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자료화면보니.. 생활고가 맞는 듯...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뉴스 자료화면보니.. 생활고가 맞는 듯...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예전에 나혼산에서 동생이랑 같이 살던 집은 괜찮았는데 아파트 같았고.. 그동안 생활고가 맞았나봐요 ㅠㅠ
나혼산 집은 소속사에서 얻어준 전세래요.
많이 힘들었겠어요. ㅜㅜ
아니 엄마가 노동력없는 노인고 아니고 젊디젊은데 어떻게 애한테 의지해서 나머지 딸들도 김새론 하나만 보고살게하나요.. 진짜 저 엄마는 무슨생각인지... 너무불쌍하네요
잘 벌때는 의지 했겠지만
지금은 엄마도 벌겠죠
그래도 갑자기 나가면 최서시급으로 월 200정도 벌어서
풍족하게 살게하긴 힘들듯
잘 벌때는 의지 했겠지만
지금은 엄마도 벌겠죠
그래도 갑자기 나가면 최저시급으로 월 200정도 벌어서
풍족하게 살게하긴 힘들듯
생활고도 맞았고요 생활고때문에 카페 알바한것도 맞답니다
알바한척 한거다 친구카페 도와준거다라는건 루머라고
기사도 나왔어요
생활고가 말이되냐 카페알바도 다 거짓이다라고
악플달던 사람들 반성하시길
사망 기사 나온후에도 여전히 본인이 다 벌인일이라고 우기던
사람들 82에도 많더군요
어찌 그럴수있는지
그어린나이에 세상 떠난게 가슴 아프지도 않은가봐요
그부모가 문제죠. 어찌 그어린애한테 가장노릇을 바라고 빌붙어요?
부모비난은 멈춰주시는게...
2000년생.
너무 어린데.
25년 짧은 인생이 너무 불쌍해요ㅠㅠ
엄마까지 성인 어른이 4명
최저시급받는 알바만 해도 네명이면 일가족 거의 천만원 수입
일반서민은 당연한 얘기가
누군가는 절대못하는 일인거라는 댓이 생각나요
이건좀..
원룸쪽방살며
홀로 생계 힘든청년들도 많은데
부모 비난은 하지맙시다
생활고였다니 부모 비난으로 그동안 악플단건 묻으려는건지
부모 비난글들이 올라오네요
부모가 잘 했다는 것은 아시지만
엄마도 애 셋 데리고 자살 하려는거 보면
삶이 녹녹치는 않은거 같으네요
그래도 새론이 연기자로 돈이 되니
전적으로 매니저하면 매달렸겠죠
그 선택된 영화들이 아쉽습니다
20살 새론 낳고 연이어 자매 둘 낳고
20살짜리가 애 보며 넷 식구 생활비 대기 만만찮았겠죠
인생이 다들 잔인했네요
연예인이라 일반인들과 생활비 수준을 같게 생각하면 안될거 같고.. 나이 30넘어도 부모한테 돈 받아가는 무수히 많은 자식들이 있는데.. 김새론양이 불쌍하고 마음 아픈 건 사실이네요.. 부모탓이 아니라 부모로써 역활을 못한 건 맞잖아요. 요즘 25살이면 애기예요.. 20초반에 사고를 친거니까.. 이제 막 성인이 되자마자 일이네요.. 너무 가여워요..
부모가 잘 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엄마도 애 셋 데리고 자살 하려는거 보면
삶이 녹녹치는 않은거 같으네요
그래도 새론이 연기자로 돈이 되니
전적으로 매니저하면서 매달렸겠죠
그 선택된 영화들이 아쉽습니다
그 엄마도 20살 새론 낳고 연이어 자매 둘 낳고
20살짜리가 애 보며 넷 식구 생활비 대기 만만찮았겠죠
인생이 다들 잔인했네요
부모 역할 못 한거는 맞죠
이래서 전 일찍 결혼반대 자식 많이 닣는것도 반대에요
어린애들이 어린애 어찌 감담해요
부모 역할 못 한거는 맞죠
이래서 전 일찍 결혼반대 자식 많이 닣는것도 반대에요
어린애들이 어린애 어찌 감당해요
소녀가장 하니까
갑자기 설리 엄마가 회사에 가불로 돈 땡겨갔단 일화 생각나네요..
설리가 충격받아서 친구한테 '보통의 엄마'는 어떤지 물어봤다던.......
에휴,,,,
저것보다. 더 허름한데 월세 내가며열싱히 사는 청년들 많아요
연예인은 무슨 귀족이라 안되나
최진실 구하라 셜리 김새론
다 원가족 가족사가 안 좋네요
그냥 명복을 빌어주는게 힘든가요?
넷이 벌면 얼마, 더 힘든데 사는 사람 많다
이런 댓글
삶이 공식처럼 정량화 됩니까?
그녀의 삶의 무게를 타인이 어찌 압니까?
이런 댓글, 공감능력 없고 다 자기위주 사고.
주변에 상처 주는 것 모르니 악플달겠죠.
그 해당 카페 본사에서 공식적으로 일한 적 없다고 얘기했어요.
친구가 일한 적은 있는데 배경이니 뭐니 그 카페 지점도 아니라고 결론 났구요.
진실은 모르죠 뭐.
저것보다 허름한 곳도 있고 북한도 있죠
계속 저리 살면 모르지만
갑자기 우리가 북한삶도 힘들듯이
변화가 심하니 힘들었겠죠
잘 극복하면
때를 기다리면
연예인이니 재기하면
다른 삶보다 풍족할 수도 있는데
아쉽네요
이런글도 별로네요.
김새론양이 이런식으로 사생활이 밝혀져서 사람들이 안타까워?하거나 동정하는거 반겼을까요? 공감 받아서?
저런 빌라에 사는 사람들도 대한민국 서울에 엄청 많은데 아마 이곳에도 많을텐데 "허름한" 빌라라고 어머머 동정하는글이 반가울까요?
옆의 베스트 글 댓글에도 거짓알바였다는 댓글들이 아직 있네요.
특히 어려서부터 나온 사람들은
부모한테 삥 뜯기는 경우 너무 많죠
부모 얘길 왜 하면 안되나요
그 부리부터 문제인건데요
90년대부터 잇어온 다가구 말하나봄..
허름한 이 표현 꼭 해야겟어요? ㅎㅎ
아파트 아니라서?
전세사기당하거나 고아원에서 홀로서기해야하는 청년이 더 불쌍함..
사고났을때 차가 외제차였잖아요.
비싼거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사고난 당시는 소속사가 있었고 활동중이니 차가 있었겠죠
아까 기사 보니까
카페 아르바이트 구하기가 힘들어서 먹고 살아야 하니 이름 개명을 했다고 해요.
마스크 쓰고 일해도 사람들이 알아봐서 잘리고 결국 카페 알바도 할 수가 없었다고 하네요.
혼자 얼마나 힘들고 괴로웠을까.
마음이 너무 아파요.
그 변전기 사고 때문에
계약사 해지하고 위약금 물고
가게들 손해배상 해주느라 돈 엄청 나갔을 거예요.
그 뒤로는 활동도 못했으니 벌지도 못했을 거고.
순수하게 추모만 해주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네요.
그 엄마 인스타 오래전에 좀 봤었는데
새론양 힘들겠단 생각만 들었어요.
그런적 없다고 본사에서도 인터뷰 기사 내지 않았나요?
알바생이랑 친구인데, 김새론은 일한적 없다고요
갑자기 여기 분위기가 달라서 예전에 본 기사 찾아보니 그대로 있던데 뭐가 맞나요?
별거 아닌거로 비난하고 악플 이어지고 여론 안좋으면
복귀가 점점 어려워지죠
팬심이 강한 남자배우들이 더큰 잘못에도 빨리 복귀하는것도
그런이유죠
음주운전은 잘못했지만 다른 작은 실수들 확인되지 않은 루머에도
우 물려가서 욕하고 악플달고
잠깐 사진 올린것가지고도 영악하다니 인성이 나쁘다느니 하니
약한 멘탈로는 이겨내기가 힘들었겠죠
잘한거 없는게 맞죠.
아이가 번돈은 아이몫으로 해줘야죠.
그걸 온가족 생활비로 한다는것 자체가 잘못이에요.
정 벌이가 없었다면 일부만 생활비로 하고 아이 인생을 위해 남겨뒀어야죠.
자식과 부모는 별개의 인격체입니다.
사정도 모르면서 인터넷에서 막 욕한분들 모두 반성하세요.
RIP.
근데 인스타에 그 엄마는 자신 하러했다 그런 글 왜 쓴거에요?
엄마 인스타 본적 있으시다니
이유가 있어 말했겠지 뜬금표는 아니었을 텐데
그 카페에서는 일한 적이 없다는 말이거나
그 카페가 맞다고 인정하면 장사가 안 될테니 부정했거나
그런 이유가 있겠죠
알바생 친구라는 개인의 인터뷰 하나만 가지고 뭘 확신할 수 있겠어요
알바하는 사진이 남았는데 그게 확실하죠
이제와서 뭐 어쩌라구요
그것도 따지고 싶어요? 그게 지금 중요해요?
근데 인스타에 그 엄마는 자살 하러했다 그런 글 왜 쓴거에요?
엄마 인스타 본적 있으시다니
이유가 있어 말했겠지 뜬금표는 아니었을 텐데
다음생은 행복하게 살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검색하니 ㅈㅅ 얘기 쓴 인스타글 나오네요.
https://theqoo.net/square/873940291
외제차는 본인 차가 아니에요 부자 친구 차
카페 알바도 친구 가게에서 한 거...
엄마 인스타 다 읽으니 엄마도 애 썼네요
딸 팔아 편히 산것처럼 하지만
엄마 인생도 참 녹녹치 않네요
엄마도 동생도 잘 극복하길
산 사람은 살아야지
엄마도 비난 마세요
유서도 없었다니 더 짠하네요
마지막 말 남길사람도 없었다는거 같아서
커피알바만이라도 방해받지 않고 했으면 지금쯤 커피집 주인이 되었을지도 모르는데… 안타까워요
기사 볼때마다 불안불안했었는데
결국은 또 아까운 청춘 하나 놓쳤네요.
나 너 할것없이 다 반성해야해요.
약한 사람만 나가떨어지는, 마음이 너무 안좋아요.
천재소리 들으며 실력 인정받고 유명세 떨친 전국민이 아는 사람도
그 사람 없으면 안될 거 같고 영원히 너무 아쉬울 거 같은데
막상 죽어서 없어지면 티도 안나고 세상은 늘 그렇듯 잘 돌아가더라구요
(찬사로 그 사람 없는 빈자리가 크다고 할 순 있지만.. 냉정하게 보면 잘돌아감).
근데 세상이란 게 누구 하나 없다고 멈추면 안되는 것이니 잘 돌아가야 하는 게 맞죠.
게다가 우린 다 유한한 존재인데.
하지만 그건 죽었을 때 얘기이고..........
내가 죽고난 후에 누가 날 기리든 말든 세상이 알아주든 말든 뭔상관이겠어요.
문제는 살아있을 때는 사람을 좀 살게 해줘야 할 텐데
세상은 그대로 잘 돌아가는데 내 자리만 사라졌으니
그 막막함이 감당 안됐을듯....
여기도 악플 글 많아요.. 반성하길..
몇년전 예능을 찍지 말았어야 했어요
그거 보고 어린 나이에 좋은 집. 다들 잘 사는지 알았잖아요
엄마가 인스타에 올린 글을 보니,
나도 고생한다고 블라블라 쓴거보니 한숨이 나오네요.
당연한 이야기를,대단한 이야기처럼 썼네요.
자식 양육이 당연한건데,
어린 자식들에게 얼마나 고생고생한다고 생색내고 공치사를 했을지,알만 하고요.
자기 연민이 강한,나르시시스트 엄마고, 저 어린 아이가 아무리 연기래도
자살씬을 찍게 만드는거..
그거 아동학대에요.
아무리 작품이 좋아도 찍게 만들면 안되고,찍어도 혹시나 모를 트라우마 생길까봐
정신과 치료?도 해야 하는데요.
유서도 없었다니,우발적이거나,세상에 미련이 없네요.
허름 비참 다세대 가난 이런 단어나 시선이
25살 어린 배우에겐 더 힘들었을겁니다
소년장원이라 어린시절 한 차례 성공을 이룬 이에게는
획일화된 시각과 성공만이 인생의 전부인냥
그래서 끝을 냈다고
쉽게 말하는 속인들
그러면서 추모는 왜 하는지 ㅉ
인생이 어찌 평탄하고 행복하고 즐겁고 행복만이 있나요?
알고 아는거 같은 연배들이 참 쉽게 말하네요
인생 참 쓰고 어렵고 고통스럽네요
이 글도 저급하네요
지금 뭘 위해 이런 글을 올리죠?
죽어서까지 이딴 글이 올라오는 건 잔인하지 않나요?
인간이 됩시다
허름하다느니 어쩌니
어쭙지않은 동정심 넣어두시고요.
이런 글도 악플이지 않나요?
김새론 욕하고
유족 욕할 시간에 자신들을 돌아보세요.
반성도 부끄러움도 없는 사람들 많네요.
추한 인간들
헐 랜드로바인가 비싼차였는데 그게 남의차였어요?
카페알바는 본사랑 그가게랑 거기서 일하는거 아니라고 기사났었어요
기사 일부
사건 발생 당시 전 소속사 골든메달리스트는 합의금과 위약금 등을 대신 지불했고, 이는 고스란히 고인의 빚으로 남았다. 골드메달리스트가 고 김새론에게 청구한 위약금은 약 7억 원 정도로 추산된다. 고인은 골드메달리스트를 떠나면서 위약금을 갚겠다는 약속을 한 것으로 알려진다.
//
갚아야 할 빚만 7억원.....
더 힘든데 사는 사람 많다고 댓 쓰는.. 에효 아픈사람들 많아요
자식이 부모를 선택하지 못한다는게
참 슬픈거죠.
최진실 사건때처럼 취중에 충동적으로 저지른건 아닌가 싶네요
가정 환경이 워낙 비슷하게 닮은 느낌이라..
사이버 렉카 조회수 장사 돈벌이에 보태주지 맙시다.
사회를 좀 먹게 하는 것들이에요.
본질 흐리면서 가족 욕도 그만합시다
김새론 물어뜯었던 사이버 렉카 조회수 장사에 보태주지 맙시다.
사회를 좀 먹게 하는 것들이에요.
본질 흐리는 가족 욕도 그만합시다
살려고 애썼던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렇게 유서도 없이 가버렸을까...ㅠㅠ
연예인으로 7억을 버는건 힘들지 않아도
일반인이 벌려면 큰 돈이죠.
살려고 애썼던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렇게 유서도 없이 가버렸을까...ㅠㅠ
허름한 빌라, 생활고...이런 말이 얼마나 싫을까요. 그래도 상도 탔던 여배우였는데...
아역배우 중에서는 가장 예쁘다고 생각했는데...오히려 어릴 때보다 더 예쁜 것 같은데..
외모, 연기력, 다 되고 25살 청춘...정말 아깝고 아깝고...맘이 너무 안좋네요.
이 글도 빨리 내렸으면....
저도 이 글 불편해요.
허름한 빌라. 참 한국 사회의 추한 단면 중에 하나이죠.
아휴안타까워ㅠㅠ
애들이 왜 그런말을 쓰는지
이제야 알겠어요..
꼭 허름한이란 단어를 쓰셔야 하나요?
아파트만이 사람이 살곳은 아니잖아요..
지금도 빌라 다세대등 거주형태가 다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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