람 봐가며 건의하는건 아니고 오히려 갑질프레임 야박하다 프레임 때문에 조심스럽죠.
예전에 높은분도 본인 방에서 액상피우길래 액상도 금연입니다 나가서 태우세요 안내드렸고 잘못된건 말해주는 성격인데 자칫 이상하게 보일수도 있어서요.
그분들 근무환경 개선해 줄 위치가 못되면 그러저럭 참는 게 좋을 걸요 다들 코막혀서 참는 거 아니고요 허드레 일 하시는 분들이라서 먹는 거로 지적질했다가 평판이상하게 날 수 있어요 사실 그분들 급여나 환경을 보면 이해되지만 그렇다고 냄새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니 제도적으로 바꾸는 걸 고안하셔야죠 업체에 직접 말하면 그분들 짤릴거니 조심하셔요
메뉴지적은 그렇고
탈취제 드리며 식사후 환기좀 부탁드린다고 정중하게 말씀드려 보세요
정의감에 불타는 사람인줄 아나봐요
금연인 곳에서 담배피는 것과 밥먹을 공간이 없어 밀폐된 공간에서 밥먹는거랑 어떻게 비교가 되죠?
비교 대상의 균형이 안 맞잖아요
밀폐된 공간에서 밥먹는게 규칙을 어기는건가요?
금연규칙 어긴건 잘못이지만 냄새강한 반찬 먹는게 잘못인가요?
위에서 높은 사람 비교는 담배가 아닌 냄새나는 식사를 할 경우를 말한거죠
상황에 대한 이해와 판단력도 부족한데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도 잘 모르시는듯 해요
남에 대해 어쩌구 하기 전에 자신부터 살펴보세요
그리고 다같이 같은 환경에서 일하는데 환경이 적절치 못해 생기는 문제는 사측에 제안하세요
사측에 얘기 못하니 만만한 사람에게 화살 돌리는거 아닌가요
회사 식당 이용 할 수 있게 안하면
도시락 식사 메뉴는 노터치입니다.->진짜 갑질
식사하고 뿌릴 수 있는 방향제 드리는게 나을 듯 싶습니다.
아니 저는 회사가 밥을 먹을 공간을 따로 만들어줘야 된다는 의견 자체에 동의가 안돼요. 합당한 급여와 법정휴게시간인 점심시간을 주는데 회사가 왜 별도의 비용을 들여서 그분들만 특별히 그래야 하죠?? 뭔가 모성보호라든지 대의가 있는것도 아니고 개인이 점심값을 아끼고 싶은데 입에 맞는거만 먹고싶다는 취향을 맞추게 위해서요? 그건 각자 알아서 밖에 나가 먹거나 주변에 피해를 안주게 먹거나 하는거예요.
저는 원글님 입장이 이해가 되는데요..
요즘은 직원들도 도시락 많이 싸오는데, 점심먹고 들어와서 음식냄새 나면 싫어요.
나름 환기도 시키고, 신경써도 외부에서 오는 경우는 확 느껴져요.
외부에서 손님올땐 미리 먹으라고 말할떄도 있어요.
메뉴를 지정해주는건 오버지만,
이러한 사정이 있으니 냄새나는 건 좀 자제해주시라 정도는 납득할만한 요구인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궁금한게.. 환경미화인분들이 하루종일 근무를 원글님 사무실에서 하시나요?
그렇다면 원글님 사무실이 무지 크다는건데..? 그 중에 탕비실같은 개념이 없는지 궁금하긴하고, 혹은 그 분들이 원글님 사무실이 포한된 건물 전체를 청소하시는 분이라면, 굳이 원글님 사무실이 아닌, 다른 곳에서 식사를 하도록 요청해도 되는거 아닌가요?
탕비실 있어요 냉장고 정수기 커피머신 싱크대 있는 작은 공간이고 아주머니들이 여기도 관리하죠. 근데 탕비실에서 뭘 먹진 않아요 커피 내리고 차타고 컵씻는 용도
냄새가 싫으신 입장은 충분히 이해됩니다.
저도 사무실에서 가끔 사장님이 점심 시켜드시고나면 남은 냄새때문에 괴로운지라.
그런데, 미화원으로 일하시는 분들 종일 일하셔도 이것저것 다 떼고 170선이에요.
놀랍게도 그래요. 회사에서 지출하는 비용만큼 못받습니다.
여러 분들이 댓글 달아두신 것처럼 조금이라도 아끼려고 싸오신 걸꺼에요.
그분들은 잠시 편히 앉을 곳도 그 장소 뿐일텐데... 어디서 어떻게 식사를 하나요?
그렇다고 급여를 올리거나, 다른 장소를 만들어드릴 수도 없는 형편이라면
사무실에 계신 여러 분들 의견 수렴해서 동일한 의견이라면
냄새나는 반찬 자제해 달라고 부탁은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직접적으로 이런저런 반찬을 먹으라 말라.. 그건 선 넘는거죠.
82는 참 희한해요... 글로는 세상 선비들.. 막상 당하면 부르르 하실 분들이 더 많을텐데요.
충분히 이해합니다. 회사에서 왜 냄새나는 것들을 직원들이 감내해야 하나요?
미화원분들도 소속직원인데 불편한 내용을 공유하고 시정해야 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누가 회사 내에서 냄새가 진동하는 음식들을 먹나요. 밥먹고와도 나는 냄새들은 내가 오면서 흩어지기도 하고 옅어지는 냄새고 그분들의 냄새는 가둬져서 오래도록 나는 냄새인거잖아요.
요즘 미화도 들어가기 엄청 어렵습니다. 왜겠습니까?
82에는 전업맘들이 많아서 그런가 택배 미화 이야기만 나오면 다들 날이 서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미화하시는 분들도 하루 종일 일 안합니다.
8시간 법정 노동시간만 하시고,
아침일찍 오셔서 일하시면 사실 오후는 그리 많은 일이 남아 있지 않아요..
저희 회사 미화님이 한분 새로 들어오셨는데 다들 무슨 빽으로 들어왔냐고 기존 미화원분들이 수근댔어요.. 잘 안나가시거든요..
82는 참 희한해요... 글로는 세상 선비들.. 막상 당하면 부르르 하실 분들이 더 많을텐데요.
충분히 이해합니다. 회사에서 왜 냄새나는 것들을 직원들이 감내해야 하나요?
미화원분들도 소속직원인데 불편한 내용을 공유하고 시정해야 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누가 회사 내에서 냄새가 진동하는 음식들을 먹나요. 밥먹고와도 나는 냄새들은 내가 오면서 흩어지기도 하고 옅어지는 냄새고 그분들의 냄새는 가둬져서 오래도록 나는 냄새인거잖아요.
요즘 미화도 들어가기 엄청 어렵습니다. 왜겠습니까?
82에는 전업맘들이 많아서 그런가 택배 미화 이야기만 나오면 다들 날이 서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미화하시는 분들도 하루 종일 일 안합니다.
8시간 법정 노동시간만 하시고,
아침일찍 오셔서 일하시면 사실 오후는 그리 많은 일이 남아 있지 않아요..
아예 밥솥까지 가져다 놓고 해드시는 분들도 계셨어요.. 무슨 본인들 집마냥 식사하시는...
회사예요. 어느정도 본인이 불편한 것들을 감내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럴려고 남의 돈 받고 일하는거잖아요. 250이 요즘 벌기 쉽나요?
저희 미화분들은 6시~ 3시까지 이신 것 같은데 (점심시간 한시간 제외)
미화님이 한분 새로 들어오셨는데 다들 무슨 빽으로 들어왔냐고 기존 미화원분들이 수근댔어요.. 쉽게 그만두지도 않으시던데요..
인간적으로 먹는 거로는 건들지 맙시다.
미화원분들에게 중식을 제공하던지 먹을 수 있는 다른 공간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해주든지 그렇게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게 아니면 그냥 참으세요.
222222222
메뉴 제시해도 그 기준이 뭔지 잘 이해안될거예요 늘 먹는거라서 못느끼니까요
냄새란게 의식하기시작하면 계속 꽂혀요
음악을 듣던지 관심을 다른데로 가져보시면 조금 편해질거예요
음 반찬 냄새나지 않는걸로 바꾸는 게 여간 쉽지 않을걸요
일단 김치 젓갈같이 냄새 많이 나는 음식을 싸오는 이유가 저렴하고 한번 장만하면 오래 가는 저장음식이라서 그래요. 적은 양의 반찬으로 많은 밥을 먹을 수 있고. 그에 걸맞는 가성비 반찬이 뭐가 있지? 아무리 생각해도 없네.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한테 그만한 반찬이 뭐가 있나 아무리 생각해도.
코로나 훨씬 전에 82에 어떤 간호사가 고속버스 탔는데 옆자리 여자가 자꾸 기침해서 마스크 쓰라고 했는데 항의 받았다는 글 있었죠. 그때 그 글도 핫했는데 하나같이 별나다, 무슨 마스크까지 써야 하냐, 그렇게 신경쓰이면 너나 써라 하는 댓글들이 줄줄이 달린거 보고 좀 놀랐었네요.
이 글도 같은 맥락인 것으로 보이는데, 직장에서 냄새가 강한 음식을 먹는 건 남들에 대한 배려가 조금 없는 행동 아닌가요. 심지어 직업이 미화원이라면 스스로도 냄새가 신경쓰일텐데요. 글쓴이가 먹지 말라고 한 것도 아니고 냄새를 해결할 방법을 찾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위에 분들이 제안하신 것처럼 다른 장소를 제공하거나 조심스럽게 주의를 주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대부분의 회사들은 사무실 내에서 냄새나는 음식은 못먹게 합니다. 지침으로 탕비실에 아예 써놓는 곳도 많구요
솔직히 음식냄새 그렇게나면 다른사람들은 괴롭죠. 그 냄새도 오래가고요.
다른 분들 의견도 한번 물어보시고 얘기해야지 혼자 얘기했다가 그 미화원들이 어떻게 나올지 몰라요
제가 한 까칠하는데 안 건드리는 부분이 음식 관련 냄새에요.
우리 나라 음식이 그렇죠.
특히 자리 못비우는 자영업자들 음식점도 아닌 업장 들어가서 음식 냄새나면 솔직히 불쾌하긴 한데 뭐라고 할 수가 없어요.
그 분들 나가서 끼니 사먹기엔 부담스럽고 할 줄 아는 음식이나 가져올 수 있는 음식이 그런 건데 뭐는 먹지 말아라 할 수는 없어요.
차라리 환기를 제대로 시키는 걸 습관 들이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자기가 먹은 건 이미 후각이 마비되서 잘 모르더라구요.
환기 어떻게 시킬지 고민하는 게 나을듯요.
은행 pb실 앞에 미화원 휴게실 있는 은행이 어디에 있다고
요즘 청국장 냄새 안나게 나온다는데요 그걸 펄펄 끓여먹나요
기껏해야 집에있는 반찬 도시락통에 담아와서 먹지 점심시간에 요리해서 먹을리가
보통 음식 냄새라는게 끓이는 동안이나 뜨거운 음식에서 풍기지 않아요??? 끓이지 않는이상 어떻게 반찬냄새가 문밖까지 뚫고 나오나요..기껏해야 덜어오는 반찬 아녜요.
홍어, 통멸치젓갈 , 황석어 젓갈 막 이런거를 문열어놓고 드세요???
미화실에서 문닫고 드실거고 원글님은 그 복도 앞을 지나갈때 나는 냄새가 싫다는건데
그 앞을 지날때 마스크를 쓰시던지 숨을 5초만 참고 지나가시면 되는거 아닌가요?
원글님이 근무하는 사무실은 별도로 있을거고 문 닫고 근무할실거잖아요 무슨 냄새가 문 두개를 통과해서 사무실안까지 퍼질것도 아니고 그 복도만 잘 지나가면 될것을
야박해 보일꺼 걱정하시는데.
야박한거 맞아요
백화점 아니고 고객들이 들락거리는 장소가 아니라
그냥 같은 동료이면 그정도는 참고 넘길수 있을꺼 같은데요.
댓글에 청국장같은 냄새도 난다는둥..점점더 안지려고 하는 댓글이..
그냥 보일뿐이에요.
사람마다 민감도가 다르니 싫을 수 있죠,
다만 그걸 먹어라마라 입밖으로 꺼내는 순간 바로 [갑질]을 하는겁니다.
이런게 갑질입니다.
상사가 점심을 먹는걸 이거먹어라 저거 먹어라 먹지마라 할 수 있나요? 없죠?
액상담배야 건물내 흡연은 과태료도 내는 불법이니 얘기한다지만..
밥먹는게 불법은 아니잖아요?
공기청정기를 바꾸던지 건물의 환기시스템의 문제를 해결하셔야 할듯합니다.
환기용 작은창 그거라도 열어서 환기하세요.
향초 사드리면요? 몸에 좋은 건 아니지만 음식 냄새는 금방 잡힐 텐데요.
향초는 화재위험이 있어서 큰일날수 있어요
그럼 도대체 어쩌고 싶으신건지?
근데 왜 미화원분들이 다 어렵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돈 아낄려고 싸온다고 왜 단정하나요?
그게 좋아서 그런걸수도 있는데요..
참 희한하네...
엄마들 맛있어 보이는데 저도 한 입 주세요.. 쓰신 분 너무 웃기네요 ㅎ 이런 코멘트 한다는 거 자체가 그 분들을 측은지심을 베풀어야 하는 내 아랫사람이라고 생각하시는 거 아닌가요? 미화원들도 하루이틀 일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 거 금방 눈치채요. 한번 그렇게 해보세요~ 아마 반찬냄새 때문에 다른 사람들 불편할 수 있다고 알려주는 것보다 더 기분 나빠할거에요. 도대체 미화원을 뭐라고 생각하길래 저런 말이 어디가 잘못 된건지 문제의식조차 없으신건가요. 미화원들이 그쪽보다 많이 벌 가능성도 상당히 높습니다.
회사에 공기청정기 없나요?
하나 넣어주세요
그럼 도대체 어쩌고 싶으신건지? 2222222
1시간은 성역 입니다.
밥먹을때는 개도 안건드린다고 했습니다.
님은 지금 개만도못하게 사람을 대하고 있습니다.
점심휴식시간 이후로도 냄새피우는것 아니고 식사시간에만 난다면 님이 코를 막고 참아야합니다.
사무실은 정말 열악합니다.(말이 사무실이지..)
파견직 처우에 회사에서 돈도 안쓸텐데..
님이 이야기하면 그분들 더이상 갈 곳이없어요.
냄새는 남는 거 아닌가요.. 그러니까 점심 먹고 환기를 하는거죠. 점심 한시간 동안 먹고 도시락 뚜껑 덮었다고 냄새가 뚝 끊기면 환기 같은 걸 왜 하고 사나요...? 되기 신기하네..
구인할 때 회사 조건에 넣고 계약했어야.
그 이야기가 아니잖아요.
잔여 냄새가 남아도 지금 회사에서는 보충을 안해주는건데 그럼 그 분들은 어디가서 밥을 먹을까요. 고역이라도 어쩔수없이 그냥 회사돈 받아먹는 똑같은 사원이니 감수해야죠.
싫으면 나가서 사장님 하거나.
회사일 아닌 행동이 꼴보기싫은 회사원 있다고 그거 바꿔달라 행동 다르게 해달라 불평 하나요. 그건 못하면서 저런다는 자체가 갑질 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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