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가요 언니들은 포주를 엄마라고 부르나요

…………… 조회수 : 2,432
작성일 : 2025-02-18 19:37:50

오피스텔 사는데 나가요 언니들 많이 보거든요.

밖에서 서로 부르기 민망하니까 아가-엄마 이렇게 부르는 것 같네요?

젊은 여자가 포르쉐 타고 코 수술 심하게 하고 저녁 7시쯤 화장 진하게 하고 홀복 입고 나가면 그쪽인거 너무 티나는데.

그 엄마라는 여자도 겉으로 봐서는 고상해요 말투도.

IP : 223.38.xxx.12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18 7:40 PM (1.232.xxx.112)

    마담이나 언니,
    영화 보면 다 그런 식으로 불렀던 것 같기는 합니다.
    근데 엄마, 아가는 좀 이상하긴 하네요.

  • 2. ..
    '25.2.18 7:40 PM (118.217.xxx.110) - 삭제된댓글

    3인칭은 돼지엄마 아닌가요?

  • 3. 김명신
    '25.2.18 7:41 PM (1.252.xxx.65)

    전화번호 알면 김명신한테 물어보고 싶은데..........

  • 4.
    '25.2.18 7:44 PM (58.29.xxx.183)

    홀복ᆢ이라고 하니까,
    전에. 가끔 들렀던 옷가게 사장님이
    아가씨들 홀복입고 옷사러 온적도 있었다고 한 말이 생각나요,
    홀복이 따로 있다고 했는데
    갑자기 어떻게 생긴옷인지 궁금증이 ᆢ

  • 5. ..
    '25.2.18 7:45 PM (118.217.xxx.110) - 삭제된댓글

    그들 끼리는 홀복이라고 안하고 작업복이라고 그러던데요

  • 6. ...
    '25.2.18 7:51 PM (1.232.xxx.112)

    뭐가 홀복인지 몰라 검색해 봤더니
    와우, 장난 아니네요.

  • 7. ...
    '25.2.18 8:36 PM (182.212.xxx.183)

    검색해봤다는 윗님 너무 웃겨요 ㅎㅎㅎ

  • 8. 가지가지
    '25.2.18 9:36 PM (175.116.xxx.155)

    놀고들 있네요. 예전에 청담동 카페서 외제차 몰고와서는 얼굴도 다 손봤는데 넷이 그 얼굴이 그 얼굴 같음. 20대 초중반 같은데 평일 낮에 청바지에 흰티입고 (지네들 업소의) 부장님 상무님 어쩌고저쩌고 얘기하는데 딱 봐도 나가요더라구요.

  • 9. 여기;서
    '25.2.18 9:46 PM (121.166.xxx.230)

    김명신은 왜 나오는지 정치병 환자
    보통 언니라고 하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8219 커뮤니티 헬스장 너무 추운데요ㅠㅠ 6 ㅇㅇ 2025/02/20 1,795
1688218 월세 세탁기고장 문의 6 질문 2025/02/20 637
1688217 안경기스... 안경기스나면 보기 많이 불편한가요? 6 엄마 2025/02/20 1,081
1688216 쿠팡 로켓직구 질문이요 2 ... 2025/02/20 356
1688215 "불호령 김병주, 윤상현 "면전강타".. 4 ... 2025/02/20 2,783
1688214 이상한 댓글자 5 ,. 2025/02/20 589
1688213 20살된 아들 군대보낼려고 하는데요ᆢ 13 철부지 2025/02/20 2,057
1688212 세탁세제 부활 사용해 보신분께 11 겨울 2025/02/20 883
1688211 휠체어 타고갈 음식점 추천해주세요. .. 2025/02/20 294
1688210 핫딜 대한쭈꾸미 좀전에 받아서 먹었어요. 4 ... 2025/02/20 1,578
1688209 이 패딩도 올드해 보이나요? 31 ㅇㅇㅇ 2025/02/20 4,379
1688208 시력은 괜찮은데요 7 50후반 2025/02/20 729
1688207 손톱영양제추천해주세요 3 ?? 2025/02/20 488
1688206 해외 구매대행업 하시는 분 계신가요? 3 이사장 2025/02/20 594
1688205 이 음악 제목 뭔지 아실 분 계실까요 5 음악 2025/02/20 515
1688204 1억 9천이었는데 4 분양가가 2025/02/20 5,726
1688203 속터지는 아들 8 2025/02/20 2,313
1688202 지금 매불쇼 시작합니다!!! 3 최욱최고 2025/02/20 693
1688201 박선원 의원 정보력 대단해요 성일종 발끈 5 인사청탁ㅎㅎ.. 2025/02/20 2,848
1688200 미쳐요 정말 어르신들 휴대폰 보니 4 2025/02/20 2,751
1688199 예전에는 안쓰던건데.. 4 화장 몰라요.. 2025/02/20 962
1688198 90대 엄마 성폭행한 70대 이장을 딸이 실시간 홈캠으로 잡음 21 ㅇㅇ 2025/02/20 17,233
1688197 대학가쪽 하숙도 많이 있나요 5 땅맘 2025/02/20 1,004
1688196 용산구 후암동 청파동 일대 집이 원래 이렇게 없나요 9 ㅇㅇ 2025/02/20 2,262
1688195 니게 무슨 걱정이니 남편의말....스트레스에요 6 정떨어진다 2025/02/20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