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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서 보면 백수 히키코모리 시누 시동생 또는 언니 동생 등의 얘기가 가끔 보이는데

조회수 : 1,935
작성일 : 2025-02-17 17:41:52

부모님 살아계시면 같이 살고 거둬주기라도 하지만 두 분 다 돌아가심 그때부터 솔직히 골칫덩이 되는 거 아닌가요?

아니 애당초 나이 4~50대 될때까지 부모가 그냥 무조건 품어준건지 사정이나 상황은 몰라도 그런 집이 꽤 있구나 싶고 제 주변에도 부모님은 건물주 인데 아들 하나가 장사를 하게 해 줘도 못하고 집에만 있더라구요. 나이는 얼추 60이 다 되어갈 듯. 돈 이라도 있음 다행이고 이러면 다른 형제는 한푼 못 받고 백수 형제 먹고 살라고 부모 재산도 다 몰빵해 줘야하나요? 드러나진 않아도 제 지인 포함 이런 집들이 가끔 있어서.

IP : 223.38.xxx.21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흰
    '25.2.17 5:59 PM (175.115.xxx.131) - 삭제된댓글

    시누이가 그 상태에요.나이가 거의 60 다되가는데,
    시모가 재산의70% 가량 시누이 한테 증여했는데,
    여기서 또 문제가..시누이가 재산관리할 능력이 안되서..
    저희부부가 돌봐줘야해요.시모 돌아가시면 나머지 재산 저희
    상속하라고 하셨지만..말로만..저희 상속분을 시누이랑 또 나누게 생겼어요.저희 몫은 없다고 봐야죠..자식노릇은 저희부부가 다합니다.시누이,시모 핸폰요금,실비,암보험도 저희가 내고..명절,생신 다 저희 몫이고..가전 고장나도 저희몫..
    남편이 평생 가스라이팅 당해서..불쌍한 우리엄마,아픈 우리누나..이럼서 봉사하게끔 만들어놔서 답도 없어요.

  • 2. 아 진짜
    '25.2.17 6:09 PM (175.208.xxx.185) - 삭제된댓글

    그런 시누이 정말 노답이에요
    선배언니 하나는 시집갔다 온 손윗시누이를 평생 같이 살고 돌봐요
    그분이 물론 애도 봐주긴 했는데 선배언니를 너무 괴롭혔나봐요.
    지금은 70대 넘어 잘 걷지도 못하신다는데 너무 힘들어해요
    셋다 힘든 부부. 부부가 평생 셋이 사는거죠
    놀러갈때도 셋이가 평생 밥 끼니마다 셋이 앉아먹고요
    그걸 좀 관둬라 해도 언니도 힘들다고만 하지 벗어나질 못해요
    그런 관계들이 있나보더라구요.

  • 3. ...
    '25.2.17 6:54 PM (114.204.xxx.203)

    평생 골치죠
    친구도 주식에 빠진 병든 남동생 땜에 누나들이 고생이에요
    50넘어 이젠 죽던지 말던지 이젠 모르겠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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