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궁금- 청소 안하고 허름한 옷차림의 동네가 있나요?

지나다 조회수 : 4,203
작성일 : 2025-02-18 22:29:21

솔직히 우리나라 중에 청소 안된 도로 잘 없고

 

허름한 옷차림인 사람 잘 없던데요.

어느 정도 허름한 옷차림 말씀하시는지 -.-;;;;

다 무채색 패딩 입고 있어 별 관심도  없어서

서로  관심두지 않지 않나요?

 

우리나라 옷차림이 다 무채색이라 그렇게 허름해 보이나요? ㅠㅠ

외국처럼 완전 떡진 머리는 없고

염색에 초연하신 분들은 종종 보이고

 

차라리 패션 감각 있는 사람들이 눈에 더 띄지 않나요?

(남 녀중에 흰바지 입는 사람들은 

소위 나~ 패션 감각 좀 있는 사람~ 이라고 감각적으로 옷 입는다는 것 정도는 알고)

 

그리고 동네 뜨고 싶을 정도의 급이 있는 동네가 있나요?

솔직히 나 여기 살 정도의 사람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아서 놀라고 가요.

어디에 계셔야 되는 수준이신지.....

거기 가면 그 수준이 있다고 정말(?) 생각하시는 건지..... ㅠㅠ

 

 

IP : 14.50.xxx.20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백화점 브랜드로
    '25.2.18 10:32 PM (110.10.xxx.193)

    쫙 빼입고 다니는 동네는
    의외로 지방 광역시 부촌이에요

  • 2. 지방 광역시 부촌
    '25.2.18 10:33 PM (110.10.xxx.193)

    지방 부촌 패션에 비하면
    서울 강남패션은 매우 소박해요

  • 3. 원글
    '25.2.18 10:38 PM (14.50.xxx.208)

    백화점이나 모임 갈때는 모르지만 집 동네 근처 다닐때는 뭐 가장 편한 옷 위주로

    다니게 되지 않나요?

    동네 슈퍼갈때도 화장하고 다니는 울 친정엄마 생각나서 게시판 글 보고 살짝 웃겼어요.

  • 4. 허름한
    '25.2.18 10:40 PM (175.208.xxx.185)

    허름한 옷차림의 동네가 있을까요?
    우리동네에선 제가 제일 허름하게 입고 다녀서리 ㅎ
    음 고민좀 해봐야겠네요.

  • 5. 원글
    '25.2.18 10:42 PM (14.50.xxx.208)

    사람 잘 안쳐다보고 다니지만 ....대문글 보고 솔직히 조금 놀라서

    스스로 급 나누는 사람들이 생각(?) 보다 많고

    그 글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어요.ㅠㅠ

  • 6. ..
    '25.2.18 11:10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주변 잘살고 고학력인데 다들 차림 수수해요. 너무 꾸미면 투머치 반지성 같아요 전.

  • 7. ...
    '25.2.18 11:15 PM (1.241.xxx.220)

    오히려 경기도 신도시 나오면 도로, 건물 새것이고, 외제차도 많고, 잘 꾸미고 다니던데. 전 오히려 더 비싸다는 동네로 이사왔는데 의외로 수수해서 놀랬거든요.

  • 8. 아닌데요?
    '25.2.18 11:19 PM (112.161.xxx.138)

    흰바지 입는 사람들은 소위 나~ 패션 감각 좀 있는 사람~ 이라고 감각적으로 옷 입는다는 것????
    이게 뭔 말이예요?

    유럽에 살때 대구에서 좀 산다는 여자가 뽀족구두 신고 정장 입고 어디 알아보러 가는데 통역차 동행한적이 있는데 그 유럽의 돌바닥을 한도 끝도 없이 걸어서 발 아프다고 난리치며 절뚝거리던게 기억나네요.
    발 아픈건 고사하고 엄청 촌시러운걸 본인만 모르는...
    한국도 마찬가지죠. 80~90년대라면 몰라도.
    완벽한 화장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꾸며진 옷차림과 높은 힐 신은 차림새는 구닥다리예요.

  • 9. ..
    '25.2.18 11:48 PM (211.234.xxx.102)

    저도 놀랐었는데 그런 동네들이 있더군요ㅜ
    사람들의 차림새가 허름한게 문제가 아니라 골목마다 쓰레기에
    아무데나 가래침을 뱉고 건들거리며 술취해있는 사람들도 대낮인데도 있고 쓰레기봉투를 열어서 자기것을 우겨넣는 사람들에..ㅜ
    주차자리마다 싸움질에 자기자리가 아닌데도 우기며 싸우는 사람들에....
    초록색.보라색으로 염색한 아이엄마들에...

    많이 놀랐네요

  • 10. 여름에
    '25.2.19 12:02 AM (219.255.xxx.120)

    대문앞에 자리깔고 나와 앉아있는 서울 동네 못보셨구나
    울 애가 지나가면서 엄마 여기 할머니들 다 거지야? 그랬어요
    겨우 10년전 얘기

  • 11. 원글
    '25.2.19 12:26 AM (14.50.xxx.208)

    211님

    도대체 그 동네가 어딘가요? 진짜 궁금해서요.

  • 12. ..
    '25.2.19 1:17 AM (211.234.xxx.42)

    그 동네를 82에서 밝히면?
    아마 무슨 큰사단 날겁니다ㅠㅠㅠ
    큰애가 그 동네에서 학원을 했었기에 도와주러 많이 갔었어서 상황을 잘알아요
    종이박스를 건물밖에 내놓으면 수거하러 다니는 할머니들이 서로 가져가겠다고 생싸움ㅠㅠ
    주차자리를 이미 구청에 스티커를 붙이고 있는데도 아무나 주차하고 배째라는 일상ㅠㅠ
    골목마다 지린내에 토한자국에 단전에서 올라오는 가래침 멀리뱉기에ㅜ
    아이엄마들의 염색머리는 일평생 그런색은 처음봤어요

    지금은 학원을 다른곳으로 이사하고 평온하게 지내고 있지요
    도저히 못견뎌서요

  • 13. 살다보면
    '25.2.19 1:43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오히려 아닌 사람이 더 그런척하는거 많이 봤어요.

    그 글의 내용은 던 뭔지는 알겠고
    그럴 수 있다고 봐요.
    그분이나 저분이나 다 다른걸요.

    남이 날 그렇게볼까봐 더 그렇게 하는건 봤어요.

    백화점이야기가 나와서리
    시장장바구니들고 물건 사오거든요.
    (더러운건말고요,에코백아래..일회용품지양)

    명품패키지 몇개들고와야 백화점갔다오는걸루 알더라구요.

    갈때 신고갈 신발,옷없다고 빌려서 백화점가는 사람봤어요.

    전 헬스장회원이라 머리도 안감고 세수도 안하고 가는데 ㅠ

  • 14.
    '25.2.19 5:04 AM (125.191.xxx.162)

    금천구 가산동 가리봉동 가보세요
    아침 출근길에 수갑차고 끌려가는 사람 봄
    저녁 퇴근길에 쓰레기통 옆에 버린 한솥 도시락 줏어먹는 사람 봄
    새벽에 일당벌이 못 뽑히면 바로 길바닥에서 노름 시작
    자기가 잘 사니까 세상에 그런 데가 어디 있냐는 이 꽃밭 어쩔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7522 피부 거칠거칠할 때 팩 하면 좋아지나요 6 .. 2025/02/22 1,972
1677521 예비 시누이 설쳐대는 예비남편집 41 극혐 2025/02/22 8,331
1677520 빵집 갈 필요가 없네요 29 ........ 2025/02/22 30,108
1677519 핫딜 참외 시식후기 22 .. 2025/02/22 3,952
1677518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면 기름이 왜 끝쪽으로 17 ㅇㅇ 2025/02/22 3,466
1677517 정정한 106세 할머니 좀 보세요 24 ㅇㅇ 2025/02/22 6,552
1677516 과학자, 연구자들도 소멸하겠어요 9 .... 2025/02/22 2,944
1677515 탈모로 아들이 머리심는다고 하네요 31 :: 2025/02/22 4,992
1677514 직장내 괴롭힘으로 그만두고 싶네요 16 2025/02/22 4,810
1677513 57세 연금저축펀드 5 ........ 2025/02/22 3,615
1677512 더운나라 여행가면 이런 옷 입어보고싶어요 10 ........ 2025/02/22 3,619
1677511 블루핸즈 서비스센터 같은 곳도 눈탱이 치진 않겠죠? 9 블루핸즈 서.. 2025/02/22 1,728
1677510 윤 대통령 탄핵 기각 대비... 국민의힘 "대국민 사과.. 21 사과말고내란.. 2025/02/22 4,838
1677509 휴대폰 구입 어디가 좋을까요 갤럭시 s25울트라 4 휴대폰 2025/02/22 1,652
1677508 70엄마가 완벽비서그거 잼있고 잘생기고이쁘더라 4 ........ 2025/02/22 2,481
1677507 시외버스 예매한 시간과 다른 시간에 5 버스 2025/02/22 1,070
1677506 치마길이수선 얼마에 하셨나요? 1 수선 2025/02/22 1,116
1677505 갭투자 허용에 강남 아파트 순식간에 40억…오세훈 책임론 24 ... 2025/02/22 6,326
1677504 인생 후반에는 음미체로 산다더니 그 말 맞네요 14 취미생활 2025/02/22 8,529
1677503 요새 학원들 잘 안되나봐요 25 매물 2025/02/22 7,409
1677502 윤석열 참 신기한게 있어요 12 도른자 2025/02/22 5,016
1677501 창신담요 거의 안 쓰는데 버리긴 아깝고.... 9 창신담요 2025/02/22 3,417
1677500 밥에 귀리 넣어드시는 분요 9 귀리 2025/02/22 3,694
1677499 15살 의대생이 성균관대 안가고 카톨릭의대 갔네요. 44 ㅇㅇ 2025/02/22 19,192
1677498 막걸리 추천해주세요 8 ㅡㅡ 2025/02/22 1,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