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우 전 1처장, 검찰 진술 "출동 때 '여인형, 대통령 지시받아' 전달... '서버 떼어오라' 명령"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63117?sid=102
서버 떼어오라 .... 했네했어
정성우 전 1처장, 검찰 진술 "출동 때 '여인형, 대통령 지시받아' 전달... '서버 떼어오라' 명령"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63117?sid=102
서버 떼어오라 .... 했네했어
진짜 저 수괴 총살해라
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통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정성우 당시 방첩사 1처장(준장)은 검찰에 "여인형 사령관이 저에게 선관위 3곳(과천, 관악, 수원연수원)과 여론조사꽃에 가서 전산실을 통제하고 필요시 서버를 카피(복사) 해오라고 지시했다. 그래서 (2024년 12월 3일) 오후 11시 50분 제 방에서 관련 부서장 8명에게 지시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구체적으로 '사령관이 대통령, 장관으로부터 적법하게 지시받은 사안', (중략) '임무는 중앙선관위 등 4개소 현장 대기. 지시받으면 서버실 출입 통제 등 서버실 확보 후 대기' (등을 지시했다)"라며 이러한 자신의 지시를 양승철 방첩사 경호경비부대장(중령)도 들었다고 전했다. 정 전 처장은 '사령관이 대통령, 장관으로부터 적법하게 지시받은 사안'이라는 점을 지시 사항의 '1번'으로 진술했다.
정 전 처장은 또 2024년 12월 3일 오후 11시 55분과 12월 4일 오전 0시 2분 여 사령관에게 '전산센터 통제, 서버 카피, 어려우면 서버 자체를 떼어오라'는 지시를 받았다고도 밝혔다. 더해 "여인형 사령관이 저에게는 전산팀을 꾸리라고, 김대우 (방첩사 수사)단장에게는 명단을 불러줬다. 김 단장은 여인형 사령관으로부터 들은 명단을 수첩에 적어 나갔다"라고 증언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서 김용현 전 장관에게 군 투입을 지시했다고 밝히면서도 "범죄 수사 개념이 아니라 선관위 전산시스템에 어떤 게 있고 어떻게 가동되는지 스크린 하라(고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출동 인원들은) 서버를 압수하네 뭐네, 이런 식으로 생각할지 모르지만 제가 내린 지시는 장비가 어떤 시스템으로 가동되는지 보라는 것"이라며 책임을 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당연 했다 생각하고
그 이상도 했을 놈인거 다 알지 않나요?
뭘 새삼스럽게
2024년 세 차례 약 40억 가량 포렌식 장비를 구입해요
5년간 한 번도 없었던 일이죠
선관위 서버 탈취, 계엄대비용이란 증거이죠
국방비를 저딴 데다 물쓰듯 쓴 거예요 윤석열 불법계엄 예산이란 거죠
6번만 한게 놀랍네 ㅋ
정권교체해서 싹다 조사하고,
극우집회 뒷배도 조사해서
가짜뉴스 펙트체크 공중파에서 대대적으로 하고
두번다시 가짜뉴스로 중국타령하면서
사회를 망가뜨리는거 멈추게 했으면 좋겠어요.
유투브도 오픈챗해서 돈받는거 못하게 해야한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