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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의 반지하 냄새를 맡았어요

조회수 : 6,549
작성일 : 2025-02-17 20:25:32

한 가족과 우연히 대화를 나누게 되었는데 엄마와 딸에게서 냄새가 났어요. 딸한테서는 빨래 쉰내가 났고 엄마한테서는 빨지 않은 옷 냄새라고 해야하나 묘한 냄새가 났어요.

그 뒤로 대화의 내용에는 집중을 못하겠고 빨리 자리를 뜨고 싶더라구요.

세탁과 세신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꼈어요. 

IP : 175.208.xxx.16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17 8:28 PM (211.36.xxx.194)

    ???????????

  • 2. ㅡㅡ
    '25.2.17 8:30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요즘 날이 흐렸잖아요
    베란다에서 환기도 안하고
    며칠두고 말리면 그럴수있어요
    건조기쓰고
    건조기 안돌린 옷은
    베란다에 말리는데
    환기하느라 몇시간 열어둬야지
    안열어두면 말랐어도 후줄하더라구요
    전 그럼 다시 빨거든요
    그렇게 말린걸수도 있어요

  • 3. 에휴
    '25.2.17 8:32 PM (220.122.xxx.137)

    형편이 어려우면 그럴수도 있죠

    뭐가 문젠가요

    건조기라도 사 주고 전기세도 내 줄게 아니면 ㅜㅜ

  • 4. 모르나봐요
    '25.2.17 8:33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그게 멀쩡한 사람에게도 날 수 있어요.
    저 20억 넘는 아파트 사는데 저희 라인 엘베에 특정 가족이 타면 그 빨래 잘못 말렸을때 나는 냄새가 나요. 온 식구가 다 그래요. 본인들은 서로 모르나 싶고... 정말 건조기없나싶고 섬유유연제라도 사다 주고 싶을 지경이에요. 같이 타면 정말 힘들고 아무도 없어도 바로 탔었는지 냄새가 남아있을때가 있어요.

  • 5. 그게요
    '25.2.17 8:40 PM (219.249.xxx.6) - 삭제된댓글

    집안에 냄새나는집 ㅡ반찬냄새등이 섞여있는 환기안하는집이 냄새가 많이 나죠
    그냄새가 옷에 스며들어요
    세탁해도 집안의 냄새가 스며들어서 방법이 없어요. 집안의 냄새를 없애는게 제일중요하죠
    본인은 냄새를 모르더라고요

  • 6.
    '25.2.17 8:40 PM (220.94.xxx.134)

    빨래 날씨안좋거나 비오면 나요? 기생충 너무 심하네요 원글한테도 날수 있는 냄새예요

  • 7. ㅇㅇ
    '25.2.17 8:44 PM (175.121.xxx.86)

    글에서도 풍겨나는 스멜~~~ 장난이 아니셔

  • 8. 킁킁
    '25.2.17 8:49 PM (107.77.xxx.27)

    글에서 썩은내 진동하네요

  • 9. ...
    '25.2.17 9:11 PM (118.235.xxx.136)

    아 이게 기생충 냄새구나 킁킁 글에서 냄새가 다나네 ㅎㅎ

  • 10. ...
    '25.2.17 9:12 PM (1.229.xxx.146)

    그 냄새 나는거... 모를 수도 있어요. 제가 20대때 타지에 나가 잠깐 살았어야 했는데...단기로 사는거라 반지하 고시원방에서 생활했었는데 옷세탁+ 건조 밖에 빨래방에서 다 해오고 방 행거에 걸어놔도 그 냄새가 나더라구요. 어떻게 알게 됐냐면 산뜻한 공간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서 발원지를 찾아보니 그게 제 옷에서 나는 냄새였더라구요 ㅜㅜ 너무 충격먹어서 그 후로 그 고시원 탈출했네요.

  • 11. 부자집
    '25.2.17 9:48 PM (112.172.xxx.149)

    저 아는 집 엄마 한의사고 잘 살고 신도시 좋은 아파트 살아요.
    애들한테 그런 냄새가 나요. ㅎㅎㅎ

  • 12. 부자집
    '25.2.17 9:49 PM (112.172.xxx.149)

    제가 ㅎㅎㅎ 라고 쓴건 그 집 애들 웃는게 생각나서요.(비웃는거 절대 아님 제가 엄청 예뻐하는 애들)
    애들은 귀엽고 예쁜데 삼형제가 다 똑같은 냄새가 나요.
    방금 씻고 와도 그런 냄새가 나더라구요.

  • 13. ㅇㅇㅇ
    '25.2.17 10:06 PM (119.67.xxx.6)

    저는 장마철에 실내 건조 했는데
    다 말랐다고 개어 놓았다 입고 나갈 때까지 쉰내 나는 걸 몰랐어요
    차 안에서 운전하면서 아뿔싸 했죠.
    차같이 밀폐된 공간이 냄새는 직방이잖아요
    그 다음부터 빨래 더디 마를 것 같으면 건조기 돌려 버립니다

  • 14. 그게
    '25.2.17 10:13 PM (175.223.xxx.56) - 삭제된댓글

    딸 친구 아이도 나더라고요.
    그집 부모 의사예요.
    실내 건조나 아니면 건조기계 이상.

  • 15. 그게
    '25.2.17 10:14 PM (175.223.xxx.56)

    딸 친구 아이도 나더라고요.
    그집 부모 의사예요.
    상주 아줌마 있고 개포 살고
    실내 건조나 아니면 건조기계 이상.

  • 16. ...
    '25.2.17 11:21 PM (211.178.xxx.17)

    예전에 봉준호 감독이 영화 찍으려고 어디 답사인지? 갔다가 하루종일 땀나고 씻지도 못 하고 감독들 모임에 갔는데
    사람들이 좀 인상 썼나? (이 부분은 기억이 안남) 여하튼 눈치보며 자기 몸에서 냄새가 난다고 미안하다고 뭐 그랬다고 거기서 냄새에대해 생각했다고 인터뷰한거 봤어요.
    참 사람 몸에서 나는 냄새는 사회적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지요. 사회 계층에 대한 편견도 그 하나이고요.
    그런 계층간의 편견이 무너질 그런 사회는 영원히 오지 않겠지요?

  • 17. 세탁기
    '25.2.18 12:14 AM (58.232.xxx.4) - 삭제된댓글

    대학교 기숙사처럼 공용세탁기 사용하는 경우에 그런류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개인 집에서 단독세탁기 사용하는데 난다면 세탁조 청소를 너무 오랫동안 안한 경우 아닐까요?

  • 18. ㅇㅇ
    '25.2.18 6:39 AM (211.36.xxx.1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생충 제대로 본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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