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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 직딩 까는게 의미없는게

Adad 조회수 : 1,653
작성일 : 2025-02-19 13:07:45

여튼 자기 시간에서 많이 할애하는 부분은 어찌됐건 잘 돌아간다 이거에요...

 

즉 전업이 집에 많이 시간 쏟으면 그만큼 집 깨끗해지고 애도 밥한끼 좀 정성스레 먹일수있수있는거고

살림도 제자리 찾아가니 집에 있는 시간이 편하죠..애들이든 남편이든

근데 돈은 좀 궁핍하겠죠? 

뭐 어쩌겠어요..본인이 택한게 최선은 못되더라도 차선책이면 그게 맞는건데...

 

반대로 직장을 택한 엄마들은 그만큼 경제적으론 윤택하겠죠 당연히

본인 분야에서 승승장구 잘 나갈수도 있고 사회적으로 인정받  수도 있고요

그치만

집 분위기는 엄마가 집에서 항시 쓸고 닦고 먹이고 하는 집이랑은 많이 다를거에요

 돈 주고 인력 쓰라고는 하지만

 남의손으로 떼우는거랑 내가 내 손으로 정성껏 가꾸는거랑은 본질부터 다르다고 봅니다

 

물론 상위 하위 한자리수는 제외하고 중간값 말씀드리는거에요

(여자가 돈을 겁나 잘 벌어서  가사도우미 10명 고용해서 빈틈없이 관리하는 집 혹은

전업인데 애들 밥 안주고 집은 쓰레기 난장판으로 두고도 춤바람 난집 ㅋㅋ 이런예시는 무시하자구요)

 

좋아서 선택한 길...누가 뭐래도 본인한텐 가치 있는 일을 하는거에요

대신 본인이 가지 않은 길에 대해서 비난 할 필요도 없고...비난받을 이유도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IP : 14.7.xxx.9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데
    '25.2.19 1:16 PM (175.223.xxx.20)

    전업주부할거면 굳이 공부 많이 안해도 되지 않나 싶은 건 있어요.
    하버드 나오고 전업하는 친구보면 아깝.

  • 2. 다들
    '25.2.19 1:23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각자 선택한 각자의 인생을 사는 거죠.
    타인의 삶에 대해 뭐라 평가할 권리는 아무에게도 없어요.

  • 3. ㅇㅇ
    '25.2.19 1:25 PM (112.170.xxx.141)

    본인 인생 각자 선택인데 제3자가 공부 필요없다 아깝다
    우리나라는 남 인생에 진짜 관심 많아요..
    주변 보면 물려 받은 재산 많은 전업들 수두룩해요.
    보이는 게 다는 아니라는 거

  • 4. ...
    '25.2.19 1:26 PM (89.246.xxx.230)

    그 가치는 자기가 결정하는 거죠. 니 팔 니가 흔들고 갈 길 가요 하버드나온 남의 삶 안타까워말고. 10원도 도와달라 안함

  • 5. ㅇㅇ
    '25.2.19 1:31 PM (1.234.xxx.226)

    하버드 정도는 나와야 전업해도 괜찮은정도의 직업과 재력을 가진 남편을 만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좀 더 많은거 아니에요? ㅎ

  • 6. ..,.
    '25.2.19 1:37 PM (115.22.xxx.169)

    자기 시간에서 많이 할애하는 부분은 어찌됐건 잘 돌아간다
    ㅡㅡㅡ
    갑자기 명언처럼 각인되네요
    막 운동도 하고싶고 공부도하고싶고 동기부여되는글ㅎㅎ 감사해요

  • 7. 전업을 까는 이유
    '25.2.19 1:39 PM (49.169.xxx.193)

    자기가 남편이나 아이들한테 존중을 받고 인정을 받으면,
    가만있는 전업을 왜 까겠습니까.

    일은 쎄빠지게 하는데,남편이나 아이들은 밖으로 돌고 엄마의 고됨을 알지도 못하고
    그러니
    동네북인 전업을 까면서,정신승리 하는거겠죠.

    가족들이 안알아주니,전업을 까면서 유세떨고 공치사를 하는건데,
    돈 좀 번다고,
    집안에서 갑질하면 식구들한테, 돈벌어도 인정을 못받고 살아요.

    생판 남인 전업이 인정해줄것도 아니고
    그냥 각자 자기 인생들을 사세요.

    전업이라고 집에서 노는줄 아나본데,밖에서 쎄빠지게 버는것보다
    주식이나 부동산,채권,금테크로 맞벌이보다
    더 잘버는 전업도 많아요.
    다만 티를 안낼뿐이죠.
    굳이 그럴 필요성을 못느끼니까요.

    원래 빈깡통이 요란한법이거든요.

  • 8. ...
    '25.2.19 2:22 PM (112.168.xxx.12)

    의미 없눈 일이죠. 전업하다가도 언제 직장인이 될지 모르고 직장인도 언제 전업하게 될지 모르는데 뭘 항상 그자리에 있을 것처럼 싸우나요.

    그 전업 글은 전업상태에 더이상 있을 수가 없는 상황인데 계속 고집하는 거 같아서 안타까웠어요.

  • 9. 제생각엔
    '25.2.19 2:23 PM (112.145.xxx.70)

    과거의 전업주부와
    현재의 전업주부가 많이 다르기 때문인거 같아요

    어머니세대의 전업과
    우리 세대의 전업에 대한 사회의 시선이 완전히 다르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쩔 수 없는 평가기준이 있기에..

    사회가 변화하는 과정에서의 논쟁이죠 뭐

  • 10. 전업이
    '25.2.19 2:52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희생이니 가치니 하면서
    인정해 달라는 글을 일부러 올리니 한마디씩 하는거지

    자기인생 자기가 알아서 사는데 누가 뭐라겠어요?

  • 11. 70대에
    '25.2.19 3:08 PM (211.234.xxx.104)

    대학가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은요?
    님은 무리하게 뒷바라지 한것 아니면
    님자식이 전업일때 고졸, 중졸로 전업하길 원하세요? 하버드 나온 전업 하길 원하세요?

    사람이 각자 자기 수준에서 선택하는 삶 사는거지
    하버드 나와 전업은 아깝다니요?

    남자 지인중에 미국명문대 나와 부모님 부동산 관리하는 사람 아는데 본인이 출세지향성 가지고 있는데 그런거면 아까운거지만,

    공부 좋아했고 좋은 곳 취직했다(그만큼 일의 강도 높고 스트레스 많고) 자발적으로 부모님이 주신 부동산 관리하며 전직장 보다 수입은 높게 개인 시간은 많이 쓰는 사람있는데 그럼 그 공부가 아까운거에요? 그건 공부가 힘든 사람이나 학비 감당이 힘든 사람에게 해당하지 집이 부자고 공부가 재주있던 사람에게는 해당 안되는거에요. 학벌 없는 부동산부자는 졸부이미지로 사람들 선망과 멸시의 대상되지만 그 학벌 가지니 아무도 돈만 많다고 무시하지 않더라고요.

    사람이 각자 형편, 능력, 추구하는 바가 다다른데 내 수준, 내 욕구를 기준으로 왜 남을 평가해요?

  • 12.
    '25.2.19 4:52 PM (175.223.xxx.20) - 삭제된댓글

    근데 남자가 좋은 대학 나오고 직업 없고 부모님 부동산 관리한다고 그러면 비슷한 수준 선이 절대 안 들어와요. 인성이나 정신적 문제 있다 생각해서

  • 13.
    '25.2.19 4:56 PM (175.223.xxx.20)

    근데 남자가 좋은 대학 나오고 직업 없고 부모님 부동산 관리한다고 그러면 비슷한 수준 선이 절대 안 들어와요. 인성이나 정신적 문제 있다 생각해서
    나이들어 대학가는 건 자기 결핍 채우는 건데요.
    그리고 여기 왜 전업전업 그래요.
    전업 투자자도 있고 전업은 100%그것만 한다는 뜻인데...
    전업 주부라고 정확히 써야죠.

  • 14.
    '25.2.19 4:56 PM (175.223.xxx.20)

    아...또 그분이구나. 막무가내 우기는 분.

  • 15. 음님..
    '25.2.19 7:31 PM (211.234.xxx.150)

    부동산 관리한다고 제대로 된 선이 안 온다라..
    물론 이분은 회사 때려치기 전에 결혼했지만

    돈 많이 들기로 유명한
    미국 명문대 좋은 과를 교포도 아닌데(보조없이) 하고 싶은 만큼 공부할 수 있고 그리고 취직한 좋은 직장도 때려칠 정도의 부동산관리라는게 조그만 꼬마빌딩 몇 개 수준의 부동산 관리일까요?
    준재벌급 이상의 그런 본인 부모 건물들 관리하는건데..
    비슷한 수준의 선이 절대로 안들어 온다니..어떤 비슷한 수준의 여자집에서 싫어할까요? 관리하는 빌딩들 상속 예정에 학벌 보면 머리, 성실함 어느 정도 보장이 되는건데.

    여자도 마찬가지죠.
    하버드 나올 정도의 재능과 재력되는데 전업주부 하는걸(취직할 곳 없어서 안하는건 아닐테니) 노력한 본인도, 돈 대준 부모도 아닌 주변인이 아깝다 하는게 우스운거죠.
    아깝긴 뭐가 아까와요. 본인이 성취욕구가 높은데 남편이든 시집이든 반대로 전업주부된거 아니고 선택으로 된거면 그게 아까운가요?

    주변에 면허증있는 전문직인데 아이 낳고 전업된 지인들 있는데 만족하던데요. 나가서 일하려면 할 수 있지만 아직까지는 아이들 대학간다고 해도 나갈 생각도 없고요(당연 남편이 동의하니 가능한거죠)

    한명만 하고 싶은데 시집이 그 이상 보조해줄테니 아이나 잘 키우라고 못하게 해서 이 경우는 본인이나 부모나 속상해 하고 아까운거지만,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내 의지와 상관없이 못하게 될 때 아깝고 안된거지
    본인이 좋아서 선택한거면 그건 아까운게 아니죠.

    여유 있어서 명품과 쥬얼리에 돈 쓰는 사람보며
    투자에서 희열 느끼는 사람이 그 돈 아깝다,나라면 몇배로 불릴텐데 하면 펄쩍 뛸 82분들 많을걸요.

    님 같이 넘겨짓는 댓글러들 하도 봐서 댓글 많이 쓰지도 않지만
    6개월만에 82들어왔고 댓글 달았는데 저 아세요?
    막무가내로 우기는 분이라니.

    잘 살고 있는 남들을 본인들 하고 싶은 것들 기준으로 ㅉ,ㅉ 하고 안된 사람 만들지 마세요.

  • 16. ...
    '25.2.20 2:30 A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우리가 좋은 학교나 전문직을 선망하는 건 경제적 안정이란 속물적 욕망도 있지만 사회적 효용이란 가치의 부분이 있어요.
    그러니 본인이 좋아서 전업이나 건물관리를 선택했어도 그게 사회에서 기대하는 모습은 아니죠.
    그리고 사회에서 겪으며 성장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게 결여되면 당연히 다운그레이드 되는 게 맞아요.
    자격증이나 졸업장 그 자체에 만족하는 건 좀 없어 보이죠.
    간판만 그럴듯한 건 공허하니까요.
    그걸 사회적 성취로 결실을 맺어야 인정하는 게 내실 있고건강한 겁니다.

  • 17. ...
    '25.2.20 2:34 AM (211.176.xxx.248)

    우리가 좋은 학교나 전문직을 선망하는 건 경제적 안정이란 속물적 욕망도 있지만 사회적 효용이란 가치의 부분이 있어요.
    그러니 본인이 좋아서 전업이나 건물관리를 선택했어도 그게 사회에서 기대하는 모습은 아니죠.
    그리고 사회에서 겪으며 성장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게 결여되면 당연히 다운그레이드 되는 게 맞아요.
    자격증이나 졸업장 그 자체에 만족하는 건 좀 없어 보이죠.
    간판만 그럴듯한 건 공허하니까요.
    뭐가 됐든 사회적 성취로 결실을 맺어야 인정하는 게 내실 있고 건강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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