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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1학생 살해 초딩교사 원래 그나이대 기준으로 열등생

근데 조회수 : 6,106
작성일 : 2025-02-17 09:53:21

미성년 학생일때는 공부 못하는 꼴통이었는데....만 48세

29년 전에 지방교대 들어갔다는 거잖아요?

그당시 지방교대 입결은 완전 고딩 하위권이 가는 대학이었거든요. 무슨 교육에 관심있어 가는사람들은 거의 없었구요.

그 당시 우리나라가 지금 중국처럼 경제적으로 잘나가서, 교대 기피현상 있었구요. 

월급 쥐꼬리라는 초딩교사 되기 정말 인기 꽝이었구요.

그래서 교대 미달사태로 고딩 전교 꼴찌하는 애들도 교대 들어갔다고~~어디든 대학은 들어가야하니까~~

 

그 수준 지금 드러나는건데....무슨 초등교사쯤 되는 여자가 저러냐 이러는게....사람들이 이런 사실은 정말 모르나봐요.

IP : 119.70.xxx.3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혀
    '25.2.17 9:55 AM (118.235.xxx.36)

    아닙니다 무슨 지방교대가 하위권이가요
    그당시도 상위권이 갔어요

  • 2. 아아아아
    '25.2.17 9:55 AM (61.255.xxx.6)

    95학번이래요.
    95학번 교대는 문과 잘하는 애들 집 가난한 애들 가는 곳.
    그때도 잘해야가는 곳은 맞아요.
    무슨 하위권. 교대가 하위권인적은 할머니적 시절말고는 없어요

  • 3. ....
    '25.2.17 9:56 AM (59.15.xxx.230)

    쪽팔린다 수준이

  • 4. ....
    '25.2.17 9:56 AM (220.94.xxx.35)

    원글님 학교다닐 때 공부 못했죠?

  • 5.
    '25.2.17 9:57 AM (112.171.xxx.25) - 삭제된댓글

    원글 대학 안나왔고
    주변에도 대졸 없나봐요

  • 6. 플럼스카페
    '25.2.17 9:58 AM (1.240.xxx.197)

    사건과 관련은 없지만 당시 교대가 올라가던 때입니다.
    이렇게 후려칠 시절은 아님.

  • 7.
    '25.2.17 9:58 AM (121.121.xxx.163)

    원글은 어디 화성에서 오셨어요?
    지금 교사가 부모갑질등으로 목숨을 끊는일이 생겨
    기피현상이 생겨 그렇지
    지방일수록 교대,사대 성적우수한 학생들 많이 갔어요.

  • 8. 근데
    '25.2.17 9:58 AM (119.70.xxx.3)

    음지가 양지된다고.....그당시에는 그랬다는 거죠.
    사실과 다르게 우기기만 하면 되나요???
    그 당시 고딩 완전 하위권이 교대 들어가서 지금 중견교사로서 떵떵거리는 거죠.
    젊은 초딩교사들은 지금 죽을맛이구요.

  • 9. . .
    '25.2.17 9:58 AM (106.101.xxx.246)

    글이 수준 떨어진다...

  • 10. 덤엔더머
    '25.2.17 9:58 AM (59.7.xxx.113)

    아.... 답이 안나오는 글입니다.

  • 11.
    '25.2.17 9:58 AM (211.234.xxx.60)

    만48세인데 지방교대 꼴통이 가지 않았어요. 임용고시 재수삼수하던 시절이고 imf 세대라 안정적인 교대인기 높아서 대학다니다 다시 교대입시 보던 시대예요
    그 교사가 문제인것을 전체로 놓고보지마세요.
    공부못해서 살인 저지르는게 아니잖아요?

  • 12. 티거
    '25.2.17 10:00 AM (58.237.xxx.5)

    황당 공부 잘하는 사람은 살인 안저지르나요
    뭐이런 글이ㅡ 그 미친 사이코가 나쁜거예요

  • 13. 28년 전쯤에
    '25.2.17 10:00 AM (119.70.xxx.3)

    신문기사 검색만 해봐도 알껀데......지방교대 미달사태로 언론보도 되었구요.
    여기 초딩교사 아줌마들이 많긴 하네요. 우기기~~~~
    서울교대는 아니고, 가해교사처럼 지방교대 나온사람 말이구요.

  • 14. ,,,,,
    '25.2.17 10:01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재밌다..........

    이런 사람도 있어야 오늘의 재미가 있지 ㅎㅎㅎㅎ

  • 15. Imf
    '25.2.17 10:04 AM (122.36.xxx.22)

    전에서 형편 어려운집 중상위권 정도 되는 여학생들이 갔죠
    Imf 이후 공무원과 함께 교대떡상

  • 16. 지방교대 미달사태
    '25.2.17 10:04 AM (119.70.xxx.3)

    언론보도 잘못된거라구 우기는 사람들은 뭔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7. ???
    '25.2.17 10:06 AM (14.32.xxx.78)

    저 90년대 학번인데 지방꼴통이요?? 인문계 가기 어려워서 상고 공고 많이 가던 시절이예요 초등교사 인기 지금보다 많았구요 다 차치하고 학벌 학력과 살인은 전혀 관계가 없어요

  • 18.
    '25.2.17 10:08 AM (119.202.xxx.149)

    뭐...병...

  • 19. ㅇㅇㅇ
    '25.2.17 10:08 AM (117.111.xxx.130)

    으이구 챙피하다

  • 20. 0000
    '25.2.17 10:08 AM (58.78.xxx.153)

    교대 미달 사태는 94학번입니다 이대 미달과 함께 교대도 미달 난거 맞아요 그러나 95는 미달아닙니다 제가 95학번이거든요 전 교대랑 상관없어요

  • 21. 라기
    '25.2.17 10:10 AM (211.211.xxx.168)

    착각은 자유인데 너무 확신적 어조로 ㅎㅎ

  • 22. 예전글
    '25.2.17 10:10 AM (183.97.xxx.120)

    93, 94년도 교대가 미달이였나요?
    댓글들 보세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35&num=552092

  • 23. ㅇㅇ
    '25.2.17 10:12 AM (118.223.xxx.231)

    그런데 지방은..예전에 교사가 없어서. 교직이수 할 수 있는 전공이었던 사람들이 6개월 연수 받고 초등학교 교사된 경우가 많아요
    저희 사촌 지방 무슨 대학 미대 나왔는데 연수 받고 초등교사해요
    연수 받았을 때가 1999년이었어요.

  • 24.
    '25.2.17 10:12 AM (183.99.xxx.254)

    94학번인데
    그때도 눈치작전에 실패해서 어쩌다 미달난 학교가 있었는지는 몰겠는데
    그때도 지방교대도 상위권 애들이 갔어요.
    제 친구가 교대가서 알아요.

  • 25. ....
    '25.2.17 10:13 AM (39.125.xxx.94)

    뭔소리에요?
    30년전 지방고등학교 나왔는데 교대는 그래도 공부 잘 하는
    친구들이 갔어요

  • 26. ...
    '25.2.17 10:13 AM (223.39.xxx.175)

    저 97학번..
    교대간 친구나 언니들
    반에서 5~6등??
    그 정도 상위권이었던걸로 기억해요..
    형편어려운 집도 있었겠지만
    부모가 교사인 친구나 언니들은 자연스럽게 교대가더군요
    당시 상위권 학생에게 인기많지는 않았지만
    성실하고 공부좀 하던 학생들이 갔어요

  • 27. 94년도
    '25.2.17 10:15 AM (119.202.xxx.149)

    수능첫세대라 다들 눈치로 서울교대 원서가 안 들어 와서 주변 고등학교에 원서 넣으라는 전화 했다는 얘기는 들었어요. 사실인지는...

  • 28.
    '25.2.17 10:16 AM (211.235.xxx.11)

    첫댓 어이 없어 댓글합니다.
    같은 학번인데 상위권은 무슨

    당시는 공대 선호여서 다들 공대 갔어요
    지역 교대 후보 100번도 교대생 되는 시기면 말 다한거지
    무슨 상위권이에요

    교대 합격해도 안가고
    공대 갔다고요.

  • 29. 이런글
    '25.2.17 10:18 AM (119.71.xxx.160)

    웃겨요
    공부 잘하고 못하고 그런게 무슨 관련이 있으며
    지방대 나왔다고 무조건 공부 못했을거란 논리는 뭔가요

    초딩같은 글이네

  • 30. 공부랑
    '25.2.17 10:19 AM (125.128.xxx.139)

    성적이랑 조현병발현이 무슨 상관이라고 대체

  • 31. IFM
    '25.2.17 10:27 AM (183.97.xxx.120)

    외환위기는 97년 말이였고
    그 이전과 이후의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긴해요
    외환위기로 안정적으로 월급이 나오는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 타격이 제일 적었으니까요

  • 32. 95학번
    '25.2.17 10:30 AM (115.21.xxx.164)

    교대는 지원자도 많았고 상위권 애들이 갔어요. 안정적이니까 교사되려고 교대갔다가 적성 안맞아서 한의대가는 친구들도 있었어요.

  • 33.
    '25.2.17 10:30 AM (220.78.xxx.153)

    글 수준 참 뭣같네..
    공부 못하는 인간은 나쁜짓도 잘저지른다는걸 얘기하고 싶은건가??
    도대체 무슨 얘길 하고 싶은건지…

  • 34. 진짜
    '25.2.17 10:37 AM (222.120.xxx.110)

    글 수준 별로다.
    그때 교대 입결이 좀 낮았다고~ 미달이 있는 지방교대도 있었다해도 교대 4년다니고 졸업했고, 교사생활한지가 몇년인데 그런 소리를 하시나요?
    저 선생이 전교꼴찌 꼴통이었다는 근거는 무엇이며 그거랑 저 사건이랑 대체 무슨 관계있나요?

    진짜 생각좀하고 글 좀 쓰시길. .

  • 35. ㅇㅇ
    '25.2.17 10:39 AM (112.156.xxx.16)

    뭔소리예요ㅋ 지방교육도시 공부 좀 하는고등 공부 잘하는 애들 갔어요

  • 36. ----
    '25.2.17 10:39 AM (211.215.xxx.235)

    이런 글 쓰는 사람 무섭네요.. 무식한 억지로 판단력이.ㅠㅠ
    비슷한 나이대인데,, 교대간 친구들 최상위권이었어요. 제가 지방살아서 그럴수도 있으나,, 지방교대는 항상 그랬어요...여자직업으로 교사가 최고다.. 지긋지긋했죠. 그말이.ㅎㅎ
    형편좀 어려운 최상위권 친구들 죄대 교대갔는데,,,

    교대 교사 성적과는 별개로 이런 식으로 흑백논리로 몰고가는 사람들 위험하네요.

  • 37. ㆍㆍ
    '25.2.17 10:48 AM (125.181.xxx.149)

    네? 아무리 비하하더라도 그건아니죠?
    꼴찌라니요 적어도 중상위는 돼야 교대갔죠. 미달이어도 열등 꼴찌는 아니죠.

  • 38. 아니예요
    '25.2.17 10:50 AM (211.246.xxx.59)

    절대
    저 96학번 우리반에 공부 꽤 잘 하고 착실한 애가 교대 갔어요 지방
    서울로 오는 애들은 완전 잘했고...

  • 39. 94학번인데
    '25.2.17 10:57 AM (210.222.xxx.250)

    저 입학때 교대 인기는 없었어요
    교직도 다들 이수안하는 분위기 4학년쯤 되니 난데없이 공무원바람불고 교직딴다고 교육대학원가고 난리

  • 40.
    '25.2.17 11:02 AM (106.101.xxx.17) - 삭제된댓글

    아무리 그래도
    열등생, 꼴통 수준까진 아니었어요

  • 41. .......
    '25.2.17 11:02 AM (106.101.xxx.164)

    Imf전이라 imf후처럼 높진않고 인기가 많진않았지만 그때 지방교대도 하위권이 가던때는 아닙니다. 나이가 몇살이시길래요? 20대신가요.

  • 42. ㅇㅇ
    '25.2.17 11:07 AM (118.235.xxx.7) - 삭제된댓글

    푸하 이분 정말 웃기네
    학교를 기사로 본듯한데
    그럴 학교 아닙니다
    약드세요

  • 43. ????
    '25.2.17 11:08 AM (119.196.xxx.115)

    교대가 2년제일때도 하위권이 가진않았어요

    그리고 그게 중요한가요??이판국에???
    하위권이어서 애 죽은겁니까???

  • 44. ...
    '25.2.17 11:13 AM (118.38.xxx.150)

    저 94학번인데
    부산입니다.

    부산교대 반에서 10~11등정도 갔습니다.
    아주 상위권은 아니었습니다.
    다른 대학도 가능했지만 집이 가난해서
    바로 취직가능해서..

  • 45. ..
    '25.2.17 11:13 AM (49.170.xxx.206)

    저 99학번, 저희때 점점 오르긴 했지만 지거국 떨어지고 교대 간 친구들 좀 있어요. 지방 사립대 중 괜찮은 곳이랑 교대랑 비슷했습니다.

  • 46.
    '25.2.17 11:26 AM (211.205.xxx.145)

    94학번인데 서울과 지방에서의 고등학교내성적이 좀 차이나는것 같더라구요.
    서울 변두리 일반고서는 중간 정도 등수 아이들이 지방교대갔는데 ㅡ지방 고등학교에서는 그래도 상위권이 갔나봐요.
    서울 기준 지방교대 갔으면 공부 잘 했다고는 할 수 없는 등수인데.제가 지금 지방 와 보니 지방학교서 공부 꽤 한 학생들이 갔다 하더라구요.

  • 47. ……
    '25.2.17 11:28 AM (172.225.xxx.231)

    95학번입니다. 저는 교대나 그쪽 직종과도 무관합니다만
    어느 지방교대가 미달났는지 몰라도 수능 상위 5%가 서울교대 지원하고 지거국 갈 정도 성적으로 그 지방 교대가고 그랬어요. 그 당시도 여학생들 직업으로 교사 인기있을 때였어서 교대 간 친구들 성적 그렇게 낮지도 않았고, 범죄자가 열등생이어서 범죄자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 48. ...
    '25.2.17 11:46 AM (152.99.xxx.167)

    반1등이 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상위권이 갔어요
    저 93학번이구요
    그때 학생 많던 시절이라 한반에 60명 정도 되었고, 4년제 합격생이 한반에 20명 정도밖에 안되었네요. 1군데만 지원가능해서 미달났다고 하위권 학생이 가는 곳은 아닙니다.
    지거국이 서성한과 비슷하던 시절이긴 했죠
    우리반에서 교대 사대 가던 애들은 그래도 5등 안팎이었습니다. 지방 대도시 유명학군지예요

  • 49. ??
    '25.2.17 11:47 AM (218.148.xxx.168)

    그 시절에 교대 기피 현상이요? 뭔소린지.
    그때는 여자직업으로 교사 쳐주던 시절이라 공부는 꽤 했을 거에요.

  • 50. ..
    '25.2.17 12:04 PM (121.177.xxx.136) - 삭제된댓글

    95학번 당시에는 하위권이 갈 수 있는
    4년제 대학은 제가 알기로는 없었어요.
    그때는 지방대도 들어가기 힘들었어요.
    전문대도 떨어져서 못 가는 애들이
    인문계고 한 반에 여럿이었어요.
    교대는 지방교대라도 상위권이 갔어요.
    중3때 상위 50퍼센트 안에 들어야
    인문계고 진학 가능했고
    고등때 반에서 20등 안쪽에 들어야
    4년제 갈 수 있었어요.

  • 51. ㅡㅡ
    '25.2.17 12:07 PM (121.177.xxx.136)

    95학번 당시에는 하위권이 갈 수 있는
    4년제 대학은 제가 알기로는 없었어요.
    그때는 지방대도 들어가기 힘들었어요.
    전문대도 떨어져서 못 가는 애들이
    인문계고 한 반에 여럿이었고요.
    중3때 상위 50퍼센트 안에 들어야
    인문계고 진학 가능했고
    고등때 반에서 20등 안쪽에 들어야
    4년제 갈 수 있었어요.
    교대는 지방교대라도 상위권이 갔어요.

  • 52. ㅁ ㅌ
    '25.2.17 12:24 PM (210.223.xxx.179)

    학번 문제가 아니라 공부 못해서 그랬다, 이게 짐승의 소리

  • 53.
    '25.2.17 1:24 PM (219.251.xxx.7)

    교대가 하위권이 갈때가 있었나요? 원글님 성적부터 인증하고 말씀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54. 어이가?
    '25.2.17 1:34 PM (121.162.xxx.234)

    이게 무슨 상관? 진짜로 묻는 거임

  • 55. ㅇㅇ
    '25.2.17 5:51 PM (106.102.xxx.97)

    아무리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런데 일리는건 아니예요

  • 56. 94학번
    '25.2.18 9:39 AM (103.178.xxx.215)

    94학번때 수능으로 가는 첫해라 눈치지원 하향지원이 심해서 미달난 학교들이 있었어요.
    그렇지만 우리반에 내신 전교1등도 한적 있던 친구가 우리지역 교대갔었어요.
    서울대도 한해 몇명 보내는 학교라 그성적이 좀 아깝다 싶긴했는데,,,
    어쨌든 영 아닌애들이 가는 학교는 전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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