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디 잘 모르고 사실 빅뱅도 한번도 제대로 뮤비라도 본 적 없어요.
이번에 마약 수사 받을때
당당하게 결백을 주장할때
솔직히 전에 딱잡아떼다 다 들킨 또 다른 유천인가 뭔가 있었죠?
그런 경우일수도 있는데 왠지 태도가 진짜 마음깊이 당당한 사람이라는 느낌? 결백하겠네 라는 느낌 있었어요.
몸 막 흔들고 나오는거 진짜 마약했나 싶게 너무 이상해도 그냥 제 느낌이요.
근데 지금 개그맨들이랑 토크하는 프로 보는데
신비주의 뭐 그런 태도는 전혀 없네요?
완전 탑 스타에 뭔가 예술가로서의 에고가 강하고 그런 스타일일줄 알았는데
나 연예인이야 하는 자의식 별로 없이 되게 소탈하네요.
원래 저런 캐릭터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