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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절에 어른이 결혼 안 하냐 물어봐서 싫다는 분 보세요

조회수 : 1,488
작성일 : 2025-02-17 16:23:02

https://youtube.com/shorts/biLnX75dWnM?si=gzRyqw6ssaIiNK8p

 

이명화가 소녀시대 효연이랑 명절에 어른들이 결혼 왜 안 하냐  불편하게 묻냐고 하는 콩트인데 ᆢ

맞는 말이고 너무 웃기고 연기 잘 하네요

IP : 211.244.xxx.8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17 4:27 PM (125.176.xxx.40)

    물어볼게.그거밖에 없고 안부인사래요. ㅋㅋ
    그러고보니 명절에 오랜만에 만나는 조카들을 보면
    참 할 말이 없긴 하네요.

  • 2.
    '25.2.17 4:30 PM (211.244.xxx.85) - 삭제된댓글

    그냥 묻는건데 자격지심으로 아픈거라고
    그럼 안 물어보나면 되지 않냐니 ᆢ?
    그뒤도 그럴듯 하게 맞는말 하네요

  • 3.
    '25.2.17 4:33 PM (211.244.xxx.85)

    그냥 묻는건데 자격지심으로 아픈거라고
    그럼 안 물어보면 되지 않냐니 ᆢ?
    그뒷 그럴듯 하게 맞는말 하네요

  • 4. ...
    '25.2.17 4:43 PM (1.237.xxx.38)

    그러게요
    밥 먹었니 하는거랑 같은건데
    집안 으른이 하는 인사에

  • 5.
    '25.2.17 5:11 PM (110.70.xxx.142)

    그럼 오랜만에 만나서 저도 고모 노후준비는 됐어요?
    삼촌 집이 왜이리 작아요 ?

    놀면 뭐해요 일 좀 하세요 노후 준비 하셔야죠 ㅋㅋ

    이렇게 할 말 없으니 물어봐도 돼죠? 자격지심 안 가질고죠? ㅋ

  • 6. .....
    '25.2.17 5:47 PM (211.202.xxx.120)

    자주안봐서 낯설고 대화소재가 없긴하죠
    근데 갱년기 괜찮으세요? 요양원 언제 들어가세요 비슷한 질문 받으면 울그락 노발대발 할거잖아요

  • 7.
    '25.2.17 6:09 PM (211.244.xxx.85)

    갱년기 괜찮으세요?
    기분 안 나쁘고 좋은데요

    요양원은 나이들면 우리나이대는
    또 기분 안 나쁘게 받아들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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