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이제 그만 사겠습니다

공약 조회수 : 21,426
작성일 : 2025-02-18 15:41:25

거의 1년 동안

미친듯이 샀어요 ㅜ

면세점에서 산 골든듀 제외하고

목걸이 2, 시계 1, 반지 2 (백화점 명품관 제품요)

거의 3천은 쓴 것 같아요 ㅜ.ㅜ

미쳤었나 봅니다...

 

그런데 오늘 레이어드할

쇼메 비마이러브 민자 반지를 끝으로

뭔가 시들해지는 느낌 ㅜ

이제 명품 주얼리는 그만 사도 될것 같은...

마이 묵었다 고마 해라 이런 느낌요~

82에서 그만 사겠다 공약했으니

진짜 그만 사겠죠? ㅎㅎ

 

IP : 118.235.xxx.234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네
    '25.2.18 3:44 PM (175.125.xxx.8)

    목걸이 2 반지2 시계 1에 3천이면 괜찮네요 ㅎ
    시계 하나 더 ㄱㄱ ?

  • 2. ..
    '25.2.18 3:44 PM (59.9.xxx.37)

    능력되면 사는거죠

  • 3. ㅇㅇ
    '25.2.18 3:44 PM (211.60.xxx.146)

    여유되는 분들은 쓰셔야죠.
    한 살이라도 젊을때 해야 어울리는게 있더라구요.

  • 4. 모든것이
    '25.2.18 3:45 PM (118.235.xxx.146)

    헛되고 헛되고 헛되도다...

  • 5. 진심
    '25.2.18 3:45 PM (118.235.xxx.81)

    부럽습니다~~가진자의 여유~^^
    1년에 3천. 우왕~
    형편이 되시니 그렇게 지르?셨겠지요
    부럽네용~

  • 6. 이익
    '25.2.18 3:45 PM (211.235.xxx.50)

    인가요?금상승?

  • 7.
    '25.2.18 3:46 PM (223.38.xxx.243) - 삭제된댓글

    깜짝이야.
    그만 살겠습니다로 읽고 말리려 들어왔는데요
    그만 사시겠다니 네! 찬성입니다.

  • 8. 속지마
    '25.2.18 3:46 PM (116.36.xxx.207)

    제가 저번주에 딱 그 마음이었는데
    오늘....쇼핑하고 있음요

  • 9. ...
    '25.2.18 3:47 PM (106.102.xxx.20)

    능력되면 사는거죠^^ 돈있는 사람이 써줘야 경제도 돌아가요

  • 10. 네네
    '25.2.18 3:47 PM (175.125.xxx.8)

    팔찌를 안 사셨네요

  • 11. kk 11
    '25.2.18 3:52 PM (114.204.xxx.203)

    에이 그냥 쓰세요
    누군가는 써줘야죠

  • 12. 원글
    '25.2.18 3:52 PM (118.235.xxx.234)

    속지마님 안돼요 ㅜ

    다행인건지 팔찌는 안해서요
    정말 다행입니다~

  • 13. lumm
    '25.2.18 3:54 PM (117.111.xxx.166)

    골든듀 작년구매면 돈쓰고 돈버는느낌

  • 14. ㅇㅇㅇ
    '25.2.18 3:59 PM (140.248.xxx.3)

    시계 뭐사셨어요? 전 시계 사고싶은데
    뭘 사야할지

  • 15. 원글
    '25.2.18 4:01 PM (118.235.xxx.234)

    시계는 까르띠에 팬더요
    볼수록 잘샀다 싶긴 해요

  • 16. .....
    '25.2.18 4:27 PM (58.123.xxx.102)

    작년 생일에 지른 보석이 끝입니다.
    앞으론 아무것도 안 살 겁니다.

  • 17. 그래도
    '25.2.18 4:36 PM (124.53.xxx.169)

    보석 착용한 여자가
    착용안한 여자보다 더 예뻐요.
    디자인 잘고르면 10년 지나도 싫증도 없어요.
    보시만 해도 뿌듯하겟어요.
    저도 보석 좋아하는데 여유가 없어
    안사지만 기회날때마다 둘러보긴 해요.
    세공잘된 보석 들여다 보고 있으면
    황홀한데 손가락이 늙어 안예뻐지네요

  • 18. 123
    '25.2.18 5:06 PM (220.85.xxx.42)

    전 그만큼을 주식으로 샀어요. 날렸..

    잘하셨네~

  • 19. ㅇㅇ
    '25.2.18 5:06 PM (39.7.xxx.222)

    익게에 선언하는게 효과가 있나요?

  • 20.
    '25.2.18 5:09 PM (211.235.xxx.99)

    음..
    면세점 골든듀 제외하고 샀다길래
    3억은 사신줄..
    3천이라니..

    미쳐서 사면
    옷도 금방 3천 삽니다.

  • 21. @@
    '25.2.18 5:19 PM (27.117.xxx.68)

    반지랑 목걸이 뭐 사셨나요?
    반지 목걸이 사고싶어요

  • 22. 저도 살게없음..ㅡ
    '25.2.18 6:27 PM (211.221.xxx.221) - 삭제된댓글

    근데 사본 사람이 산다던데..잉~~

  • 23. ㅇㅇ
    '25.2.18 6:54 PM (223.38.xxx.160)

    주얼리로 삼천이면 과하지 않아요. 왜 주얼리겠어요~
    요즘 명품 주얼리 광풍이라 무리해서 지르는 분들 너무 너무 많던데요. 한때인데 즐겨야죠 ㅠㅠ.
    절대 그만두시진 못할거에요 한번 발 담그시면ㅎ. 아직 멀었답니다 ㅋㅋ.

  • 24. 몬스터
    '25.2.19 12:39 A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시계까지 포함해서 3천이면,
    많이 쓴 것도 아닌데요....
    불필요한 소비를 하셨다고 생각 하는 거예요?
    왜 후회하세요?

  • 25.
    '25.2.19 12:41 AM (113.10.xxx.77)

    시계까지 했는데 3천이면 저렴하게 사셨네요 뭘
    그렇게까지 자책 안하셔두 돼요
    쓸때는 또 써야죠 그것도 한때이기도 하고요

  • 26. 오뚜기
    '25.2.19 1:08 AM (210.94.xxx.219)

    이거저거 다해서 3천이면...선방하신듯

    전 당장 주얼리살 돈 삼백도 없지만
    마음만은 3천짜리 젤 싼 롤렉스나, 억대의 파텍 필립에 있는데 ㅎㅎ

    본래 명품이 유럽의 왕족용에서 유래했고 조선시대 고종. 순종도 그시대 바쉐론콘스탄틴 탁상시계썼더군요...

    제 현실은 왕족의 집사의 집사급도 안되는 노동자계급 마눌인지라

    왕족들에게나 납품하던 명품브랜드를 배불려줄 돈도 이유도 없다고 정신승리하며 걍 은반지나 끼고 살렵니다 ㅎ

    이왕 사신거 마르고 닳도록 하고다니며 본전 뽑는게 남는거죠

  • 27. ^^
    '25.2.19 3:12 AM (125.178.xxx.170)

    그 결심 꼭 지키시길.

    전 어제 나완비에 나온 한지민 목걸이 보다가
    딸아이가 골든듀라고 알려줘서 그 브랜드를 알았네요.
    엄청 유명한 브랜드인가요.
    한지민이 모델이더만요.

  • 28. ㅇㅇ
    '25.2.19 4:38 AM (61.80.xxx.232)

    다 한때에요

  • 29. 그래도
    '25.2.19 4:47 AM (70.106.xxx.95)

    명품 주얼리는 나중에 도로 팔때도 손해 거의 안봐요
    쓰다가 질리면 중고로 팔아도 되고 물려줘도 되고.
    하다못해 동네 순금이나 18케이 주얼리들도 나중에 오히려 돈을 벌죠
    그래서 보석사는 돈은 안아까워요. 돈이 없으니 못사죠
    근데 제일 소용없는게 구두랑 옷사는거.
    샤넬 트위드 재킷 정도면 몰라도 - 그마저도 세월가면 낡아서.

  • 30. . .
    '25.2.19 8:04 AM (222.237.xxx.106)

    시계까지 삼천이면 이제 발 들인 것. 설탕 박힌걸로 몇 개 사면 1억 넘어가죠. 더 사도 됩니다. 백화점 실적도 많이 쌓이면 유용해요.

  • 31.
    '25.2.19 8:57 AM (220.117.xxx.35)

    생각이 달라요
    한 번 사는 인생 사고픈건 사조고 죽기로 …
    써야 내 돈 .
    남겨봐야 세금으로 반 다 털리는데 …

  • 32. Indian Summer
    '25.2.19 9:26 AM (58.124.xxx.75)

    잘 하셨어요!

  • 33. 오호
    '25.2.19 10:44 AM (39.7.xxx.25)

    목걸이 반지 뭐 사셨는지 궁금해요 ㅎㅎ

  • 34. 오우
    '25.2.19 1:17 PM (211.234.xxx.116)

    일년에 본인에게만 3천을 쓸 수 있는 능력이 부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5631 베트남에 있는 친구 생일 선물 2 으음 2025/03/11 1,449
1675630 몸이 막 아파요 ㅠ 3 이런 2025/03/11 2,886
1675629 "즉시항고 재수감 사례도 있었다"‥점점 꼬이는.. 13 비열하다 2025/03/11 3,967
1675628 위장이 아파요 7 질문 2025/03/11 1,540
1675627 월세로 사는데 경매시 보증금 받을수 있나요? 이사 들어가도 .. 3 세입자 2025/03/11 1,275
1675626 기각은 계엄과 동의어 입니다. 8 2025/03/11 1,296
1675625 선관위, ‘특혜 자녀’를 ‘지방공무원’으로? 15 .. 2025/03/11 1,974
1675624 김새론이 직접 밝혔어요. 42 .. 2025/03/11 37,413
1675623 다음은 어떤 물김치로? 4 김치사랑 2025/03/11 1,176
1675622 인덕션 3구 사야겠죠? 4 2580 2025/03/11 1,660
1675621 김수현이 이미지 다시 살아나려면 24 .. 2025/03/11 20,718
1675620 학창시절에 아파도 무조건 학교 가야했던 분 있어요? 13 초등 2025/03/11 2,223
1675619 항상 사건 터질때마다 느끼지만 3 연예인 2025/03/11 2,139
1675618 탄핵) 인간극장 시골의사 해영씨 보셨어요? 7 짜짜로닝 2025/03/11 3,679
1675617 김수현 김새론 타임라인 정리 27 진짜너무한다.. 2025/03/11 36,782
1675616 맨날 MBC 틀어 놓는 범인 1 이광희의원 2025/03/11 3,037
1675615 우왕 청경채볶음 진짜 맛있네요 7 .. 2025/03/11 4,183
1675614 미국, 한국 민감국가로 지정 검토중 13 .. 2025/03/11 3,173
1675613 심우정이랑 우원식이랑 판박이네요 6 ㅇㅇ 2025/03/11 4,516
1675612 하...맞춤법 파괴 ㅜㅜ 9 ... 2025/03/11 2,525
1675611 버스카드 안찍고 내렸으면 얼마나오나요? 3 .. 2025/03/11 4,027
1675610 굥이 탈옥하니 내가 감옥에 들어간 기분... 13 윤파면 2025/03/11 1,493
1675609 옛날에 ' ~~했다는 ' ,' 라는' 유행어 유래 아시는 .. 5 유행어 2025/03/11 1,392
1675608 음식물처리기 사려는데 궁금한점 있어요.. 5 궁금해요 2025/03/11 1,508
1675607 ‘계엄 때 국회 진입’ 수방사, 헌재·국회 도면 가지고 있었다 3 ... 2025/03/11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