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처럼 밥좋아 하시는 분들 있을까요??

밥최고 조회수 : 2,978
작성일 : 2025-02-17 18:59:45

저 밥 좋아 합니다

입맛이 저질이라 아주 좋은 쌀..그런건 잘 모르고..

잡곡밥 좋아해요

흑미적미,현미찹쌀,보리,귀리,한컵씩에 쌀5컵 넣고 밥 합니다

하루에 밥은 한끼만 먹는데....

고봉밥으로 먹어요

남편보다 더 많이 먹어요

조상님이 드시는것처럼...

남편이 제 밥양에 경악을 하곤하는데...

전 조상님을 본받아 밥을 먹어야겠다 말해요

 

흰쌀밥은 별로 안좋아하구요

근데 요즘 음식점 밥이 맛이 없어서 남겨요

제가 맛이 없게 느껴지는건 정말 맛이 없는건데...

 

남편이 많이 먹는데 싼사료만 많이 먹어서 다행이라고...

뭐..뚱띠하지만 스트레스가 더 몸에 안좋다 생각해요

 

IP : 86.188.xxx.7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17 7:05 PM (124.80.xxx.38)

    주말에 한정식집 가서 밥먹는데....여러가지 골고루 넣어서 만든 잡곡밥인데 돌솥뚜껑 여니 차르르 윤기 돌고 찰기에 고소함에.. 너무 맛있구 콩도 많아 넣어서 반만 먹어도 배부르더라구요.
    얘기하다보니 또 먹고싶네용!!

  • 2. ㅇㅇ
    '25.2.17 7:09 PM (112.170.xxx.141)

    저는 오히려 요즘 식당 밥 잘나온다 생각했거든요.
    예전처럼 일반밥솥 아니고 돌솥이나 압력솥으로 해서 윤기 자르르한 식당들 밥 좋아요ㅎ

  • 3. 플럼스카페
    '25.2.17 7:11 PM (1.240.xxx.197)

    저도 밥 자체가 좋아서 밥 먹는 날이 많아요. 고슬고글한 밥 좋아합니다.

  • 4. 귀여우심
    '25.2.17 7:12 PM (223.39.xxx.207) - 삭제된댓글

    잡곡밥 드시고 소화 잘 되면 되지요.

    다만
    탄수화물이니, 다른 설탕들어간 간식 자제하시고..
    떡, 빵 같은 간식 자제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인생 별거 있나 싶어요.
    고작 잡곡밥 먹는거에 스트레스 받지 말고
    맛나게 먹고 건강하고 즐거우면 되는거죠.

  • 5. 저도
    '25.2.17 7:14 PM (39.7.xxx.228) - 삭제된댓글

    남편의 세배 쯤 더 먹어요.
    밥이 너무 맛있어요

  • 6. 저도
    '25.2.17 7:23 PM (125.179.xxx.27)

    밥 자체를 참 좋아해요
    반찬 안 해먹고 밥 한입 먹고 음미 하면 참 편안해집니다
    식당에서 밥 먹으면 저는 한톨도 안남기고 싹다 먹어요
    요즘 사람들 쌀밥 많이 먹으면 세상 무식한
    사람 취급 하더군요 ㅎ
    근데 전 음료수나 과자 같은걸 안 좋아해서 그런지
    살은 안쪘어요

  • 7. 카무트
    '25.2.17 7:30 PM (106.101.xxx.70)

    요즘 백미에 카무트랑 기장 섞어먹는데
    일생 일대 가장 맛있어요.

    제가 원래 발아현미를 좋아하는데
    카무트는 발아현미 10배쯤 고소해요.

    가끔 밥만 한숟갈 퍼서 먹기까지해요.

  • 8. 남편분 유머
    '25.2.17 7:44 PM (119.71.xxx.160)

    재미있네요

    쌀밥이 아니라 그래도 잡곡밥 좋아하셔서

    다행입니다.

  • 9. 오죽하면
    '25.2.17 7:44 PM (58.124.xxx.75)

    제 닉넴이 고슬백미일까요 ㅜㅜ
    웬수같아요

  • 10. ...
    '25.2.17 7:44 PM (219.254.xxx.170)

    전 현미랑 귀리 섞어 밥 하는데,
    갓지은 밥이 너무 맛있어요.
    오늘도 갓지은 밥 먹으면서 내가 밥맛을 알다니 나이가 들었구나 했어요.

  • 11. ㄱㄴㄷㄹ
    '25.2.17 8:05 PM (118.176.xxx.14)

    면,빵 평생 포기해도 밥은 포기 못해요
    전기밥솥 압력솥 돌솥 양은냄비에 갓지은 밥도 너무 사랑하고요
    솔직히 콩,조,수수,팥,보리,현미 등등 넣은 잡곡밥은 별로인데 건강생각해서 거의 평생을 먹었네요
    해서, 사먹을때 쫀득한 쌀밥 공깃밥이나 순두부집 돌솥밥 이천쌀밥 백반집 하다못해 단체구내식당 쌀밥도 맛있거든요
    백미가 넘 맛있는데 안(못)먹는 아이러니

  • 12.
    '25.2.17 8:12 PM (211.234.xxx.230)

    네 많이 잡수세요

  • 13. 밥좋아
    '25.2.17 9:38 PM (86.188.xxx.79)

    저는 남편의 1.5배 더먹는데...3배 더 드시는 분도 있군요.
    더 노력을 해야겠어요..ㅋㅋㅋ
    전 빵도 잘 안먹고 과자도 별로 안좋아해요
    반찬도 잘 안먹고 밥 많이 먹어요

    음....남편이 전생에 식순이였냐고...

  • 14. 어맛
    '25.2.17 9:42 PM (39.114.xxx.245)

    저도 밥 무지 좋아해요
    배고프면 행복해요
    밥 많이 먹을수 있어서 ㅎㅎ

  • 15. ...
    '25.2.17 10:01 PM (58.29.xxx.173)

    하루한끼 폭식 너무 안좋아보여요
    왜굳이 그렇게드세요?
    조금씩 적당량을 세끼 먹는게 낫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4936 생일이 가고 나면 또 1년을 기다려야하니 4 자랑 2025/02/22 1,530
1674935 40대 유산 얼마나 받으셨어요? 17 444 2025/02/22 5,760
1674934 오래된 금목걸이 세척? 2 .... 2025/02/22 1,936
1674933 전참시 차주영 배우요 26 진관사 2025/02/22 16,781
1674932 아르바이트 면접 오라는데, 이력서와 사진 지참하래요. 9 ..... 2025/02/22 2,231
1674931 내일 부산 여행 옷차림 질문이에요 9 .. 2025/02/22 1,571
1674930 82분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요즘 결혼 생활 10 음.. 2025/02/22 2,309
1674929 시모가 예단달라고 한거 평생안잊을겁니다 61 ///// 2025/02/22 16,632
1674928 고속도로에서 일정한 속도로 6 숙이 2025/02/22 1,695
1674927 검찰 ‘명태균 게이트’ 인지 때 윤석열 계엄 구상 4 시민 1 2025/02/22 3,103
1674926 공복에 올리브유 1 공복 2025/02/22 1,735
1674925 이사하고 올케가 집을 안 알려줘요 91 ........ 2025/02/22 23,683
1674924 회식 후 동료차타고 가는거 별로지요?집이 아주가까운 경우 16 2025/02/22 2,774
1674923 다낭성 이노시톨 7 에이미 2025/02/22 1,677
1674922 핫딜 참외 사지 마세요 26 참나 2025/02/22 5,872
1674921 단어가 생각이 안나요 4 알려주세요 2025/02/22 1,082
1674920 주방에서 쓸 손비누 추천해 주세요 10 ㅇㅇ 2025/02/22 1,801
1674919 바쁘지도 않은 직장 연차쓴다고 지랄 1 ㅇㅇㅇ 2025/02/22 1,633
1674918 시모나이쯤 되어보니.. 24 ..... 2025/02/22 6,625
1674917 오늘까지 가스요금 5 2월 2025/02/22 2,391
1674916 지금 랩다이아 구입 16 ㅇㅇ 2025/02/22 4,295
1674915 닭 사다가 손질 안 하고 삼계탕 해도 될까요 7 삼계탕 2025/02/22 1,620
1674914 김병주 박선원의원의 그날 밤 비화 보세요 ~ 9 다스뵈이다 2025/02/22 2,851
1674913 은근슬쩍 반말하는 사람 어때요? 8 2025/02/22 2,371
1674912 쿠팡 케찹 1,380원 7 ㅇㅇ 2025/02/22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