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학원가기 너무 힘들어해요.

.. 조회수 : 2,703
작성일 : 2025-02-17 13:20:53

이번에 중학교 입학하는 딸이 학원가는걸 너무 싫어해요.

특히 월요일은 짜증에 짜증을 다 토해내고 갑니다ㅜㅜ

학원 억지로 보내는거 아무 소용없는거 알지만 중학교3년까지는 억지로라도 보내고 고등때는 마음 비울려고해요.

이제 중학교 들어 가는데 벌써부터 포기하면 나중에 진짜 답 없을꺼 같아서요. 첫째는 학원 당연히 가야된다 생각하고 꾸준히 다니는데 둘째가 너무 힘들어요.

개학하면 영어는 끊고 논술, 수학만 다니라고 했어요..

IP : 122.40.xxx.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2.17 1:24 PM (220.117.xxx.26)

    학원에 친구 없으면 ?? 더 그러죠
    공부하러 가지 친구가 무슨 ?
    그 나이가 친구 중요하니까요
    안 가자니 뒤쳐질거 같고 그래서 짜증인듯

  • 2.
    '25.2.17 1:24 PM (211.244.xxx.85)

    고등에 포기할거 중등에 돈 버리고 애 스트레스 받고 왜 하나요?
    그 돈 모아 하고 싶은거 있다할때 돈 주던지
    같이 여행가던지 하지

    저는 노후갈아 애 사교육비 대지만
    그건 애가 해 달라니 하는거고

    이러면 애들 달라트는 다르니 그냥 둘듯 한데

  • 3. ..
    '25.2.17 1:29 PM (122.40.xxx.4)

    중학교때 공부 놓으면 자퇴한다고 할까봐요. 미술 좋아하는데 실력은 보통이구요.

  • 4.
    '25.2.17 1:35 PM (211.244.xxx.85)

    그럼 미술은 수학 안 보니 영어로 하는게
    미술도 학교가 다양하니 좋아하면 시키세요

  • 5. 그런데
    '25.2.17 1:45 PM (122.34.xxx.60)

    미술은 방과후 있으면 그런 걸로 시켜보시구요, 영어랑 수학은 보내세요
    초등학교때 영어 제대로 과정 안 밟았던 학생들은 중학생이라도 파닉스도 안 되어 있고 문법도 이해하기 힘들어 해요
    그래서 중2 시험에 벌써 영어 포기합니다
    수학은 절차화되어 있으니 빈 구석이 있으면 연산을 해라, 초5 것부터 해라, 뭔가 해결책을 마련해서 중등수학은 어찌어찌 해나가는데, 오히려 영어 문법을 더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아요
    남들 할 때 같이 학원 다녀야지 아니면 나중에 다닐 학원이 없어요

    수학은 연산 꼭 시키세요. 구몬같은 학습지라도 하면 수감이 생겨서 좀 나아요

  • 6. kk 11
    '25.2.17 1:57 PM (114.204.xxx.203)

    수학은 집에서 교과서랑 개념서 반복 해도 80 이상 나와요
    차라리 영어를 보내세요

  • 7. kk 11
    '25.2.17 1:58 PM (114.204.xxx.203)

    아 저도 연산은 꼭 추천해요
    정확도와 시간 싸움이라

  • 8. ..
    '25.2.17 2:07 PM (122.40.xxx.4)

    애가 영어는 진짜 못다니겠답니다. 그나마 영유2년 나와서 이때까지 버텼네요.

  • 9. Um
    '25.2.17 2:23 PM (187.161.xxx.220)

    애가 그렇게 싫다는데 궂이 왜? 댓글들도 다들 한결같이..
    그렇게 억지로, 사교육 시키면서 돈들이면서 애를 학대하나요?
    그냥 좀 내버려두세요.
    대학 네임밸류로 나의트로피 자식 만들려는 부모, 그게또 마냥 자기의 성적표인거같은 인식.. 자식 어느대학다닌다 남의집 자식 어느대학 다니니? 그런거 왜물어보죠? 그냥 각자 인생사세요. 엄마는 엄마인생살고 아이가 원하면 해주는거지만 싫다는데 억지로 하지는 마세요! 제발!
    이상 ㅡ 공부하기싫어해서 그러라 하는 엄마가

  • 10. 혹시
    '25.2.17 3:05 PM (222.98.xxx.103)

    너무 어려운, 심한 선행하는 영어학원 보내시나요?
    영유 나왔다면 흥미 떨어지지 않게 영어도서관 정도만 계속 유지해 주시는거 어떨까요? 예비중1에 벌써 영어 포기하면 고1가서 하드케리 해주지 왜 잡아서 공부 안시켰냐며 원망 듣습니다. 그때 영어 다시 시작하기도 어렵구요. 영어 기초학력이라도 유지시켜놔야 나중에 정신차릴때 다시 시작 할 수 있어요

  • 11.
    '25.2.17 4:03 PM (211.244.xxx.85)

    기본 공부는 싫다해도 가르쳐야 하니 그러죠
    좋은 대학이 문제 아니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8326 1억5천으로 19억 아파트 살 수 있을까요 77 ㅡㅡ 2025/02/24 18,102
1678325 직장에 상 당한 동료 9 2025/02/24 3,940
1678324 달래간장에 재래김과 곱창김 싸먹는데 3 2025/02/24 3,875
1678323 남편이 잠들어서 눈물 어후 2025/02/24 3,714
1678322 고3 수능 수학 점수 올리기 알려주세요 25 ㅇㅇ 2025/02/24 2,604
1678321 컵쌀국수 추천 좀 해 주세오ㅡ 3 @@ 2025/02/24 1,121
1678320 윤상현 “민주당, 이재명 손절하고 ‘김대중 정신’ 이어야” 23 ... 2025/02/24 3,696
1678319 명시니가 청탁한 검사요 10 2025/02/24 2,872
1678318 특종. 명태균-김건희 통화 녹취 4 겸공뉴스특보.. 2025/02/24 3,076
1678317 50대 손톱 밑 각질 손질 방법 좀 알려주세요. 3 손각질 2025/02/24 1,842
1678316 주말주택과 시댁... 24 햇살 2025/02/24 6,717
1678315 뉴스보고 펑펑울었네요 14 .... 2025/02/24 26,994
1678314 시골에 오가면서 소비가 줄었어요. 1 시골에 2025/02/24 3,891
1678313 국회의원 떨어지면 손실이 큰가요? 3 2025/02/24 2,027
1678312 모범납세자 표창장에 개인정보동의 2 강동구청 2025/02/24 953
1678311 뉴스에 똘똘한 1채 열풍으로 외지인이 몰려 8 ... 2025/02/24 2,722
1678310 청년 월세 지원을 신청 하려고 하다가ᆢ 3 서울시민 2025/02/24 2,658
1678309 황동주 이영자 진짜 좋아하나봐요 31 ... 2025/02/24 17,493
1678308 티눈 사마귀 냉동치료도 안없어져요 18 2025/02/24 2,657
1678307 제로네이트 해보신 분 있나요? 동글이 2025/02/24 630
1678306 다시 요가인가? 요즘 2025/02/24 1,521
1678305 저만 웃긴가요? 반조리용 파스타 후기 6 ... 2025/02/24 4,022
1678304 제 눈이 이상해진건지 허준호가 넘 매력있고 섹시해보여요 35 ㅎㄴ 2025/02/24 6,014
1678303 아는 화가한테 직접 들은 얘기 45 2025/02/24 27,821
1678302 아직 사십 초반인데 갱년기 영양제 호객 기분 나쁘네요 2 마트에서 2025/02/24 1,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