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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잔심부름 ㅠㅠ

ㅠㅠ 조회수 : 4,436
작성일 : 2025-02-19 08:11:01

저희 엄마가 저랑 잘맞는 성격은 아니시지만..

아니 어쩌면 저랑 시어머니랑 성격 자체는 더 잘맞아요.

근데... 친정엄마는 본인 할 일 알아서 하시거든요.

원래 그런 성격이라..진짜 못하겠는거 정말 가끔 물어보셔서..

그럴 때는 기꺼이 알려드리고 도와드리는데요.

시어머니는 왜이렇게 자식들한테 이것저것 뭐좀 알아봐라 해달라시는게 많은지...ㅜㅜ

잘 알려드리면 그다음에도 또 저에게 물어보세요.

자식이 셋이나 되는데 왜 저에게....ㅠㅠ

며느리라 제가 더 친절하게 알려드려서 그러나봐요.

딸은 자긴 모르겠다고 하고 아들은 전화안받거든요.

하..... 스트레스...

어떻게 보면 별거 아닌데.....왜케 스트레스 받죠ㅠㅠ

 

IP : 123.212.xxx.14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답을 아시면서
    '25.2.19 8:13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딸도 아들도 귀찮아서 안하는 일을 며느리가 왜 신경쓰시나요.
    받지마시고 한참 지난후 콜백하세요.
    알아봐라 하셔도 바쁘다 모르겠다 하시거나...몇 번 그러면 다른 상대를 찾으십니다.

  • 2.
    '25.2.19 8:13 AM (114.206.xxx.139) - 삭제된댓글

    님이 스트레스 받는다면 별거 아닌 게 아니죠.
    물어보면 척척 대령하는 며느리가 있는데
    그걸 이용 안하면 바보 아닌가요?
    님이 그렇게 살고 싶지 않으면 적절히 차단하세요.
    딸 아들도 외면하는 일을 왜 님이 나서서 하고 스트레스 받나요?

  • 3. 에고
    '25.2.19 8:14 AM (211.243.xxx.141)

    만만한 며느리 인거죠ㅠ
    이번에 탈출하세요.

  • 4. ..
    '25.2.19 8:23 AM (211.208.xxx.199)

    그렇게 자식, 사위, 며느리가 다 외면하면
    노인네 문제거리는 누가 도와주나요.?
    다만 님은 님이 스트레스 안받을 정도만 도와드리세요
    저희 시어머니도 문제가 생기면 제게 제일 먼저 전화 하시는데
    가벼운 것만 제가 해결하지 신경을 써야하거나
    조금 큰 일은.저도 모르네요 하고 발을 빼요.
    그러면 결국은 그게 자식에게로 가서 자식들이 해결해주더라고요.
    님이 전담비서만 되지 마시라고요.

  • 5.
    '25.2.19 8:26 AM (183.99.xxx.230) - 삭제된댓글

    만만해서가 아니라 며느리랑 통화 하고 싶으셔셔 그럴 수도 있어요.
    저희 시 어머니가 그런편이신데 그런 마음이 읽혀지더라구요.
    적당히 할 수 있는 것만 하시고
    빠지세요.

  • 6. 흠..
    '25.2.19 8:44 AM (218.148.xxx.168)

    그게 시모랑 님이랑 성격 안 맞는거에요.
    그리고 딸은 자기 모르겠다고 한다잖아요.
    딸도 모르는데 며느리도 몰라도 됩니다.

  • 7. ..
    '25.2.19 8:54 AM (121.190.xxx.7)

    나 귀찮아 니가 다 사다주고 알아서 처리해줘 이뜻이에요

  • 8. 원글님
    '25.2.19 8:56 AM (112.184.xxx.191) - 삭제된댓글

    전화를 받지 마세요
    평생 그러고 살거 아니면

  • 9. less
    '25.2.19 9:48 AM (49.165.xxx.38)

    딸은 자긴 모르겠다고 하고 아들은 전화안받거든요.
    --여기에 답이 있는데요..

    님저럼 친절하게 알려주고 다 해주는데.. 굳이 딸이나 아들한테 전화할 이유가 없을듯..~~`

  • 10.
    '25.2.19 10:27 AM (125.133.xxx.26)

    전 잘 몰라서요. 남편한테 물어볼께요 이러고 끝내세요

  • 11. kk 11
    '25.2.19 11:49 AM (114.204.xxx.203)

    잘 멀라요 듣고도 가만 있으면 답답해서 다른자식 시켜요

  • 12. 고맙습니다
    '25.2.19 4:03 PM (123.212.xxx.149)

    큰 맘먹고 시어머니한테 알아봤는데 저도 잘 모르겠다 했어요.
    그랬더니 또 딴소리 덧붙이셔서 아네 저도 몰라요 그랬어요.
    제가 문제였네요.
    누가 뭐물어보면 제가 막 찾아서 알려주는 타입이거든요.
    휴제발 당분간 전화안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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