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활pt받으시는분 계실까요- 복습법

ㅡㅡ 조회수 : 1,320
작성일 : 2025-02-19 11:43:30

저 학교때 공부로는 상위 5%안에 들정도였어요

뭐든 못한다는 고민없이 모든 과목 무난했어요

 

심지어 체육도요 ㅠㅠ

 

근데 몸이 아파서 재활pt받는데

진짜 제가 모자란건가 싶을정도로 못해서 스트레스예요

일단 선생님은 어느 정도 검증되신분이라서 제 문제를 찾고 있어요

 

수업후 집에가서 수업내용 동영상

공책에 받아쓰라고 시키셔서 그렇게 하고

중둔근 10회×6세트 

대둔근 10회×6세트

 

이런식으로 횟수지정해주셔서 연습하고 가서 숙제검사받고 수정해주세요

 

시간대비효율이 떨어진다는 느낌도 많이 받고

분명 뭔가 잘못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재활pt.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복습하고 운동이 늘까요

 

동영상 몇번쯤 반복하면 좀 알거같다는 생각이 들까요

저희 쌤은 동영상따라하는거 보다 혼자해야 는다고 하시는데 

복습영상 몇번 더 보는게 나은듯해서요

IP : 220.116.xxx.19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19 11:47 AM (110.9.xxx.182)

    너무 힘들어서 집에 오면 안하고 싶더라구요.ㅠㅠ

  • 2. ㅡㅡㅡㅡ
    '25.2.19 11:49 AM (220.116.xxx.190) - 삭제된댓글

    안하고 싶은데 너무 비싸요 ㅠㅠ

  • 3. 원글
    '25.2.19 11:50 AM (220.116.xxx.190)

    안하고 싶은데 너무 비싸요

    무용하시는분들은 그걸 어떻게 배워서 구현해내시는건지 진짜 모든 체육인들 대단하세요

  • 4. ..
    '25.2.19 11:53 AM (1.235.xxx.154)

    저는 회당 7만원
    복습 많이 못해요
    하지만 운동전혀안하다가 하니 그냥 합니다
    비싸다고 생각되면 잘 배우시고 싼 곳을 찾아야죠
    꾸준히 해야지 (이건 늘 계속 지속적으로)
    몇개월해서 될일은 아닌거같아요
    노화는 숨만 쉬어도 일어나는거잖아요

  • 5.
    '25.2.19 11:55 AM (121.167.xxx.120)

    그게 효과적이지 않아요
    건강하면 운동해도 효과가 나타나지만 한강에 조약돌 던지는 식이예요
    동영상 찍어 달라고 하고 제가 집에 와서 노트 정리하고 운동 하는데요
    혼자 하면 잘 안 돼요
    가랑비에 옷 젖는다는 식으로 느긋하게 하고 있어요
    수술비 대신 재활 받는다 생각하고 주 2회 2년을 받을려고 생각해요
    돈 생각하면 아까워요
    수업할때 자세교정 천천히 동작하고 힘든동작은 5번째부터 힘든데 트레이너가 시키니까 억지로 참고 하는게 효과가 있어요
    집에 와서 연습 안하는 날도 많아요
    나쁜 자세로 잘못하면 더 아파요
    근육을 쉬게 하는것도 근육이 더 잘 붙는데요
    8개월째인데 통증도 많이 없어지고 자세도 쬐금 좋아졌어요
    조바심 갖고 성과? 원하는것도 욕심이예요

  • 6. ㅡㅡ
    '25.2.19 12:02 PM (220.116.xxx.190)

    재활센터는 여기저기 2년째 다니는데도 여전히 못해서 이번에 잘하는곳으로 옮겼어요 ㅠㅠ

  • 7. ....
    '25.2.19 12:03 PM (106.101.xxx.92)

    일단 반년 꾸준히 해보세요.
    전 목허리 디스크로 재활피티 시작했어요.
    측만도 있어서 일반 피티하다가는 자꾸 아프고 다치더라구요.
    제 경운 기본 동작하다가 좀 나아져서 일반 운동하다가도
    방사통이 오거나 통증 부위가 생기면 해당 통증을 경감시키는 스트레칭과 동작을 다시 하는 식으로 진행하는데
    천천히 몸이 좋아지는건 느껴요.
    조바심 갖지마시고요.
    기초 스트레칭과 동작 매일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해요.

  • 8. ...
    '25.2.19 12:06 PM (121.133.xxx.58)

    제가 운동 배울 때 자세에 되게 신경을 많이 썼더니
    몸은 굳어있고 가능한 범위 안에서 계속 해봐서
    안되는 걸 서서히 되게 끔 해야하는데
    이 자세가 아닌 거 같은 데? 다시.. 다시..
    선생님 이거 아니죠? 하면서도 묻고 하니..
    자기가 보고 이상하면 바로 그만이라고 할테니
    말하기 전까진 일단 그냥 하라고 ㅎㅎ
    집에서 복습할 때 이렇게 하는게 맞나? 궁금하면
    본인이 하는 모습 영상찍어서 선생님께 여쭤보세요

  • 9. ㅇㅇ
    '25.2.19 12:47 PM (211.210.xxx.96)

    시간지나면 늘어요
    운동맹인데 여기저기 다쳐서 의사쌤한테 조언받고
    재활쌤한테 재활하면서 꾸준히 하다보니 습관이되고
    자세가 맞게 잡히더라고요
    근데 선생님이 잘가르쳐줘도 자기가 몸에 맞게 적당히해야해요
    오히려 다칠수있으니 천천히 하세요

  • 10. 체득
    '25.2.19 1:33 PM (58.227.xxx.169)

    체득에 시간이 많이 걸려요.
    첨에는 흉내 내는 거라 정확히 뭘 하는 지 모르고 따라하다가
    한 몇년 지나니까 이제 좀 알겠다 해요.

    전 꼭 물어봐요, 이 동작은 뭘 위함인가, 지금 내 동작을 교정해주셨는데 어디가 잘못 되었는가,
    머리로 원리가 이해 되어야 그나마 다음에 아 이게 잘못되었구나 깨닫는다는.

    무엇 보다 중요한건
    내 몸이 어떤게 옳은 자세인지 깨닫는 거요.
    여기까지 몇년 걸리고, 그 다음에 내가 옳은 자세를 해낼수 있기 까지가 또 한참 걸리고 그러네요.

    영상은 머리로만 아는 거라 되든, 안되든 몸으로 연습이 훨 중요해요. 공부처럼 외워서 되는게 아니라 몸이 익숙할 만큼 많이 시간 써야 하고, 게다가 나이 들어서는 또 1주일 안하면 몸이 바른 자세를 금방 잊어요 ㅜㅜ 그럼 또 아파지고.

    밥먹고 한번씩 해본다 하세요. 그럼 하루 3번 복습하니까요. 약한 강도로 많이 자주.

    뭐든 왕도는 없더라는.

  • 11. 원글
    '25.2.19 6:09 PM (106.101.xxx.106)

    감사합니다

  • 12. 위에 글쓴님
    '25.2.19 8:20 PM (211.36.xxx.124)

    지금 재활pt 1년반 되었는데 아직도 절반정도온것같아요
    어깨 무릅이 고질이어서 교정하는데 나이도 50대고 안늘어요
    그래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0590 “尹탄핵 선고 왜 안해, 경제심리 갈팡질팡”…씨티 “국가신용등급.. 4 이러다다죽어.. 2025/03/25 1,346
1680589 호마의식 음모론에 대통령실이 나섰대요. 28 .... 2025/03/25 3,137
1680588 부엌에 후드 바꾸려고 하는데 인덕션이나 가스랑 관계없나요? 2 질문 2025/03/25 901
1680587 온 동네가 병원으로 바뀌는 중 16 아유 2025/03/25 5,730
1680586 에어컨 같은거 가전구독서비스요 3 ..... 2025/03/25 1,204
1680585 자영업자가 세금을 5천만원 냈대요 11 ... 2025/03/25 2,672
1680584 벌써 12시인데 왜!!! 헌재 소식이 없죠!! 15 냉무 2025/03/25 2,504
1680583 조갑제, "윤석열이 파면되어야 예측가능한 삶이 가능해진.. 7 ㅅㅅ 2025/03/25 1,581
1680582 민주당은 윤석열 탄핵에만 올인했어야 하는데 37 ㅇㅇ 2025/03/25 3,336
1680581 안경 새로 하면 다들 만족하시나요?? 3 안경 2025/03/25 1,194
1680580 다시모인 윤석열 파면 광화문 100만 집회(2025.03.22).. 5 승리 2025/03/25 1,731
1680579 근데 이제라는 말이 거슬려요... 20 ㅡㅡ 2025/03/25 2,955
1680578 ssg닷컴 화나네요 9 황당 2025/03/25 3,136
1680577 87. 629때처럼 전국민 총궐기해야할듯 3 겨울이 2025/03/25 784
1680576 민주당 빨리 움직여요. 5 ... 2025/03/25 1,508
1680575 돌싱남과 결혼하는 미혼은 손가락질 받나요? 7 Koko 2025/03/25 2,075
1680574 전자담배 가게에서 음료수 샀다는데 15 ㅇㅇ 2025/03/25 2,242
1680573 극우들아 이재명의 셰셰는 실용외교의 끝판왕이야 21 ㅇㅇ 2025/03/25 982
1680572 20대 자녀, 고등 자녀 생일때 축하금 주시나요 9 2025/03/25 1,479
1680571 헌재, 尹 탄핵 한달째 ‘숙고’...“26일까지 선고일 발표 못.. 12 ... 2025/03/25 3,518
1680570 머릿속이 복잡할 때, 심난할 때, 아무 일도 손에 잡히지 않을 .. 4 2025/03/25 1,175
1680569 법원, 전노총 트랙터 서울 진입 불허 9 사필귀정 2025/03/25 995
1680568 8:0 희망회로 그만보고싶네요. 무조건 특단의 대책을 찾아야합니.. 2 ,,, 2025/03/25 966
1680567 사람이 아닌것들을 사람처럼 1 사람이 2025/03/25 741
1680566 대통령실 인근 경찰들과 철조방패가림막 재등장!! 3 대통령실 앞.. 2025/03/25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