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 아파트가 몇억이 올랐네
코인으로 얼마 벌었네
사업이 대박나서 돈방석에 올랐네
주위에서 들려도
그런가보다.하고 끝
아무 느낌 없어요.내가 이상한 건지 ,,,,,
친구네 아파트가 몇억이 올랐네
코인으로 얼마 벌었네
사업이 대박나서 돈방석에 올랐네
주위에서 들려도
그런가보다.하고 끝
아무 느낌 없어요.내가 이상한 건지 ,,,,,
저도 그래요~
아 좋겠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끝
저도 아무 느낌 없어요.
그냥 그런갑다 해요.
갖고있는 금이 없는 저,
요즘 금값이 오른다 뭐한다 해도 그렇구나..하고 끝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 생각을 하지만
딱히 또 부족한 것도 아니어서..현재 상태에 만족..^^
그래요.
그런데 화목한 가정이나 건강한 가정은 부러워요.
전 원래 남을 그다지 부러워 하지 않고
안분지족 제가 가진 것에 늘 만족하고 살았습니다.
검소함이 생활이라 돈도 항상 있어요.ㅎㅎ
물욕이 없어서 그 작은 돈들이 모여 작은 부자는 되더군요.
내거 아닌거에 욕심 낼 이유 하나 없다는 마인드.
저도 그런데..저는 부동산 주식 코인 해요.
그럼 그러지 뭘 어째요
배아파죽겠다 이러는 사람
이상하지않나요
그걸 넘어 어떻게든 비틀어진 속내를 못감추고
상대에게 드러낼 정도의 사람을 보긴했는데
그래서 전 차단했어요
평생 은행에 저축만 했음
그것도 펀드 같은 건 쫄려서 못 하고
1년 정기예금 넣었다가 만기되면 재에치..재에치..
한탕 같은 거 바란 적 없고 있는 거 까먹지 말고 잘 살자 주의입니다.
평생 은행에 저축만 했음
그것도 펀드 같은 건 쫄려서 못 하고
1년 정기예금 넣었다가 만기되면 재예치..재예치..
한탕 같은 거 바란 적 없고 있는 거 까먹지 말고 잘 살자 주의입니다.
어차피 나랑 관계 없는 남의 일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