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KBS 여자 아나운서들 전부 겪어봤다는 스토킹 피해

음.. 조회수 : 4,245
작성일 : 2025-02-17 15:42:08

https://www.dmitory.com/issue/353817202

 

82분들도

스토킹에 대해서 좀 잘 못 알고 인식하는 분들이 많은 듯해서

제가 한번 적어 보는 거거든요.

 

스토킹은 여자가 남자에게 빌미(여지)를 줘서 하는 것이 아니고

스토킹은 남자가 여자를 사랑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스토킹은 범죄입니다.

 

여자가 꼬리를 쳤겠지~

여자가 처음에 호감 표하다가 나중에 마음 변해서 남자가 저런 거겠지~

이런식으로 자꾸 여자때문에, 여자가 문제라서

스토킹이 발생한다는 의식때문에

이 스토킹 문제를 해결 할 수 없다고 봅니다.

 

 

스토킹은 여자인 내가 모르는 사람에게도 당할 수 있습니다.

 

제가 그 경험자거든요.

 

재수할 때

저도 전혀 모르는 

진짜 눈도 마주쳐보지도 않았던

말도 한마디 해 보지도 않았던

남자에게 스토킹 당해서

아주 힘들었던 경험이 있었거든요.

 

스토킹은 여자가 꼬리를 쳐서 만들어 낸 결과가 아니고

스토킹은 범죄라는 인식을

확실하게 머리속에 넣어 두면 좋겠어요.

 

 

IP : 1.230.xxx.19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2.17 3:46 PM (118.235.xxx.165)

    저는 동성한테 당해봤어요

    시기 질투 열등감 똘똘 뭉쳐서
    사생활 캐내려고 뒷조사 하고 사사건건 캐고 다니고
    어디가든 감시하듯 염탐하고 뒤에서 보고 있고

    지 아닌 다른 사람하고 있으면
    샅샅이 뒤져서 저 찾아낸거면서
    우연인 척 앞에 자리 잡고 앉아서 또 염탐

    아니면 미리 내가 가는 동선이랑 시간 알아두고
    숨어있다가 슥 붙고 그런식

    이거 피해자가 뭘 잘못해서가 아니라
    가해자가 내면이 뭔가 단단히 삐뚤어지고 왜곡된
    인간이라 그런거예요

  • 2. ..
    '25.2.17 4:45 PM (223.38.xxx.5)

    스토킹은 범죄입니다.
    아직도 범죄라고 인식 못하는것은 처벌이 가벼워서입니다.
    엄중하게 단죄해야 합니다

  • 3. ㅡ,ㅡ
    '25.2.17 5:38 PM (124.80.xxx.38)

    스토킹이든 도둑질이든 뭐든 범죄는 저지른 사람 잘못이에요.
    예를 들어 도둑질 한 사람이 왜 거기에 물건(or돈)을 뒀냐 그러니 내가 유혹에 넘어간거 아니냐..
    왜 여자가 늦게 술마시고 돌아다니냐 그러니까 살인당하지 등등...
    정상적인 사람은 어떤 상황에도 범죄를 저지르지않죠.
    남탓 자기합리화 책임 회피는 전형적 범죄자 심리에요.
    스토킹은 망상장애 범죄에요. 집착하면서 상대가 괴롭던말던 자신의 만족 위해 괴롭히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6972 2/20(목) 마감시황 나미옹 2025/02/20 702
1676971 저녁으로 떡볶이 배달 시켰어요. 6 00 2025/02/20 2,432
1676970 50이상이신분들 남편에게 어떻게 대하세요? 4 독서 2025/02/20 3,214
1676969 은제품 관리 잘하시는 82님들~ 6 ........ 2025/02/20 1,542
1676968 전화 차단하면 상대가 알아요? 1 차단 2025/02/20 2,150
1676967 유세린 나이트크림과 아이크림 어떤가요? 4 코스트코 2025/02/20 1,775
1676966 윤 측 "尹, 한덕수 증언 보는 것 국가 위상에도 좋지.. 14 .. 2025/02/20 3,651
1676965 동네맛집 굉장히 불친절한 할머니가요 18 ..... 2025/02/20 6,371
1676964 직장에서 저녁을 배달해서 먹어야 하는경우 건강식이 뭐가 있을까요.. 6 .. 2025/02/20 1,287
1676963 안심액인가 가슴두근거림 효과 있나요? 5 .... 2025/02/20 1,412
1676962 렌즈끼면 피로한거요 5 ㅇㅇ 2025/02/20 1,349
1676961 얼마전 초등교사가 학원강사한테 천한주제에..라고 18 바닐라 2025/02/20 4,960
1676960 아파트 반려새 키우기 7 배고프지마라.. 2025/02/20 1,483
1676959 삼성전자가 나보다도 세금을 적게 내다니 5 ㄴㄴㄴ 2025/02/20 2,201
1676958 자녀들 결혼은 어떤 사람과 하길 바라시나요? 10 2025/02/20 2,833
1676957 지금 축구 한일전해요 1 ..... 2025/02/20 1,433
1676956 작은 텀블러로 커피 테이크아웃 해보셨나요? 9 텀블러 2025/02/20 2,674
1676955 5월 타이페이와 삿포로 어디가 좋을까요? 5 고민 2025/02/20 1,508
1676954 끌올) 얌체같은 지인이 본인은 모르는데 8 청정지킴이 2025/02/20 2,706
1676953 집을 치워야하는데 엄두가 안나요 7 ㅇㅇ 2025/02/20 2,580
1676952 이수지(슈블리맘) 공구하는 거 누구 따라하는 건가요? 8 재미 2025/02/20 15,263
1676951 대학생 장학금 받으면 고지서에 나오나요? 6 ... 2025/02/20 1,526
1676950 코트 라벨 뒤집어보던 선생님 15 2025/02/20 6,039
1676949 친한 친구가 다단계를 시작했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13 다단계 2025/02/20 2,421
1676948 요즘 슬로우 조깅 하려니 조깅화(러닝화?)에 관심이 많아져서.... 6 ... 2025/02/20 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