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형제들끼리만 만나는 집 있으세요?

.... 조회수 : 4,190
작성일 : 2025-02-19 08:19:58

저희는 3남매인데

정기적으로 딱 3남매만 만나요.

좋은것 같아요.

어린시절 얘기도 마음껏 하고

각 배우자들 배려도 안해도 되고요.

지금 50대인데 건강해서 90대까지

우리끼리 만나면 좋겠어요.

IP : 182.209.xxx.17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19 8:23 AM (61.81.xxx.110)

    좋죠
    자매들끼리는 그러는데..
    왜 남자들은 배우자를 끼고 가려고 하나요?
    그쪽모임일때만요

  • 2. 우리도
    '25.2.19 8:26 AM (114.206.xxx.139) - 삭제된댓글

    남편 삼남매도 자기들끼리 정기 모임하고
    저도 자매 모임 따로 합니다.
    세상 편하고 좋아요.

  • 3. ...
    '25.2.19 8:32 AM (220.75.xxx.108)

    저희도 자매만 둘인데 친정모임은 늘 원가족만..
    피 안 섞인 사람은 빼고 모여요.
    너무 편해요. 옛날 이야기부터 좀 불편한 이야기도 진짜 자유롭고 맘편하게 할 수 있거든요.

  • 4. 애들엄마들
    '25.2.19 8:33 AM (121.131.xxx.119)

    저희집이요. 이런저런 사정으로 오빠 더 동생끼리 만나요. 집안일 상의하기 위한게 커요. 그것도 그나마 오빠는 잘 못보고 저랑 동생이랑 자주 보는 편이죠.

  • 5. ..
    '25.2.19 8:37 AM (106.101.xxx.203) - 삭제된댓글

    저희도 삼남매끼리만 만나요.

  • 6. 저희도
    '25.2.19 8:40 AM (118.235.xxx.180)

    그러는데 올케가 싫어하네요
    끼긴 싫고 남편 가는것도 싫고

  • 7. ..
    '25.2.19 8:43 AM (182.213.xxx.183)

    우리집 4남매인데 엄마 요양병원 가시고 형제들끼리만 한달에 한번씩 엄마보러 갑니다. 물론 시간나는 형제는 다른때 개인적으로도 가고요.
    한달에한번 원가족만 다같이 모여요. 모여서 엄마얼굴 보고 우리끼리 나가서 점심먹고 차마시고 헤어져요. 젤 깔끔하고 좋더라구요.

  • 8. ㅁㅁ
    '25.2.19 8:44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일부러 모인건 아니었고
    어느 애경사에 진짜 사남매만 뭉쳐가게됬는데
    엄청 재미있던 기억이

    오빠들이 그렇게 편안해하더란거요
    같은 성씨만 뭉치니 이렇게 편하구나 라면서요

  • 9. 플럼스카페
    '25.2.19 8:45 AM (1.240.xxx.197)

    저희도 배우자 빼고 저희끼리만 카톡방 해요.

  • 10. 50대
    '25.2.19 8:48 AM (211.253.xxx.235)

    50대 4남매 저희도 친정 부모님 돌아가신후 제사 없애고 기일 즈음에 넷이 만나서 산소 갔다가 밥먹고 차마시고 헤어집니다
    며느리, 사위 없이 형제들끼리만 만나니 예전 어렸을때 추억도 이야기 하고 즐겁습니다
    그게 편하고 익숙 하다보니 제사지내는 시가가 좀 답답해보이는 단점이....
    시가도 시어른 돌아가시면 형제들끼리 알아서 하라고 하고 전 빠질 계획입니다

  • 11. 엄마생신
    '25.2.19 8:52 AM (58.123.xxx.123)

    얼마전 자식들만 모여서 축하해드렸어요
    다모이려니 휴일에 누군되네. 누군 안되네 날 잡기 힘들어서 나름 파격적으로요
    생신날 평일이여도 소수인원이 만나니 오붓하게 더 즐거웠어요.

  • 12. 보통
    '25.2.19 8:53 AM (112.184.xxx.191) - 삭제된댓글

    여자들이 그 꼴 싫어하지요,
    여자들은 결혼하면 남편이 시집식구들 만나는거 조차 싫어합니다,
    자기는 친정식구들끼리 엄청나게 친하게 지내면서, 당연하게

    미련한 울남편은 자기네끼리 만나라고 만나라고 하는대 왜 날 꼭 끌고 갈려고 하는지
    내가 안간다고 자기도 안가는지, 정말 싫네요, 느네끼리 만나라고

    울 형님도 마찬가지,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만나라는대 왜 날 꼭 끼울려고 그러는지,
    난 밥 안먹고 싶다는대, 죽어도 안갑니다. ㅎㅎ

    시집 단톡방에 나를 집어 넣길래 바로 탈퇴,
    시누가 다시 끌어 오길래 다시 탈퇴,
    또 누가 다시 끌어들이길래 바로 탈퇴,
    그랬더니 이제 ㅡ아무도 안건듭니다.

    저 시집식구들하고 사이좋아요
    단지 굳이 만나서 할말은 없어요
    만나면 엄청 화기애애하게 수다떨어요

  • 13. 저도그랬으면..
    '25.2.19 9:10 AM (222.106.xxx.184)

    근데 자매나 남자 형제들만 있는 집이면 좀 수월할텐데
    저희처럼 남,여 섞인 그것도 남자 형제가 더 많은 상황은
    어렵더라고요

  • 14. kk 11
    '25.2.19 9:13 AM (114.204.xxx.203)

    좀 그랬음 좋겠어요
    반가운 사이도ㅠ아니고

  • 15. 형제모임에
    '25.2.19 9:16 AM (114.204.xxx.203)

    남자들은 이상하게 마누라 없인 자기집도 못가네요
    유럽여행 갔는데 남매여행이라도 70대 4남매가 왔는데
    남자 둘은 마누라 동행
    그분들 얼굴이 썩었더라고요
    자기들끼리가고 아내는 따로보내지 원

  • 16. 저희도
    '25.2.19 9:31 AM (112.76.xxx.163)

    남매인데 엄마랑 남매만 자주 봐요.
    배우자들은 명절이나 생신에 보죠.

    남동생 올때 굳이 올케까지 올 필요 있나요. 올케는 집에서 쉬든지 자기 볼일 보면 되지.

  • 17. 하늘에
    '25.2.19 9:44 AM (175.211.xxx.92)

    정기적으로 만나는 건 아니지만...
    저희도 아빠 엄마 저 남동생 넷이 잘 봐요.
    작년에 넷만 여행갔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워낙 남편이랑 저희 아이, 올케랑 조카들까지 다같이 여행도 다니고, 식사도 하고, 사이 좋지만...

    원가족끼리만 보내는 시간이 주는 편안함이 있어요.

  • 18. 부럽.
    '25.2.19 10:00 AM (1.216.xxx.75)

    추억할 어린시절이 있어 부럽네요.
    저희집은 만나도 절대 과거 얘긴 안하거든요.

  • 19. ..
    '25.2.19 10:05 AM (211.234.xxx.92)

    어릴때 추억도 한두번이지,
    배우자 뒷담화, 조언을 빙자한 참견 많이 하게되죠.

  • 20. 저희시집도
    '25.2.19 10:09 AM (182.219.xxx.35)

    삼남매이고 우애 좋았는데 재산 놓고 서로 견재
    시작되니 사이가 조금씩 벌어지는 느낌이에요.
    재산 많으면 결국 사이가 틀어지는 경우가 많은듯해요.

  • 21. 아루미
    '25.2.19 10:13 AM (116.39.xxx.174)

    저희집도 남매인데 자주 만나요 남매+부모님
    돈은 부모님이 내주시고요
    맛난거 먹거나 해외도 자주가요.
    배우자는 안가구요. 다들 편해하던데

  • 22.
    '25.2.19 10:14 AM (125.133.xxx.26)

    저희 시댁이요
    형제들끼리 만나니까 편해요
    명절이나 행사때는 다 같이 만나고요

  • 23. ...
    '25.2.19 10:17 AM (220.117.xxx.67)

    친정 사남매 두달에 한번쯤 봐요 배우자 자식 다빼구요. 부모님은 돌아가셔서 우리끼리만 모여 밥먹고 수다떨고 헤어져요 넘넘 편해요

  • 24. 아주
    '25.2.19 10:50 AM (223.38.xxx.100)

    바람직하네요.

  • 25. ㅇㅇ
    '25.2.19 1:05 PM (211.210.xxx.96)

    저희집도 며느리가 싫어해요
    사위는 자기 빼놓고 모이면 좋아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6657 립밤 열심히 발랐더니 입술주름 없어짐 8 짜짜로닝 2025/02/27 5,367
1676656 불법주정차 과태료에 관해.. 9 .. 2025/02/27 2,238
1676655 난동꾼들이 온나라를 뒤집으려고 하는데 4 탄핵 2025/02/27 1,456
1676654 정상적 인간이 드무네요 10 ㅈㄱㄷ 2025/02/26 4,399
1676653 8핀에서 c타입 전환시키는 젠더는 7 2025/02/26 2,884
1676652 이수지 팔이피플 패러디. 이것도 정말 웃겨요. 6 ㅎㅎ 2025/02/26 6,984
1676651 깊게 깊게 솔직하게 생각하면 부모님 잘사는게 꼴보기 싫어요 8 솔직 2025/02/26 4,663
1676650 '1년에 5천만원' 기숙학원 성행...사교육 시장 더 커져 6 ㅇㅇ 2025/02/26 4,217
1676649 나는 솔로 21 수요일 2025/02/26 7,400
1676648 피부가 더 건조하게 느껴지는 커피가 따로있을까 5 .. 2025/02/26 2,344
1676647 냉동 명란알 냉장고에 3일 뒀는데 다 녹았어요. 2 ..... 2025/02/26 1,951
1676646 달러 보유 세계 1위 중국, 미국채 달러 매각하고 금 사재기jp.. 6 투키디데스의.. 2025/02/26 3,053
1676645 한국 2024년 자살자 : 1만 4439명 15 ㅇㅇ 2025/02/26 4,135
1676644 90대 노인 심부전 치료 & 온라인 진료 12 아버지 2025/02/26 2,294
1676643 나는솔로 5 solo 2025/02/26 4,154
1676642 17년전 예언가 노무현 9 탄핵인용 2025/02/26 6,267
1676641 급 질문. 여권유효기간 3 아줌마 2025/02/26 1,307
1676640 퀵 스파게티 면은 진짜 별로네요 6 ..... 2025/02/26 2,133
1676639 니콜라--차트도 싹 다 없어졌네요..신규주처럼 7 우리 2025/02/26 2,978
1676638 김대석쉐프 오리주물럭 3 ㄱㄴ 2025/02/26 2,438
1676637 제빵기 사면 자주 쓰게 될까요? 12 다이죠부 2025/02/26 2,964
1676636 게엄성공했으면 82회원들도 잡혀갔겠죠? 31 ㄱㄴㄷ 2025/02/26 2,635
1676635 대학생 입학식에 부모도 가나요? 10 궁금 2025/02/26 2,111
1676634 식세기 돌아갈때 물소리가 크네요 7 ... 2025/02/26 1,941
1676633 결혼식 복장 문의합니다. 3 hee 2025/02/26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