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속에 그런게 있었다니 깜놀했어요
평소에 변비까진 생각을 못 했는데 숙변이 가득한가봐요ㅠ어제밤에도 큰일 보고 잤는데
아침에 제 팔길이만한...놀랐어요
어제 강제로 한 16000보이상 걸었는데 그때문이겠죠? 다리는 너무 아픈데 그렇더라구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더러움주의(숙변)
.. 조회수 : 1,838
작성일 : 2025-02-18 15:32:51
IP : 223.38.xxx.1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목에
'25.2.18 3:34 PM (211.36.xxx.7)다 써놓고 더러움 주의라니 ㅠ
진짜 이러고싶나요?'
비위상하게?2. 하나도
'25.2.18 3:38 PM (59.26.xxx.224)안더러워요. 대변 제대로 못 보는 사람들이 천지삐까리구만.
3. 대식가
'25.2.18 3:46 PM (124.28.xxx.72)식사를 많이 하시나 봅니다.
4. ㅎㅎ
'25.2.18 3:50 PM (106.101.xxx.77)개운하시겠습니다
5. ㅇ
'25.2.18 4:08 PM (223.38.xxx.227)평소에 살짝 마른쪽인데…항상 배가 가볍지않단 느낌은 있었거든요. 운동부족이라 안에 쌓여있는건가 싶더라구요.
6. bluㅁ
'25.2.18 4:09 PM (112.187.xxx.82)똥은 우리들이 맛나게 먹은 음식물들의 찌꺼기 ㆍ
7. ....
'25.2.18 4:48 PM (1.241.xxx.220)근데 숙변이라는건 가짜래요. 물론 변비는 있을 수 있지만 오래 정체된게 남아있을 수 없는 구조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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