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서 맛있어 보이는 순살치킨과 몽블랑 빵을 샀는데 순살치킨도 먹다가 니글거려 버리고 아침에 몽블랑 빵을 먹었는데 이맛도 저맛도 아닌 맛에 먹고 또 니글거리기 시작.
제 위는 강철위입니다.
실망했어요 코스트코 짝퉁.
오랜만에 가서 맛있어 보이는 순살치킨과 몽블랑 빵을 샀는데 순살치킨도 먹다가 니글거려 버리고 아침에 몽블랑 빵을 먹었는데 이맛도 저맛도 아닌 맛에 먹고 또 니글거리기 시작.
제 위는 강철위입니다.
실망했어요 코스트코 짝퉁.
순살치킨 양념 튀김 반반 섞인거 말인가요?
전 그거 괜찮던데요 냉장고에 그냥 차게해서먹어요
몽블랑빵은 가끔 세일할때 사먹어요 가공버터로 만든거라 대신 가격이 넘싸요
그쪽 코너 아예 안가요
대량에 혹시나 하고 샀다가 처치곤란
방금 마곡 다녀왔어요.
아이가 닭강정 먹고 싶다고 해서
3천원 할인이라 사왔는데
생각보다 괜찮다 하면서 먹는중이에요.
에어프라이어 180도 5분 뎁히라고 되어 있는데
차가운게 더 낫네요.
트레이더스 라서가긴 하는데
매리트는 없죠.
상품도 질 차이가 나고..
그냥 공산품이나 사야지
수산, 즉석 식품 다 별로죠.
가격이 싼것도 아니고
특히 흰다리새우는 사다
하루만 지나도 먹물 나오고
초밥도 좋았었는데..
전체적으로 질이 떨어져요
족발 맛 있어요
베이글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