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이비 돌팔이 신점 본 곳

.... 조회수 : 1,492
작성일 : 2025-02-18 17:04:51

연말에 그냥 친구가 잘본다고 하는 신점 보는 곳에 멀리 새벽부터 차타고 

신점 보러갔다왔는데요.

알고보니 신점도 아니고 사주로 때려맞추는 곳이었어요.

근데 너무 사이비에 진짜 개돌팔이 였네요.

 

근데 친구가 일부러 본인이 잘 본다고 새벽에 따라간거라 제가 밥까지 사고 갔는데 

거기 돌팔이 완전 사이비라고 말은 안하고 있어요

친구말로는 잘 본다는데 차마 그 잘본다는게 뭘 맞추는게 아니라

이미 나온 결과 얘기하면 그럴줄 알았어. 그랬을거야 하는 식

 

근데 이 친구가 소개한 점보는데는 진짜 너무 다 돌팔이에요.

다시는 친구한테 신점보자고 안해야겠어요.

돌팔이라고 얘기하면 친구랑 의 상할까봐 그냥 입 닫으려구요.

 

그리고 제가 그 신점 본 곳에 더 열받는 거는

단순히 돌팔이 사이비 인거 뿐만 아니라, 그런거 보는 사람치고 굉장히 안좋은 기운 부정적 기운을 느껴서요.

능력도 안되면서 남의 머리 위에 서서 좌지우지 하려는 전형적인 사이비 무당 스러운 잡신스러운 끼가 느껴졌어요.

그게 왜 보였냐면 제가 전에 한때 무속하고는 상관없는데 좀 그런 일을 한적이 있어서 조금이나마 그 기운이 보이나봐요.

 

제가 점보러가면서 왠지 이 점 보러가면 친구랑 의상할꺼같다란 생각이 들었는데

친구가 새벽부터 차타고 가는거라 취소를 못했어서 그게 맘에 걸리네요.

IP : 211.217.xxx.25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5.2.18 6:52 PM (211.234.xxx.39)

    동생이 세모점인가 하는 앱에서 요새핫하다고 탑3안에 든다고
    정릉쪽북한산에 있는 신내림 받은지 얼마 안된 집에 다녀왔는데
    조정석닮은 친절하고 젊은 남자 무당분이셨어요
    근데 너무 친절하시고
    아픈사람 누구냐고 내가 아프다니까 막 가족처럼 걱정해주시고
    좋아진다고 말해주셔서 좋았어요
    아프고 힘들어 한 시간 많았는데 앞으론 좋아진다고
    무당입에서 나온 소리니 믿어도 된다고 해서
    그냥 점이라도 진짜 내생각해주는 느낌?
    원래 무당은 아프고 힘든사람 마음 알아주면서 치유해주는 그런역할?이었잖아요
    옛날에 병원 없고 의술없을때.. 좀 미개? 하긴하죠..;;
    요샌 마음이 아파도 정신과 심리치료 등을 가야하긴하지만 예전의 심리치료 그런 영역이겠죠
    남자무당분이 젊고 친절하신데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냐고 말해주고
    뭐 그런 마음 씀씀이같은게 고맙고 따듯해서 전 좋았는데?
    오히려 같이 간 동생이 내 점보러 오면서 데리고 온건데 언니만 봐줬다면서
    혼자올껄 그랬다고 그러더라고요..

  • 2. 위에님
    '25.2.19 9:47 AM (211.217.xxx.253)

    거기는 얼마인가요? 정확히 알려주시겠어요?

  • 3. ..
    '25.2.19 10:44 AM (118.222.xxx.52)

    원글님 안 믿는다면서 어디냐고 뭘 물어봐요. 아무리 후기 좋은곳도 돌팔이 소리 듣고 사기꾼들 많습니다. 저도 한때 점 좀 본 사람인데 무당이 대부분 저보다 성찰이 부족한 인간들이었어요.무당 깜냥도 안되는데 속아서 무당하는 사람도 있고 정신병자도 있고 사기꾼도 있고 요즘무당은 그래요. 옛날에는 참된 무당 좀 있었겠지만 요즘은 대부분 사기꾼입니다. 그래요. 저처럼 돈 좀 써보고 사기 좀 당해봐야 비로소 알게되는것들이니까 어쩔수 없죠. 특히 유튜브무당 조심하시고 점사비십만원 받는곳도 가지마요. 사람 힘든거 도와주는곳인데 돈욕심부리면 아닌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9884 마트에서 구입한 회 4 2025/02/20 2,286
1669883 윤석열 헌재 재판정에서 말도 안 하고 나가는 모습 13 .. 2025/02/20 4,865
1669882 별별거 다 알려준대서 물으러왔어요 6 ........ 2025/02/20 3,464
1669881 척수증 어째야 할까요? 2 감사해요 2025/02/20 1,209
1669880 이수지 때문에 웃음 터진 비 영상 넘 웃기네요 4 2025/02/20 4,729
1669879 82에 처음 한번 얘기해보는 건데요 32 ... 2025/02/20 6,319
1669878 당근..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7 초보 2025/02/20 2,061
1669877 식빵 봉지 안에 물기 5 ... 2025/02/20 2,284
1669876 시판냉동 핫윙 덜 짠건 없나요? 3 넘 짜. 2025/02/20 865
1669875 육사시미 배달후 탈이 났는데. 8 ... 2025/02/20 2,785
1669874 날치알 씻어 사용하나요 9 ..... 2025/02/20 2,836
1669873 오세훈 "중증외상센터 예산 삭감, 민주당이 했다고 한 .. 10 오세이돈쫄았.. 2025/02/20 4,354
1669872 저의 수영 이야기,,, 흠 하소연 14 예순 2025/02/20 4,087
1669871 어제 사과맛있다고 하신분께 여쭤요 14 배송 2025/02/20 3,490
1669870 4키로쯤 빼면 옷사이즈 하나쯤 내려갈까요? 5 ... 2025/02/20 2,282
1669869 통돌이 세탁기 추천 부탁해요 클레 2025/02/20 965
1669868 가입한보험 조회어디서 하세요?? 5 ㄱㄴ 2025/02/20 1,010
1669867 기운의 영향을 잘 받는분 계신가요? 3 55 2025/02/20 1,512
1669866 주변 친구들이 다 금수저에요. 68 .... 2025/02/20 19,692
1669865 부산 일왕생일파티 누가 오나 라이브 6 내란수괴파면.. 2025/02/20 2,241
1669864 지금껏 많은 책들을 읽었는데 33 책러버 2025/02/20 4,883
1669863 검찰은 내란공범이라고 투명하게 말하고 있는데... 인용 2025/02/20 1,087
1669862 시어머니 기준 난 어떤 며느리? 10 hey 2025/02/20 2,986
1669861 KBS 뉴스근황, 부정선거 관련 제보했다는 캡틴 코리아(?) 인.. 13 ........ 2025/02/20 3,552
1669860 2/20(목) 마감시황 나미옹 2025/02/20 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