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식업 하지마세요 앞으로 잘될 이유가 없어요

..... 조회수 : 6,780
작성일 : 2025-02-17 12:16:36

우리나라는 인구대비 요식업이 너무 많기도 하지만 
요즘 요식업 자영업 힘든 건 앞으로도 회복불능이예요 
요즘 그나마 되는 요식업은 집에서 절대 이돈주고 못해먹는 것만 그나마 됩니다. 
그만큼 요리 내공이나 경영능력이 상위 1퍼센트 안에 들어야 돈벌수 있어요 
밀키트 발달과 주방기구 발달과 주거공간 업글로 주방이 요리하기 편리해졌고 
유튜브에 쇼츠형으로 초간단 레시피지만 맛도 잡은 컨텐츠들이 검색만하면 줄줄 쏟아져요 
원래 상도에 어긋나는 행위였지만 
소스회사나 식당납품 식자재들이 온라인에서 팔고 있고요 
저는 유명토스트 소스도 파는 걸 최근에 알았네요 
길거리 대표음식 토스트도 집에서 만들어도 그맛이 나와요. 오히려 재료가 더 건강하죠 
마가린 대신 버터쓰고 흰식빵대신 통밀식빵쓰고 동물복지 계란써서 집에서 맛있게 만들어 먹고 있어요 
요즘은 복잡한 요리도 초간단으로 계랑해서 쉽게 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 유튜버들이 구독자수 계속 올라가요. 
제가 자주보는 요리유튜버도 전부 쇼츠로만 올려주거든요. 
고물가라 외식비가 빈정상할만큼 오른 것도 문제고 
지불가치 대비해서 맛도 별로인게 사실이예요 
앞으로 요식업은 내가 이돈주고는 절대 집에서 못먹는 것만 돈이 될거예요. 
아니면 노다지의 굉장한 위치이던가요

IP : 211.234.xxx.12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17 12:17 PM (222.117.xxx.76)

    저도 지금 조미료 소스 등 적절히 활용해서 집에서 넉넉히 먹는걸로 바뀌었어요
    치킨정도만 시켜먹구요 맛집에 의미 안두니 편하더이다

  • 2. ...
    '25.2.17 12:19 PM (202.20.xxx.210)

    우선 집에서 하면 깨끗해요. 밖에서 파는 음식 안 먹은 지 아주 오래 되었어요. 심지어 밀키트도 안 먹게 됩니다. 요즘은 식세기나... 조리 도구 편한 게 너무 많아요. 손도 많이 안 갑니다. 식세기 들인 이후에 진짜 집에서 대부분 해 먹는데 너무 편해요.

  • 3. ...
    '25.2.17 12:23 PM (106.102.xxx.188) - 삭제된댓글

    글쎄요. 본문 이유 때문은 동의가 안되네요. 음식하는 사람들이야 집에서 다 해먹지 음식 잘 안 하는 사람들 점점 늘어나고요. 1인가구나 식구 적은 집은 그런 소스 제때 다 소진도 못해요. 맨날 물리게 그것만 먹을것도 아니고 먹고 싶을때 사먹는게 나아요.

  • 4. 사 먹는 이유??
    '25.2.17 12:26 PM (211.176.xxx.107)

    밖에서 생활(근무)하는데 어떻게 집밥 먹나요?
    그리고 누구 약속도 식사 같이 하잖아요
    맛있게 적당한 가격 좋은 위치에서는 수요 많아요

  • 5. ...
    '25.2.17 12:27 PM (124.49.xxx.33)

    홍콩이나 중국 베트남 다 사먹어요 아침..
    대만도..

  • 6. ..
    '25.2.17 12:32 PM (39.7.xxx.116)

    오히려 더 매식을 할 상황 아닌가요?
    맞벌이 필수고 물가 올라서 더 사먹는게 나은
    구조로 갈거 같아요

  • 7. 근데
    '25.2.17 12:33 PM (123.212.xxx.149)

    요리 잘 안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 8. ㅇㅇ
    '25.2.17 12:37 PM (1.234.xxx.226)

    글쎄요..
    전 퇴근하고 씻고나면 암것도 하기가 싫어서,
    시켜먹거나 외식하는 빈도가 많아져서요.
    주말엔 한끼정도 해 먹고 거의 나가서 사먹고...

  • 9. .........
    '25.2.17 12:46 PM (220.118.xxx.235)

    트렌드 파악 잘 하는 사람들만 성공할듯

    예전처럼 암생각 없이 창업하는 사람은 다 망이고

    원글님은 그런말씀을 하시는거 아닐까 싶네요

    제 생각엔 젊은 사람들 상대로 트렌디한 걸로 위치선정 매우 잘해야 될듯해요
    (예나 지금이나 나이든 사람들 입맛 맞추기 힘들고 잘 안 사먹어요 건강 때문에라도)

    유투브에 보면 원가계산 해주는데 남는게 없겠더라고요.

  • 10.
    '25.2.17 12:56 PM (211.234.xxx.230)

    이런 글 왜 쓰는지

  • 11. ㅇㅇ
    '25.2.17 1:03 PM (112.170.xxx.141)

    예전보다 맞벌이 비중도 훨 크고 오히려 예전보다 집밥이 덜하죠.
    저만해도 직장인이라 점심 사먹는데 밖에 음식 쓰레기취급하는 글들 볼때마다 쫌 그래요..은퇴하고 시간 여유있으면야 집밥 좋죠.
    모두가 전업에 집밥해먹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 12. 동감
    '25.2.17 1:04 PM (161.142.xxx.108)

    저도 일정부분 동감해요.

  • 13. ...
    '25.2.17 1:04 PM (218.144.xxx.70)

    더 편해진 면도 있지만
    그래도쇼츠라도 보고 요리법 익혀야죠 재료 장봐서 손질해야죠 다먹고 치워야죠
    1-2인가구 늘어나고 전업주부 줄고 할일은 늘어나는데 언제 그거 다하고 있겠어요
    저도 반조리식품 냉동완제품 반찬가게도 씁니다만
    아이 다크고 식구 단출해지니 집에서 밥하기 귀찮아요

  • 14. ,,,,,
    '25.2.17 1:18 PM (110.13.xxx.200)

    몰라서 안해먹는게 아니라 귀찮아서 안해먹는 거죠.
    온갖 조미료. 소스 없는게 없는 나라지만
    결정적으로 하기 귀찮아서 사먹는게 커요.
    근데 이젠 그 귀차니즘보다 외식비가 비싸졌고
    대비 맛이나 질이 너무 떨어져서 외식을 안하게 되네요.
    그냥 기념일에 뷔페나 가게 될거 같아요.
    편한 끼니 외식 안한지 한참 됐네요.
    밀키트는 코로나지나고 내용물 부실. 과대포장처리땜에 수요가 줄었답니다.
    전 그냥 집에서 간단히 먹을 비법을 궁리중이에요.
    꼭 매끼 만찬이 필요한게 아니니까요.

  • 15. ㅁㅁ
    '25.2.17 1:22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꼭 그렇진 않을걸요
    저같은 경우도 모든걸 해먹을 재주?되지만
    귀찮아서 사먹는거 택할때 많은걸요

  • 16. 주방 아주머니
    '25.2.17 1:34 PM (221.163.xxx.206)

    볼 일 보고 손도 안씻고 화장실 나가는 모습, 주방장 차림으로 밖에서 담배 뻐끔뻐끔 가래침 옵션까지.. 그래서 맛보다 위생이 먼저인 식당만 찾아다닐려고 합니다.

  • 17. 아니요
    '25.2.17 1:35 PM (112.184.xxx.191) - 삭제된댓글

    저는 여자지만 혼자 산다면 반은 사먹을거 같아요
    반 이상,
    아마 울 아들도 절대 안해먹을걸요
    라면 정도나 집에서 해먹지
    일단 집에서 혼자 살면 해먹는게 너무 큰일입니다,

    3식구사는대 소스하나 사면 언제 벌써 유통기한이 한참 지난걸 볼때가 있어요
    1인살면 아마 두세번 먹고 버려야 하는거 수두룩 할걸요

  • 18. ..
    '25.2.17 1:37 PM (221.167.xxx.116)

    결정적으로 하기 귀찮아서 사먹는게 커요.
    근데 이젠 그 귀차니즘보다 외식비가 비싸졌고
    대비 맛이나 질이 너무 떨어져서 외식을 안하게 되네요.
    222222

    외식비 너무 비싸져서 멈칫하게되고
    인스턴트나 냉동 간편식이 너무 잘나오고요.
    서구화된 입맛에 맞는 메뉴들 간편식이 꽤나 그럴듯하거든요.
    (가격대비로 봤을때)
    1인가구 자취해도 에어프라이어 정도는 가지고 있으니
    한끼 뚝딱 해먹을만해요.
    한식이 어렵고 힘들죠.

  • 19. 벼라별꼴
    '25.2.17 1:38 PM (59.9.xxx.163) - 삭제된댓글

    바쁜 1-2인 가구는 식쟈료 많이버려요
    밀키트니 포장많이해요
    3-4인가구한테나 해당
    시간많은 전업만 잇는게아니죠
    집서 요리한다는건 시간 많은 누군가가 집에잇단뜻

  • 20. ...
    '25.2.17 2:05 PM (116.46.xxx.101)

    저는 혼자 사는 싱글인데 철칙이 5분 이상 조리해야 하는 식재료는 절대 사지 말자 입니다. 요리하고 설거지하는데 시간 쓰는 게 제가 그 시간을 써서 돈을 벌 수 있는 것보다 비용이 더 큽니다. AI 등으로 기술이 고도화돼서 점점 그런 사람들이 더 많아질 거예요. 사람들이 건강을 찾으면 더 건강한 재료로 건강한 방법으로 요리해서 파는 외식업이 더 성행할 겁니다

  • 21. kk 11
    '25.2.17 2:07 PM (114.204.xxx.203)

    점점 더 장사 어려워 질건 맞아요

  • 22. 글쎄요
    '25.2.17 2:28 PM (117.111.xxx.126)

    한번 안먹기 시작하니 잘 안해먹게 되요
    밀키트 외식 배달하네요 마트에서 고기 야채 과일 정도 사먹고
    맛집 완전 좋아합니다

  • 23. 요식업 대신
    '25.2.17 3:45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편의점과 카페들이 늘어난다 싶었는데

    요즘은 카페가 자영업자의 무덤
    줄폐업이라는 기사가
    https://v.daum.net/v/20250216174805669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6922 아니 그래서 탄핵은 언제 되나요 ㅠㅠ 3 2025/02/20 2,203
1676921 오후까지 한끼도 못먹었다고 하는 7 We 2025/02/20 2,332
1676920 요리 학원 다녀 보신 분 2 ..... 2025/02/20 1,347
1676919 이사 여러번 해보신분, 부동산 팁 좀 주세요. 8 -- 2025/02/20 1,691
1676918 80대 어르신 어떤 청바지가 편하고 좋을까요? 9 .. 2025/02/20 1,805
1676917 신종 보이스피싱 인거 같아요 11 ㄱㄴ 2025/02/20 4,487
1676916 내란주요임무종사자가 구속취소 기각이면 뭐... 1 ... 2025/02/20 1,642
1676915 민주당이 간첩법 확대 반대하는 이유? 33 .. 2025/02/20 2,059
1676914 알레르기 비염 고친 이야기 7 ... 2025/02/20 3,828
1676913 남 이야기를 저한테 옮기는 사람 말이에요 7 .. 2025/02/20 1,657
1676912 독감보험 커피 한잔 값 한번만 내고 1년간 10만원 보장 16 현직설계사 2025/02/20 3,494
1676911 사람한테 언제 확 정 떨어지시나요 17 무명 2025/02/20 4,930
1676910 윤씨 5분만에 퇴장했다는데 11 why 2025/02/20 4,442
1676909 속옷전용 천연세제 뭐가 좋나요 3 속옷세제 2025/02/20 864
1676908 지하철에서 넘어졌어요 21 .. 2025/02/20 4,644
1676907 갑자기 말투 귀엽노 28 2025/02/20 3,659
1676906 2020년 흑임자 한 봉지. 볶지 않은 .. 3 ㅇㅇ아깝다 2025/02/20 871
1676905 연금저축 펀드 들어놓는게 좋겠지요? 2 노후대책 2025/02/20 1,937
1676904 소나타 타고 다니는데 경차 레이 어떤가요? 6 사랑123 2025/02/20 1,986
1676903 1억 6천 투자해서.. 8년 후 8 투자 2025/02/20 5,316
1676902 김건희 ‘장관·공기업 사장 자리 줄게’…김영선 ‘나는 배알도 없.. 14 L00000.. 2025/02/20 3,633
1676901 강아지가 코를 너무 골아요.ㅠ 4 hi 2025/02/20 2,227
1676900 남편의 퇴직후.. 4 아들맘 2025/02/20 4,167
1676899 박수홍이 압구정 신현대 신고가 28 ㅇㅇ 2025/02/20 23,872
1676898 교과활동 우수상에 과학탐구 실험 상은 뭐 잘해야 주는건가요? 3 고등맘 2025/02/20 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