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eamblind.com/kr/post/%EB%82%98%EB%8A%94-%EC%95%84%EB%B9%A0%EC%97%...
링크글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림이 올라간다면 캡쳐를 하겠는데
그게 안되서 링크만 올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블라인드 펌글) 나는 아빠없이 자랐는데
ㅇㅇ 조회수 : 3,591
작성일 : 2025-02-18 22:46:03
IP : 223.39.xxx.15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5.2.18 10:46 PM (223.39.xxx.155)https://www.teamblind.com/kr/post/%EB%82%98%EB%8A%94-%EC%95%84%EB%B9%A0%EC%97%...
2. 아!
'25.2.18 10:52 PM (116.121.xxx.181)넘 좋은 선생님. ㅠㅠ
3. ㅇㅇ
'25.2.18 10:56 PM (175.113.xxx.60)저희 아이도 어쩌몀 같음 질문을 받늘 수 있어요. 조만간.. 저 섬생님 글 읽으며 눈물 한바가지 흘리고있네요.
4. 나옹
'25.2.18 10:59 PM (112.168.xxx.12)저 아이에게는 귀인 같은 분이네요.
저런 분이 선생님으로 오래 계셔야 할 텐데요.5. ,,
'25.2.18 11:07 PM (125.247.xxx.229)훌륭하신분
모든선생님들이 이런마음이면 좋겠습니다6. ……,
'25.2.18 11:11 PM (118.235.xxx.196)좋은 선생님 많아요
저 학창시절엔 좋은 선생님이 참 드물었는데
아니 진짜 이상한 선생님들 많았어서 제가 선생님은 절대 안된다고 다짐할정도 였으니까요
근데 아이 키워보며 만난 요즘 선생님들은 대부분 너무 좋으셨어요 주위 선생님이 직업인 학부모들도 참 좋으신분들이고 ..암튼 저렇게 세심한 배려가 아이들에게 엄청 크죠 정말 좋으신분7. 윈디팝
'25.2.19 12:57 AM (49.1.xxx.189)고마운 선생님이네요. 저도 정상가정이 아니다보니…
8. ...
'25.2.19 1:18 AM (211.234.xxx.50)눈물이 핑...
고마운 선생님!9. ....
'25.2.19 1:21 AM (222.100.xxx.132)내 콤플렉스가 쓸모가 있다는걸 알게 돼서 너무 기쁘다는 문장이 참 많은것들을 돌아보게 만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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