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6156?sid=102
지난해 말 윤석열 대통령 구속을 촉구하며 트랙터를 몰고 상경해 서울 남태령에서 시위를 벌인 전국농민회총연맹 간부들이 내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합니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내일 오후 2시 전농의 하원오 의장과 집회 신고 담당자 등을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트랙터와 화물차 등을 몰고 서울에 진입하려다 서울 서초구 남태령 고개 근처에서 경찰과 28시간가량 대치하며 밤샘 시위를 벌였습니다.
전농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신고된 행진"이라고 밝혔지만 경찰은 "교통 불편을 일으킬 수 있다"며 진입을 통제했고, 남태령 고개 일대를 불법 점거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수사를 벌여 왔습니다.
역시 검경은 농민 노동자 국민만 때려잡아
전광훈도 못잡는게
헌재 재판관 집 앞에 있는것들. 체포 안하고
민주 시민 집회에 좀비들이 눈에 광기,살기 뛰고
돌 던져도 타이르고 현행범 체포 안하고
달래고 있드만요
모래,돌덩이 살인미수 인데도 달래고 있음
헌재 앞 폭도들이나 잡아라
참내 경찰들이 막아놓고는
결국은 또 괴롭히는군요
강약약강의 전형이네요
누구를 위해서 일을 하는 곳인가? 그냥 방빼!
검찰이 명태균리스트의 핵심인 윤석열, 김건희는 수사도 못하고
강혜경을 기소하더니
역시나 경찰도 강약약강이군요.
윤석열 검찰독재국가 이후로 믿을만한 사법기관이 없어 큰일입니다.
늘 같은 패턴이죠..
국힘당관련되면 수사며 다 빼주는데요
어제 매불쇼 들어보세요
텐프로.업주...코로나때 영업하고도 벌금 안물고 계속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