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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희 딸은 애기때부터 저랑 같은방 써요

조회수 : 5,920
작성일 : 2025-02-17 16:03:18

그냥 어디 이사가도 안방은 저랑 제아이가 쓰고

공부방 하나, 아빠 자는방 하나, 남는방 있으면 드레스룸.

 

안방에 화장실이 있으니 여자아이니까 씻기도 편하고 생리대처리도 편하고 화장대도 따로 안두고 공유할수 있고 아빠는 코고니까 혼자 잘수 있고 너무 좋은데 나쁘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네요. 

IP : 118.235.xxx.217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17 4:04 PM (116.46.xxx.101)

    솔직히 별로 건강하게 느껴지진 않아요. 분리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2. 편하기는
    '25.2.17 4:05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하겠죠
    애랑 안방을 같이 쓴다니
    누가 들어도 기괴하긴 하네요

  • 3. 너무
    '25.2.17 4:06 PM (116.33.xxx.104)

    이상해요.

  • 4. 저도
    '25.2.17 4:07 PM (123.212.xxx.149)

    아이가 어려서 그렇긴 해요.
    근데 중고등이상이면 분리하지 않을까라는 기대로 기다리고 있어요.
    원글님도 어차피 아이가 공부방이 따로 있으니 자고 씻고만 같이 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남편이 코골아서 어차피 따로 자거든요

  • 5.
    '25.2.17 4:08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지인 외동딸 엄마랑 대학갈때까지 같이 잤대요
    아빠랑 각방쓰는거 이상하게 생각하지도 않고
    엄마랑 친하니 당연하다 생각하고 살았대요
    대학가서 부부가 같은방쓰는거 알았다네요
    그러다 애가 대학을 타지역으로 가고
    남편외도로 이혼했어요
    계속 외도했는데 애가 없으니 더 티가 났던거죠

  • 6. ...
    '25.2.17 4:08 PM (61.43.xxx.71) - 삭제된댓글

    남편은 하숙생인가요?
    본인이야 좋다고 이유를 내밀겠지만
    가정의 중심이 누구인지 망각한 행동 같아요

  • 7. ...
    '25.2.17 4:08 PM (118.235.xxx.172)

    너무 이상해요22222

  • 8. ㅇㅇ
    '25.2.17 4:08 PM (116.121.xxx.129)

    부부가 각방을 쓰는데
    엄마방을 딸이 같이 쓰네요
    부부 각방.. 82, 찬성하는 분위기 아니었나요?

  • 9. ....
    '25.2.17 4:09 PM (218.144.xxx.70)

    저도 좋아보이지는 않는데요. 제가 아이라면 어릴땐 몰라도 사춘기 이후에는 엄마한테 비밀을 가질수가 없는건데 싫을것 같아요. 자식이라도 사생활은 있고 존중해줘야 한다고 봐요. 저는 그래서 사춘기 이후엔 아이 방 들어갈때도 꼭 노크부터 하거든요. 아이가 자라면 정신적으로 독립하게 해줘야 할것 같고요 님 경우에는 가정의 중심이 부부가 아니라는 느낌이 들어요.

  • 10. llIll
    '25.2.17 4:12 PM (118.235.xxx.169)

    이상해요3333

  • 11. 궁금한게
    '25.2.17 4:12 PM (218.48.xxx.143)

    그럼 안방에서 트윈베드를 쓰시나요? 아님 퀸침대에서 같이 자는건가요?
    저는 남편하고도 같이 못자고 아이하고도 같이 못자거든요.
    딸아이와 둘이 여행 종종 다니는데, 저렴한 가격의 호텔 구하다보면 가끔 트윈아닌 더블베드가 당첨되는데.
    둘다 너무 싫어합니다. ㅋ~
    서로 코골지마, 이불 끌어가지마, 이쪽으로 넘어오지마 등등
    고명딸이라 늘~ 혼자 방쓰고 자라서인지 결혼해서도 남편하고 한침대를 못쓰네요.

  • 12. 그게
    '25.2.17 4:12 PM (118.235.xxx.94) - 삭제된댓글

    이상한지 모르는게 이상한 집입니다

  • 13. ..
    '25.2.17 4:14 PM (111.171.xxx.196)

    이상해요 44444

    부부가 각방 쓰는거와

    엄마와 딸이 같이 쓰는건 다르죠

  • 14.
    '25.2.17 4:15 PM (118.235.xxx.217)

    한 침대에서 이불은 각자덮고 자요. 어릴땐 셋이 잤는데 아이 커지며 아빠가 밀려난 ㅎㅎ

  • 15. .....
    '25.2.17 4:18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오은영 교수가 예전 어느 프로그램에서

    탯줄이 잘리지 않은 모습 같다고 얘기한적 있어요

  • 16. 애가
    '25.2.17 4:18 PM (118.235.xxx.94)

    몇살인가요? 설마 대학생은 아니죠?

  • 17. ...
    '25.2.17 4:19 PM (220.75.xxx.108)

    안방욕실에 샤워부스 있으니 씻고 생리대 처리에 화장대 공유 다 같이 하지만 애는 자기방에서 자고 아빠는 안방에서 자는 집이에요. 제 남편도 코 골구요.
    이거저거 편리하다고 내세우신 것들 다 아이가 안방 안 써도 가능한데요.

  • 18. 그리고
    '25.2.17 4:20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생리대처리는 화장실 하나이면서 오빠 있는 집에서도 아무 문제 없이 하는건데

    그게 왜 엄마랑 같이 방 쓰는 편리함의 이유가 되나요?

  • 19. 넨..
    '25.2.17 4:21 PM (222.100.xxx.51)

    아무래도 독립이 안되었구나..그러죠

  • 20. 생리대처리??
    '25.2.17 4:26 PM (161.142.xxx.108)

    펼쳐서 버리는것도 아닐텐데 왜

  • 21. 안방
    '25.2.17 4:27 PM (182.227.xxx.251)

    안방 화장실을 남편이 혼자 쓰게 하고 거실 화장실은 딸이 쓰게 하면 되는거 아니에요?? 딸 전용으로 주면 되죠.
    드레스룸에 화장대 하나 꾸며두면 딸이랑 같이 쓰면 되고요.

    딸도 아마 방 혼자 쓰고 싶을거 같은데 말이에요.

  • 22. ....
    '25.2.17 4:28 PM (175.209.xxx.12)

    부부 중심에 건강한 가족같진 않네요.

  • 23. 같은
    '25.2.17 4:28 PM (118.176.xxx.14)

    한국인들이 봐도 넘 이상한데
    어려서부터 따로 재우는 서양인들은 아주 깜짝 놀라겠어요
    독립된 공간좀 마련해주시길

  • 24. blueeye
    '25.2.17 4:28 PM (222.109.xxx.214)

    각각 방하나 쓴다면 몰라도 생리할 정도로 큰 아이가 엄마랑 같은 침대 쓰는건 .....
    아무래도 독립이 안되었구나..그러죠 2222

  • 25. ㅇㅇ
    '25.2.17 4:28 PM (182.220.xxx.154)

    딸이 결혼해서 남편이랑 그렇게 지내면 좀 슬플 거 같은데, 제 생각이겠죠?

  • 26. ...
    '25.2.17 4:30 PM (39.7.xxx.13)

    부부끼리 사이가 안 좋은 경우 그런 건 봤어요

  • 27. ..
    '25.2.17 4:30 PM (223.38.xxx.219)

    그걸 합리적이라 생각하나보네요. ㅠㅠ
    각자 하나씩 방 가지고 쓰는게 더 나아요.

  • 28. ..
    '25.2.17 4:32 PM (39.118.xxx.220)

    탯줄은 좀 끊으세요.

  • 29. ..
    '25.2.17 4:32 PM (125.176.xxx.40)

    딸 남자친구에게 이런 라이프 스타일 어떤가 물어봐야겠어요.
    제가 보기엔 마마걸인가? 엄마가 아이에게 집착이 있나? 싶네요.

  • 30. ..
    '25.2.17 4:34 PM (221.167.xxx.116)

    화장실, 화장대 쓰는게 편하긴 하겠네요.

    그런데 저는 부부중심으로 살아야 된다 주의라..
    아이는 어느정도 크면 독립적인 면도 키워줘야 하구요.

    예전에 사귀던 남친이 직장인인데 아침에 거실화장실에서 샤워하고나서 안방화장실가서 드라이 하고 머리한다는것도 뭔가 이상하다 생각했거든요.
    저희집은 부모님 공간하고는 좀 분리되게 자라서 그런거 같아요.

  • 31. .ㅡㅡ
    '25.2.17 4:35 PM (125.142.xxx.239)

    중학생 되니 나가던대요
    자기만의 공간이 필요하고 독립적으로 살아야죠

  • 32. 으악
    '25.2.17 4:36 PM (58.29.xxx.46)

    만약 남편이 아들이랑 안방 써요. 훌렁 벗고 샤워하고 나와도 바로 안방이니까 들여다보일필요 없고, 변기 뚜껑도 늘 올려놔도 되고...
    이럼 어떠실꺼 같으세요? 나는 식몬가?문간방쓰면서 밥하고 빨래만 해주면 되나?소외감 안느껴지세요?
    넘 이상하네요. 적당한때 독립을 시켜야죠.

  • 33. 여태
    '25.2.17 4:36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자라시면서 부모님이 사시는 모습을 보셨잖아요. 지금은 시부모님, 형제들 사는 모습 보지 않나요?
    그저 나는 합리적으로 결정한거다...?
    여러가지 면에서 건강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물론 물리적으로만 따로 자는 거지 남편과 정서적으로 가깝다... 하실 수도 있겠지만 차라리 부부가 따로 쓰는건 이해가 되지만 딸이랑 같이 쓰고 아빠가 따로 쓴다니... 이상하네요.

  • 34. .....
    '25.2.17 4:40 PM (211.235.xxx.17)

    이상해요.
    딸이 결혼하고 나서도 혹시 딸이랑 같이 자고 싶으실예정인건 아니시죠?
    장모가 와이프한테 그러면 사위입장에선 징그럽고 이상해보일것같아요.

  • 35. 독립하세요
    '25.2.17 4:40 PM (211.114.xxx.199)

    생리 얘기하는 거 보니 사춘기 딸인데 제발 독립하세요.

    그렇게 끼고 키운 딸 나중에 엄마에게 상당한 분노감을 느낍니다. 서로 독립해야 해요..

    엄마에게서 분리되지 못한 딸, 딸에게서 분리되지 못한 엄마는 대개 딸의 정신건강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힙니다.

  • 36. 나비
    '25.2.17 4:40 PM (124.28.xxx.72)

    아기 때는 그럴 수 있죠.
    이제 생리대 얘기 나오는 나이인데 부자연스럽네요.
    이상하게 들려요.

  • 37. 솔직히
    '25.2.17 4:44 PM (110.15.xxx.45)

    정서적으로 건강해 보이진 않습니다

  • 38. ..
    '25.2.17 4:47 PM (118.235.xxx.240)

    전혀 이상하지않고요 요즘 학령기에 그렇게하는 집이 더 많아요.

  • 39. ㅎㅎ
    '25.2.17 4:56 PM (49.236.xxx.96)

    그럼 애는 방을 2개 쓰네요
    공부방 침실 ㅎㅎ
    원글님은 반개 쓰고
    아버지 1개
    ㅋㅋㅋㅋㅋㅋ
    근데 글을 올린 이유가 자랑하려고 올린 거예요.??
    이해를 받으려고 올린 거에요?

  • 40.
    '25.2.17 5:00 PM (104.28.xxx.85)

    이렇게 자라서 20살 되면 독립적이길 바라고 그런거 아니겠지요?
    아님 한동네 끼고 살면서 결혼해도 반찬이며 육아까지 다해주고
    30이 되도 40이 되도 뒷치닥거리…

  • 41. ㅇㅇ
    '25.2.17 5:06 PM (118.235.xxx.118)

    방이 부족한 것도 아닌데 매우 이상합니다

  • 42. ...
    '25.2.17 5:07 PM (1.225.xxx.35)

    내가 반대입장이라면 기분나쁠거같네요
    애랑 둘이쓰는 부부침실이라 ...
    근데 왜 그렇게 쓰는지 이해는 안가요

  • 43. ㅁㅁㅁ
    '25.2.17 5:23 PM (210.223.xxx.179)

    살면서 그런 집 딱 한 집 봤는데 요즘 그런 집이 '더' 많아요?
    그 집 엄마 정상 아니거든요.

  • 44. ...
    '25.2.17 5:42 PM (117.111.xxx.222) - 삭제된댓글

    아는 집 집들이 갔더니 딱 그렇게 살더군요
    안방 퀸침대에서 엄마랑 딸이 자고
    그 앞방은 딸 공부방,문간방에 침대넣고 아빠 혼자 자요
    20대 중반 딸인데 이사하면서도 분리안해서 좀 신기했어요
    가족 사이는 좋은거 같고 그 가족 일이니 알아서 하겠죠

  • 45. ...
    '25.2.17 5:43 PM (118.235.xxx.213)

    이런 장모와 이런 딸과 결혼할 남의 집 아들이 불쌍~~

    이집 남편도 불쌍

  • 46. ..
    '25.2.17 5:51 PM (121.142.xxx.244)

    생리한다는거 보면 딸이 나이도 있을거 같은데 원글님은 이걸 자랑이라고 올리신건가요? 같이 자는게 안이상하세요? 초1도 아니고 와.. 원룸도 아니고 방도 많은데 왜죠? 어그로인가? 댓글수집가 인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인데요..

  • 47. 저희도
    '25.2.17 5:52 PM (211.212.xxx.228)

    중등 딸과 제가 잠잘때 안방같이쓰고
    딸은 본인 공부방있고
    남편방은 안방 맞은편
    나머지 방은 드레스룸및창고로 써요
    저희랑 같네요

    남편히 코를 심하게곯아서
    어릴때부터 딸이랑 제가 같이자던습관이
    이렇게됐어요

    크게문제라 안느끼는게
    딸이 자기방에서 자고싶을때는 또 나가요~
    안방이랑 왔다리갔다리 ㅎㅎ

  • 48. ..
    '25.2.17 6:48 PM (112.186.xxx.56)

    여기다 왜 글을 쓸까 생각해보면 답나올듯..본인도 뭐가 찝찝한거
    그집 남편 위치를 알겠네요
    잘 모르겠으면 본인 아들이 며느리하고 애들한테 그런취급 받는다 생각해보세요

  • 49. 아니왜
    '25.2.17 6:49 PM (222.100.xxx.51)

    딸도 방 혼자 쓰고 싶을텐데 왜 어머니가 끼고 자나요....
    생리대 처리가 뭐 어때서요.
    그거 잘 처리하도록 하면 돼죠.
    국가기밀도 아니고.
    다 핑계고 집 질서가 없는듯합니다.

  • 50. 차라리 1인1방
    '25.2.17 7:17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안방 딸이랑 쓰면서 굳이 생리대 얘기까지 하며
    합리적이란 지지를 받고 싶은건가요?
    남편이 안방으로 돌아올까봐 딸 방패로 쓰거나
    엄마 본인이 혼자 못자서 딸에게 의지하는거 아닌가요?
    1인1방이면 이해나 하지
    초저까지면 몰라도 생리대 얘기보니 초고 이상인데 진짜 기괴하네요.

  • 51. 저희집이랑
    '25.2.17 8:36 PM (74.75.xxx.126)

    거의 같아요. 심지어 제 아이는 아들인데요.
    처음부터 그렇게 하려고 한 거 아니고 아이 방도 있고 멋진 2층침대도 있어요. 그런데.
    집이 낡아서 난방이 방마다 달라요. 남편이 자는 안방은 냉골이라 전 자연스럽게 따로 자투리방에 요 깔고 자는데 그 방이 제일 작아서 그런지 제일 아늑하고 따뜻해요. 아이가 어느새 저 자는 방에 베개랑 이불 들고 들어왔어요. 이제 중3 올라가는 아이인데 언제까지 이러랴 싶어서 안 말리고 냅둬요. 집집마다 상황이 다른 거지 정답이 있을까요.

  • 52. 뻘댓글
    '25.2.17 9:13 PM (175.209.xxx.199)

    좀전에 딸에게 생리대 왤케 화장실 바로 위에 두냐.아빠도 오빠도 있는데 쓴걸 위에 보이게 두냐고 잔소리 했더니 모아서 버릴라ㅇ했다고...아효...
    생리대 아빠도 오빠도 그냥 휴지의 한종류라 보는 집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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