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입원 일반병원 7만, 질병입원 일반병원 2만, 간호간병통합 입원 3만, 요양병원 2만원 보장인데
노인들 수술이나 질병으로 일반병원 입원해도 오래 계시지 못하잖아요?
결국 집이나 요양병원으로 가셔야하는데 요양병원 입원시 지원되는 간병비는 1일 2만원밖에 안되고
혹시라도 집에 모시게 되면 간병비 지급도 안되는데
매달 4-5만원정도 납부하며 보험 드느니 차라리 저금하는게 낫겠다 싶어요
상해입원 일반병원 7만, 질병입원 일반병원 2만, 간호간병통합 입원 3만, 요양병원 2만원 보장인데
노인들 수술이나 질병으로 일반병원 입원해도 오래 계시지 못하잖아요?
결국 집이나 요양병원으로 가셔야하는데 요양병원 입원시 지원되는 간병비는 1일 2만원밖에 안되고
혹시라도 집에 모시게 되면 간병비 지급도 안되는데
매달 4-5만원정도 납부하며 보험 드느니 차라리 저금하는게 낫겠다 싶어요
저도 많이 고민했어요 3천 정도 간병비 든다 생각하려고요'
일상이 정지될 수 없거든요
돈 모으는게 나아요
저도 고민 끝에 안넣었어요
일반병실도 요즘 한달 지나면 나가라고 하고
간호간병통합서비스도 최대 20일정도 사용이라는데
본인부담금이 2만원인가 그렇더라구요
입원 일당은 건강보험에 그냥 몇가지 태웠네요
전 보험들었어요
보험비 3천나눠서 낸다 생각하려고요
요양병원에는 오래계실수있지않나요
보험많이 팔렸으니 뽑아먹으려는 요양?
~생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