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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누가 죽어도 하나도 안슬퍼요.

ㅇㅇ 조회수 : 10,861
작성일 : 2025-02-19 00:42:34

저는 살면서 울어본 적이 없어요.

어렸을때 원초적으로 운 거 말고는요.

 

모 연예인이 죽든

아이가 죽든

누가 죽든지간에

 

하나도 안슬퍼요.

IP : 211.246.xxx.211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이구
    '25.2.19 12:47 AM (119.65.xxx.11)

    또 허세종자 나셨네
    자랑이라고 써재끼나

  • 2. 첫댓님
    '25.2.19 12:51 AM (112.186.xxx.243)

    원글님이 어떤 환경에서 자라시고 어떤 심리상태의 분인지 모르시잖아요.
    이 글도 참 무미건조하죠.
    하지만 그런 분이라고 무조건 공격적일 필요가 있을까요?

  • 3.
    '25.2.19 12:52 AM (59.6.xxx.211)

    병원 가보세요.
    정상 아님.

  • 4. 저는
    '25.2.19 12:54 AM (223.38.xxx.165)

    님같은 사람을 보면 그래서 어쩌라고? 싶네요

  • 5. ㅇㅇ
    '25.2.19 12:59 AM (1.243.xxx.125)

    무서운사람

  • 6. 저는
    '25.2.19 1:06 AM (119.71.xxx.80)

    타인의 죽음에 너무 이입되서 문제인데.. 저랑 정반대시네요 ㅠㅠ

  • 7. 저는
    '25.2.19 1:15 AM (39.7.xxx.188)

    부고소식 들으면
    부러워요.
    이제 안살아도 되는구나...싶어서.


    엄마 아빠 모두 10년 넘게
    극심한 암성 통증을 견디며 투병하시다
    돌아가셔서
    전 심장마비나 즉사로 한방에 돌아가신 분들이 너무 부러워요.

    내청춘 부모 간병하다 다 흘려보내고
    나도 병들었는데
    나는 간병해줄 가족도 없고..

    장래희망은 즉사예요.
    무연고자 처리 되겠지요.

  • 8. . . .
    '25.2.19 1:16 AM (180.70.xxx.141)

    그래서 어쩌라고?


    싶네요 2222222

  • 9. ..
    '25.2.19 1:49 AM (175.210.xxx.120)

    저는 그런건 아닌데 이번에는 아무 느낌 안 드네요

  • 10. 네네
    '25.2.19 2:05 AM (175.125.xxx.8)

    감정에 관한 뇌기능이 그런걸
    본인이 어쩌겠어요
    이런 사람은 감정이 없기 때문에
    자랑이나 허세도 아니고
    그냥 저는 그래요
    나 좀 이상한건가?
    이 정도 사고임

  • 11. ...
    '25.2.19 2:07 AM (1.232.xxx.112)

    그럴 수도 있겠지요.
    사람마다 다 다르니

  • 12. ........
    '25.2.19 2:08 AM (221.148.xxx.103) - 삭제된댓글

    자기는 다른 이의 슬픔을 공감못한다는걸

    공감해달라고 글을 썼네 ㅎㅎㅎㅎㅎㅎㅎㅎ

  • 13. .......
    '25.2.19 2:17 AM (221.148.xxx.103)

    자기는 다른 이의 슬픔을 공감못한다는걸

    공감해달라고 글을 썼네 ㅎㅎㅎㅎㅎㅎㅎㅎ

    어쩌라는건지.

  • 14. ㅇㅇㅇㅇ
    '25.2.19 2:23 AM (39.123.xxx.83)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뭐가 슬픈지,,
    안타깝긴 하지만 제가 왜 슬퍼요?
    한번 보기를 했나..
    반면 세월호 아이들은 다들 조문 간다고 같이 가자고..
    저는 너무 슬퍼 못갔어요
    이건 어쩌면 분노였을 거고.
    여튼 저도 주변 부고 들어도 하나도 안슬퍼요
    내가 뭘 해 줄 수 있다고.

  • 15. ㅇㅇ
    '25.2.19 2:32 AM (211.246.xxx.211)

    공감하지 마세요
    그냥 알고만 계세요

  • 16. 근데
    '25.2.19 2:47 AM (217.149.xxx.166)

    왜 알아야해요?

    남의 슬픔에 공감은 못하면서
    왜 우리가 님이 대해 알아야 할까요?

    역지사지가 안되는거
    공감능력 전부 지능이에요.

  • 17. ...
    '25.2.19 2:49 AM (58.234.xxx.21)

    타인의 죽음에
    이런 글은 불쾌하네요
    님이 그렇다면 그런거죠
    어쩌라고요

  • 18. ㅇㅇ
    '25.2.19 2:50 AM (211.246.xxx.211)

    당신이 궁금해서 클릭한거잖아요.

  • 19. 근데
    '25.2.19 3:21 AM (125.178.xxx.170)

    제 경우는 드라마 보면
    슬프고 감정 이입 많이 돼
    잘 우는데요.

    주변 가까운 사람들에겐 원글님 같이 돼 가네요.
    생로병사, 새옹지마
    뭐 이렇게 생각하면서 슬프지가 않아요.

    몇 년 사이에 느끼는 감정이에요.
    돌아가신 아버지가 보고 싶지도 않고요.
    친했던 시아버지 돌아가셔도 크게 슬프지도 않고요.

    사실, 저도 지금 죽는다 해도
    여한이 없고요.

    나이 먹어 가면서 자연스러운 현상인지
    제가 삭막해져 가는 건지 궁금하긴 해요.

  • 20.
    '25.2.19 3:53 AM (58.140.xxx.20)

    연예인 자살이야 그렇다쳐도 대전초등아기 죽은것도 안슬프세요??????????
    꼭 대답해주세요

  • 21. ㅇㅇ
    '25.2.19 4:48 AM (61.80.xxx.232)

    네 그런사람있더라구요 슬프지가않다고

  • 22. 이런사람은
    '25.2.19 6:05 AM (220.78.xxx.213)

    본인이 억울한 일 당하거나
    금전적 손실 입으면 울더라구요

  • 23. ,,
    '25.2.19 6:08 AM (73.148.xxx.169)

    글까지 쓸 일인가 싶죠. 관심종자

  • 24. ..
    '25.2.19 6:34 AM (115.143.xxx.157)

    그런 사람이 있대요
    영국 앨리자베스 여왕도 그랬대요
    넷플릭스 더 크라운에 그런 에피소드가 나와요
    탄광이 무너져서 인명 사고가 크게났는데
    여왕이 가서 사람들을 위로하지만
    정작 내면적으로 슬픔이 느껴지지 않아서
    여왕 스스로 자신이 좀 이상하다 생각들고
    고민하는 부분이 나와요

  • 25. ㅎㅎ
    '25.2.19 6:36 AM (49.236.xxx.96)

    아직 경험하지 않아서 그런 듯 해요
    가족이 죽어도 슬프지 않을까요?

  • 26. 지인
    '25.2.19 6:43 AM (175.199.xxx.36)

    예전에 세월호때 전 너무 마음이 아파서 많이 울었는데
    친한 직장동료가 그사건때 사람들 슬퍼하는거 이해가
    안되더라
    나는 그런 마음이 안들던데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저거 사이코패스 아닌가 싶을정도로 못땠기는
    했었어요

  • 27. 행복한새댁
    '25.2.19 6:49 AM (125.135.xxx.177)

    저도 위에분이랑 비슷해요! 보통의 죽음은 슬프지 않은데 세월호는 슬펐는데 지나고보니 분노였구나 싶고 대전초도 분노에 가까운것 같아요. 아이 낳아 키우면서 많이 나아진것 같은데.. 가족을 정말 잃을뻔 했는데.. 죽음이 무서운거구나 생각했고 인간사 마지막에 정리할게 많구나 싶어서 엄청 바빴어요. 돈관련 알아본다고.. 본인이 의식없고 생전 원하던바가 있었거든요. 그때 내가 중환자실에서 의식없는 오빠에게.. 대한민국에서 본인아니고 금융업무보기 넘 빡시니깐 살아나서 처리하고 다시 죽으랬어요;;; 기적적으로 소생.. 지금도 오빠한테 귀찮게 하지말자 해요. 내성격이라 가능한것 같기도 하고.. 울집 나머지 사람들은 식음을 전폐하고 있어서 암것도 못하더라구요. 그때 82에 글올려 물어봤는데 재산 빼돌리는 나쁜 동생으로 보길래 그럴수 있지 싶으면서도 깊은 현타ㅎㅎ

  • 28. ....
    '25.2.19 7:44 AM (182.209.xxx.171)

    애착가는 대상이 없으니까 안 슬픈거 아닐까요?
    누구의 애착 상대도 못되고요.
    어릴때야 죽음이 뭔지도 몰라서 공감 못하지만
    죽음이 누구나 가야할길이라고 생각 들면서
    남겨놓고 가야하는 사람
    남겨진 사람들이 혼자 살아가야할 시간들
    생각하면 저는 장송곡처럼 무겁고 느린 고통이
    느껴져요
    저는 힘들겠다 안됐다 느낌이 아니라
    제가 직접 느끼는듯한 아픔이 느껴져서
    오히려 무심하려고 노력해요.
    마음이 너무 아프거든요.
    세월호 당시 시사인 구독했는데
    전철에서 시사인 읽다가 세월호 관련 기사 읽으면
    눈물이 펑펑나오는 상태로 1시간씩 가곤 했던
    기억 나네요.

  • 29. ..
    '25.2.19 7:51 AM (106.102.xxx.183)

    182님의견에 공감요.솔직히 간사람도 불쌍하지만 남겨진 사람도 너무 안되어서 오히려 남겨진 사람 때문에 마음 아팠던적은 많아요. 저사람 저걸 견뎌낼려면 많이 힘들텐데ㅠㅠ이런생각도 들구요

  • 30. ㅇㅇ
    '25.2.19 7:57 AM (73.109.xxx.43)

    그런 경우 감정이 메말랐다고 하죠
    어떤 사람은 그렇게 건조하고
    또 어떤 사람은 지나치게 공감 능력이 좋기도 해요
    제가 그런데, 그렇지 않았다면 삶이 좀더 쉬웠을 것 같기도 해요

  • 31. 키우던 햄스터가
    '25.2.19 9:22 AM (112.157.xxx.159)

    갑자기 너무 일찍 하늘 나라 가고
    정말 일주일을 슬퍼서 잠을 못자고
    그 후에도 몇달을 운전하면서 울었어요
    원글님도 사랑하는 상대는 다를거에요

  • 32. ㅜㅜ
    '25.2.19 9:41 AM (211.235.xxx.14)

    그냥 안타까운정도. 안됐네 정도. 어떤 사건에서의 죽음은 참담한마음,때론분노. 슬피울거나 해본적은 없어요.

    그런데 슬퍼하는 사람한테 난 하나도안슬픈데? 이해가안가네 어쩌구 하지도 않아요.
    사람마다 배경도 서사도 다르니알아서 감당할문제지요.

  • 33. ㅎㅎㅎㅎㅎ
    '25.2.19 11:44 AM (222.106.xxx.168) - 삭제된댓글

    저는 누구나 한 번 왔다 가는 거라고 생각해요

  • 34. ...
    '25.2.19 11:55 AM (114.204.xxx.203)

    젊은 사람 죽음은 안스럽죠
    노인은 자 연 이치니 그러려니 하고요

  • 35. 본인이 암에
    '25.2.19 9:33 PM (58.231.xxx.67)

    본인이 암에 걸리면
    그때는 눈물이 나도 우실건가요???

    본인이 죽을병 걸려도 안울면 인정합니다

  • 36. ..
    '25.2.19 9:36 PM (223.38.xxx.41) - 삭제된댓글

    본인이 낳은 자식 없을거고 연예인이야 관심 없음 그럴수도 있을거고 주변에 사랑하는 가족이든 누구든 아무도 없을수도 있겠죠.. 없어도 아쉬운 사람이 없는…

  • 37.
    '25.2.19 9:38 PM (118.176.xxx.14)

    어쩌라고 싶네요
    자랑도 아니고 공감받을 일도 아니고요
    내가 남과 많이 다르고 좀 문제가 있다 생각되면
    의사찾아가서 상담하세요

  • 38. ..
    '25.2.19 10:02 PM (223.38.xxx.195)

    본인이 낳은 자식 없을거고 연예인이야 관심 없음 그럴수도 있을거고 주변에 사랑하는 가족이든 누구든 아무도 없을수도 있겠죠.. 없어도 아쉬운 사람이 없는…
    남한테 피해만 안 끼치고 살면 됩니다.

  • 39. 음...
    '25.2.19 10:08 PM (220.72.xxx.2)

    슬픈 마음과 안타까운 마음 그런건 다른거니까...
    저도 생각해보면 직접 아는 사람 이외에 뉴스에 나온 거는 슬프다기보단 안타깝고 그런 마음이 더 커요

    당연히 가족이 죽으면 슬프죠.... 모르는 사람의 죽음은 안타까움 놀라움 정도인거 같은데....

  • 40. ....
    '25.2.19 10:53 PM (124.49.xxx.33)

    나는 너무 슬픈데... 연예인이 사망해도 내 일처럼 너무 가슴아파요 ....

  • 41.
    '25.2.19 11:16 PM (121.159.xxx.222)

    저도 그래요

    근데 그거 자랑 아닙니다
    공감지능이낮아서그래요

    지능낮은거 자랑할일아니고
    모르면 외우거나 검색하거나 입다물어야돼요

    최대한 슬픈얼굴 엄숙한얼굴하고
    슬퍼야하는순간이고 슬퍼마땅하다
    다른사람의 슬픔을 존중하는시간
    하고 생각해야됩니다.

  • 42. ..
    '25.2.19 11:17 PM (59.9.xxx.163)

    그렇군요...
    원글씨는
    오히려 상처가 너무 많거나 살면서 진정 애정을 줄 가족 친구가 없엇던건 아닐까 하네요
    앞으론 조금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 43.
    '25.2.19 11:18 PM (121.159.xxx.222)

    저는 덧붙여 영성지능도 좀 낮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거야 사람에따라 있고없고 의견이갈리니
    논외로할게요

  • 44.
    '25.2.19 11:26 PM (112.166.xxx.103)

    저도 모르는 사람의 죽음은 슬프지 않아요.
    특히 연예인.. 특히 자살.

    세월호같은 비극적 사고는
    안타깝고 분노가 생기구요.

    슬픔과는 다른 감정인거 같아요.

  • 45. 궁금
    '25.2.20 12:49 AM (125.244.xxx.62)

    눈물은 안날수 있는데
    마음속 동요가 없다는건가요?

    불쌍하다. 아깝다. 안타깝다.가슴이 메인다.
    남의 불행을 듣고 가슴이 두근 거리고 걱정된다..
    이런 증상이나 생각이 정말 안들어요?
    궁금해서요.

  • 46.
    '25.2.20 1:37 AM (45.14.xxx.22)

    안됐네 정도지
    눈물이 나고 그러지않습니다
    근데 이건
    눈물을 흘리고 슬퍼할경우
    제가 사회적지위가 낮고 잘보여야할필요가 크고
    진심이 안보일경우 불이익을 크게받을경우이거나
    진짜 저에게 잘해주어서 마땅히 펑펑울지않으면
    은혜모르는인간이구나
    할때도 같습니다
    저는 제가 지능낮다고 인정하고있고
    부끄럽고 안타까운일인거 자각하고 인정합니다
    순간 감정에 몰입과 집중이안돼고
    진짜? 응? 아유...하...
    난감해 어떡해? 집에가고싶어
    내가해결할수있는일이아냐
    (제가 살릴수도없고 낫게할수없는일...)
    싶어요 그냥 그상황이 불편하고싫고 그래요
    회피형일수있는데 그것도 미숙하고 지능떨어지는건맞죠
    최대한 사회적 규격에맞는표정짓고
    적어도 슬픈순간에 몰입해서 슬퍼야하는게 맞고
    그게옳고바른데 난좀틀려먹었다는 자각은갖고있습니다

  • 47.
    '25.2.20 1:50 AM (45.14.xxx.22)

    공감 영성지능이 천재급으로 높으면
    지구가 병들면 가슴이아프고
    환경운동을 하고 재활용실천하고
    지구반대편의 고릴라나 북극곰 소수민족보호에 힘쓰고
    육식 자제 채식 권장 소비 절제
    반전운동 가난한자도 함께 잘사는사회 만들기
    등등 높은 이상을 위해
    자신의 편안한삶도 희생하고사는거죠

    하지만 공감 영성지능이 보통정도면
    가슴아퍼...그래 좋은가치 실천하면 좋지
    내삶과 균형 맞춰가며 적당히...
    너무이기적인건 좀 글코...
    내 얼굴아는이웃 같은학교선후배 가족 직장동료
    같이 가까운이와의 연대 공감 슬픔은 느낄수있죠

    근데 저같이 경계선? 박약? 수준이면
    근데 뭐?
    채식? 풀은 뜯으면 안아퍼? 참 별나요
    개는 왜못먹어? 아주 소 닭들은 쳐먹어놓고 위선떤다
    연예인이죽어? 니친구냐? 내친구냐
    걔는 너죽으면 슬퍼하겠냐 알빠노
    수준이죠

    하지만 독서나 교육 주변의 공감 영성지능높은이들과의
    지속적 만남 교육 노력이있으면
    적어도
    사회적동물이면 사회보편의 규격에 따르도록
    노력하는게맞다
    최대한 느끼도록노력하자
    느낀사람이보이는행동양식으로 행동하는게맞고
    난 좀 문제가있지
    까지는 발전이된다고 저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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