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패딩조끼는 입는 기간이 짧죠?

조회수 : 1,575
작성일 : 2025-02-19 14:01:21

패딩조끼를 충동 구매했어요.  언제 입어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봄? 에 입나요

IP : 121.128.xxx.21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2.19 2:07 PM (211.114.xxx.77)

    정말 사고 싶어서 샀는데 얼마 못 입었어요. 그래서 후회했는데 또 샀어요.
    왜지 싶어요. 정말 짧아요. 봄 잠깐. 한두번?

  • 2. kk 11
    '25.2.19 2:10 PM (114.204.xxx.203)

    차량이동시 자주입죠

  • 3. ㅡㅡ
    '25.2.19 2:12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얇은건 패딩속에도 입고
    봄에도 입는데
    두꺼운건 잘안입어요

  • 4. . .
    '25.2.19 2:29 PM (211.234.xxx.118)

    저는 경량조끼는 봄,가을,겨울입어요
    집에서도 입고 사무실에서도 입고
    겨울에 많이 춥다싶으면 무조건 경량조끼 껴입고나가요

  • 5. 오잉
    '25.2.19 2:32 PM (58.235.xxx.21)

    저는 남쪽 살아서 그런지 패딩조끼를 진짜 많이 입어요
    마트나 쇼핑몰 .. 뭐 어디 실내에 들어갈때 특히 입고
    애는 경량패딩 진짜 매일 입히고요

  • 6. 저는
    '25.2.19 2:33 PM (180.70.xxx.42)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갈 때 그리고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간절기에 잘 입어요. 햇살은 따뜻한데 바람이 차가운 날..
    두꺼운 외투 입기에는 거추장스러울때 팔쪽은 차가움이 느껴지는데 몸통이 따뜻하면 은근히 기분이 좋아요.
    얇은 캐시미어 재질 원피스에도 걸쳐 입고 반팔 티에도 걸쳐 입구요.
    많을 필요는 없고 한두 개 정도면 충분해요

  • 7. ...
    '25.2.19 2:35 PM (106.102.xxx.196) - 삭제된댓글

    차 타고 다니면 윗님처럼 겨울에 실내에서 쇼핑하거나 놀때 좋고 뚜벅이면 입을 날이 거의 없어요. 팔이 너무 춥거나 몸통이 너무 답답하거나...경량패딩이 안에 옷 두께 조절하면서 활용도가 높아요.

  • 8. 유니클로조끼처럼
    '25.2.19 2:36 PM (211.234.xxx.220)

    얇고 가벼운건 일년내내 입고
    아우터 같으면 며칠 못입죠.추운날은 팔이 춥고 안추운날은 등이 덥고

  • 9.
    '25.2.19 2:42 PM (220.75.xxx.131) - 삭제된댓글

    얘쁘게 입는 계절이 참 짧긴 하죠 ..
    한달도 안될듯

  • 10. 이상해
    '25.2.19 2:45 PM (211.234.xxx.138)

    어느해는 정말 경량패딩 잘입고 다녔고
    어느해는 한번도 안입고
    참 이상해요
    그때 그때 패션이 다른가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6066 저녁으로 떡볶이 배달 시켰어요. 8 00 2025/02/20 1,997
1686065 50이상이신분들 남편에게 어떻게 대하세요? 4 독서 2025/02/20 2,769
1686064 은제품 관리 잘하시는 82님들~ 6 ........ 2025/02/20 971
1686063 전화 차단하면 상대가 알아요? 1 차단 2025/02/20 1,685
1686062 유세린 나이트크림과 아이크림 어떤가요? 4 코스트코 2025/02/20 947
1686061 윤 측 "尹, 한덕수 증언 보는 것 국가 위상에도 좋지.. 14 .. 2025/02/20 3,343
1686060 동네맛집 굉장히 불친절한 할머니가요 18 ..... 2025/02/20 5,932
1686059 직장에서 저녁을 배달해서 먹어야 하는경우 건강식이 뭐가 있을까요.. 6 .. 2025/02/20 955
1686058 안심액인가 가슴두근거림 효과 있나요? 5 .... 2025/02/20 888
1686057 렌즈끼면 피로한거요 5 ㅇㅇ 2025/02/20 994
1686056 얼마전 초등교사가 학원강사한테 천한주제에..라고 20 바닐라 2025/02/20 4,506
1686055 아파트 반려새 키우기 8 배고프지마라.. 2025/02/20 986
1686054 삼성전자가 나보다도 세금을 적게 내다니 7 ㄴㄴㄴ 2025/02/20 1,842
1686053 자녀들 결혼은 어떤 사람과 하길 바라시나요? 11 2025/02/20 2,465
1686052 지금 축구 한일전해요 1 ..... 2025/02/20 1,100
1686051 작은 텀블러로 커피 테이크아웃 해보셨나요? 9 텀블러 2025/02/20 1,717
1686050 5월 타이페이와 삿포로 어디가 좋을까요? 5 고민 2025/02/20 876
1686049 끌올) 얌체같은 지인이 본인은 모르는데 8 청정지킴이 2025/02/20 2,321
1686048 집을 치워야하는데 엄두가 안나요 7 ㅇㅇ 2025/02/20 2,246
1686047 이수지(슈블리맘) 공구하는 거 누구 따라하는 건가요? 8 재미 2025/02/20 5,594
1686046 대학생 장학금 받으면 고지서에 나오나요? 6 ... 2025/02/20 1,094
1686045 코트 라벨 뒤집어보던 선생님 16 2025/02/20 5,548
1686044 친한 친구가 다단계를 시작했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13 다단계 2025/02/20 1,805
1686043 요즘 슬로우 조깅 하려니 조깅화(러닝화?)에 관심이 많아져서.... 6 ... 2025/02/20 933
1686042 굴먹고 탈난 경우 15 ㅡㅡ 2025/02/20 2,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