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목소리 높여 외치던 몰골 비루한 60대정도 되보이는 여자를 봤네요.
나라를 구하기 위해 토요일 광화문으로 나오셔야한다고외치며 서명같은것도
받던데. 정광훈당 신도인가요? 점심 맛있게 먹고 회사들어가다 역겨워서리.
한심한 마음 가득담아 눈 마주치며 코웃음치고 왔네요.
길에서 목소리 높여 외치던 몰골 비루한 60대정도 되보이는 여자를 봤네요.
나라를 구하기 위해 토요일 광화문으로 나오셔야한다고외치며 서명같은것도
받던데. 정광훈당 신도인가요? 점심 맛있게 먹고 회사들어가다 역겨워서리.
한심한 마음 가득담아 눈 마주치며 코웃음치고 왔네요.
한일 없는 백수도 안 나갈듯.
배부른인간 더배부르게하고 국짐정치인들 욕심채워주는데 이용당하는 가난한 노인들이죠
시장입구에 매일 그짓하는 개독들있어요
찬송가틀어놓고 마이크들고 그지랄해요
국회의원은 민주당인데 거기다 신고해야겠어요
그생각을 지금 했네요 ㅋ
종교 개혁 해야 함
윤석렬방송이 나오니 갑자기 소리소리 지르며 죄빨갱이라 대통령을 갖고 그런다나,
그로또가게 개업한지 얼마 안되는데 60쯤 되는 여자가 하는데 국힘빽으로 가게 차렸나??
종교 개혁이 급선무
Save Korea 래요. 풉.
하나님께 기도하지
뭐하러 힘들게 길에서 사람한테 알리고 있을까요
안 믿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