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추합등록 3시까진데 너무 고민되네요

ㅇㅇ 조회수 : 3,846
작성일 : 2025-02-17 09:20:11

재종반 오늘 시작했구요

수능은 국영수 선방했고

과탐이 망이라 원하는 곳 못 넣었어요

국영수는 모고때도 항상 잘 봐왔고

늘 과탐은 불안했어요

재수는 사탐런합니다

남편이랑 아이는 등록금 아깝다고 난리

저는 조금이라도 맘 편하자고 등록

아이를 믿어볼까요

추합한 곳은 외대에요 어문계열

 

IP : 211.234.xxx.238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17 9:21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걸어놓으세요

    잘보던 과목 잘 보고
    못보던 과목 못 봤으면

    사탐런 해서 탐구는 오른다 해도
    국영수는 또 잘 볼거라는 보장이 어디 있나요

  • 2. ㅇㅇ
    '25.2.17 9:23 AM (116.121.xxx.181)

    등록금 아낄 때가 아님. 걸어 놓으세요.
    2222

  • 3. ....
    '25.2.17 9:24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그리고 아마도 이과로 하고 싶으실텐데

    학교마다 사/과탐 반영 방법이 달라서

    사탐으로 아주 많이 올리지 못하면,
    결국 같은 라인으로 원서 넣을 수 밖에 없을수도 있어요

  • 4. ..
    '25.2.17 9:26 AM (110.10.xxx.187)

    원글님 일단 걸어 놓으세요.
    아무리 마음에 안 들어도 걸어 놓고 수능장 입성하는 거랑 아닌 거랑은 차원이 달라요.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 뭐라도 걸어 놓고 열공 하라고 하세요.
    돌아가기 싫어서라도 그게 동기 부여 될 수 있어요.

  • 5. ...
    '25.2.17 9:27 AM (211.246.xxx.244)

    마음편하게 걸어두고 하세요.
    게다가 올해애들은 황금돼지~ 애들이 많아요.

  • 6.
    '25.2.17 9:28 AM (1.240.xxx.138)

    제 아이가 걸어달라고 한 걸, 제가 등록금 아까워서 그냥 쌩재수 시켰거든요.
    아이에게 두고두고 원망 들었어요.
    걸어뒀더라면 훨씬 마음이 편안했을 거라고, 그러면 좀더 좋은 성적 얻을 수 있었을 거라고 말하더군요.

  • 7. ..
    '25.2.17 9:28 AM (218.236.xxx.8)

    무조건 걸어놓으세요
    재수한다고 다 점수오르는거 아니에요
    무조건 걸어놔야해요

  • 8. 내년엔
    '25.2.17 9:29 AM (121.166.xxx.230)

    아무도모르죠
    더내려갈지
    반수시키세요
    강대에 반수반 따로있어요
    우리아이도 강대반수반서 했어요
    제일어중간한라인이 외대라인이어서
    에잇 재수한다고 하는데
    재수가 성공만있는게아니라 실패도있고
    내년에 또해봤자 그성적일수도있어요
    반수강추합니다

  • 9. 외대
    '25.2.17 9:32 AM (211.234.xxx.238)

    걸어놓고 학점최소로 신청하면 될까요
    아이는 오늘부터 시대 다녀요

  • 10. 0 0
    '25.2.17 9:33 AM (112.170.xxx.141)

    걸어 놓고 학교에 전화해서 최소학점 문의하세요.
    저희도 그렇게 재수 진행했어요.
    좋은 결과 있기를

  • 11. ...
    '25.2.17 9:35 AM (121.171.xxx.103)

    외대면 좀 고민이 되긴 하겠네요.
    일단 입학해서 전과 하려고 어문이라도 입학은 일단 하지만 전과 하라고 하는데 그거 쉽지 않습니다.
    전 학년의 낮공, 인문, 사회계열 학생들이 다 그걸 노립니다.
    그런데 외대면 공대로 전과하긴 억울할꺼고
    그래도 재수 성공률이 워낙 낮으니 걸어 놓는것이...

  • 12. ..
    '25.2.17 9:35 AM (1.235.xxx.154)

    시대인재 다니는 아이라면 국영수 탄탄할텐데 왜 사탐으로 바꾸세요
    이과가 아니라는건가요?
    문과는 더 힘든데요?
    아이의견은 어떤가요

  • 13. ㄴㄷ
    '25.2.17 9:35 AM (211.234.xxx.139)

    어휴 고민의 대상이 아님 몰래라도 거세요

  • 14. 00000001
    '25.2.17 9:37 AM (175.118.xxx.241)

    원래 이과인거 같은데 외대 왜 걸어요 ㅜㅜ

  • 15. ...
    '25.2.17 9:38 AM (220.75.xxx.108)

    다음 지원때 이보다 아래로는 내려가지 않아도 된다는 안전선늘 그어주는건데 돈이 문제가 아니죠.
    남들이 돈이 넘쳐나서 걸어놓고 재수하는 게 아니에요.
    그 선이 주는 심리적 안정감은 돈으로 환산이 안 됩니다.

  • 16. 과탐
    '25.2.17 9:40 AM (211.234.xxx.238)

    화학 했는데 점수 올리기 너무 힘들어해요
    사탐해서 통계로 가거나 학교 낮춰서 공대
    넣어보려고 합니다

  • 17. ......
    '25.2.17 9:41 A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맘에 안들어서 어짜피 안다닐겁니다.

  • 18. 순이엄마
    '25.2.17 9:41 AM (183.105.xxx.212)

    몰래거세요. 진짜 세상사는 모름

  • 19. ...
    '25.2.17 9:44 AM (1.241.xxx.7)

    안 걸었다 하시고 몰래 거세요

  • 20. ㅐㅐㅐㅐ
    '25.2.17 9:51 AM (61.82.xxx.146)

    일단 걸어놔야
    내년 원서쓸때
    3개 다 외대기준 상향 쓸 수 있잖아요
    이게 얼마나 큰 건지 경험자 아니면 몰라요

  • 21. ..
    '25.2.17 9:52 AM (211.219.xxx.212)

    진짜 아이마다 달라요
    고집센 애들은 지맘에 안들면 절대 안다녀요
    다녀도 중도포기하고 어차피 재수삼수 할거에요
    경험담입니다
    등록금만 날림

  • 22. ㅇㅇ
    '25.2.17 10:23 AM (116.121.xxx.129)

    저는 남편 몰래 아들 몰래 등록했어요
    수능이 모의고사보다 잘 나온 건데
    남편과 아들은 이제 본 실력 나오기 시작했다,
    재수해서 더 좋은데 가자..
    이러는 거예요.
    어쩔 수 없이 저는 몰래 등록했는데
    신검 하면서 아들이 알게 됐어요
    중간(몇년 동안)에 여러 일들이 있었는데 생략하고
    지금 그 대학 다니고 있어요.

  • 23. ,,,
    '25.2.17 10:24 AM (118.235.xxx.176)

    외대면 그래도 걸어놓으세요 사

  • 24. ㅇㅇ
    '25.2.17 10:39 AM (211.209.xxx.50)

    외대 어문계열 비전없긴한데 일단 걸어놓고 나중에 안되더라도 경영 복전이나 전과시도하면되니까요

  • 25. ㅡㅡㅡㅡ
    '25.2.17 10:41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무조건 걸어 놓으세요.
    재수 결과가 어떨지 몰라도
    그나마 믿는 구석이라도 있으면 덜 불안해요.

  • 26. ㅁㅁ
    '25.2.17 11:14 AM (58.230.xxx.20)

    걸어두면 학교는 안가고 맞는건가요 한학기 최소학점 안들어도 되나요

  • 27. 저는
    '25.2.17 12:52 PM (124.49.xxx.129) - 삭제된댓글

    머리 믿고 작은딸아이 설렁설렁 공부 하더니 수능 망해서 이곳에서 말 많은 여대 공대 갔어요.
    죽어도 재수 한다고 등록 하지 말라고 했는데 믿을수가 있어야지요.
    큰딸이 나서서 둘이 손잡고 등록금 냈어요. 남편도 모르게
    대학 재학중인 큰딸이 알아서 최소학점으로 하였고요 저는 등록금만 주고.
    동생 수능보기 1주일전 마음 놓고 수능 보라고 너 갈때
    있으니깐 ~ 작은딸아이 언니에게 지금도 고마워 합니다.
    원하는 공대 갔고 지금은 대기업 개발자 입니다.

  • 28. .....
    '25.2.17 12:59 PM (1.227.xxx.59)

    걸어놓으세요 주변에 sky 바로 아래 됐는데 안 걸어놨는데 지방대 됐어요

  • 29. 으악
    '25.2.17 2:05 PM (211.234.xxx.214)

    아이는 재수 확고하구요
    한군데 더 예비 코앞인데 여긴 컴공이에요
    1년 휴학불가 머리 터질거 같네요
    꼭 다닐곳 아니면 넣지 말아라 한 재수 선배 언니 얘기가
    떠오르네요
    막상 지원할 때 우주상향 못 하겠더라구요
    그나마 재수 결정한 상태라 안정은 제끼고 추합만 넣을수
    있었구요..
    암튼 외대 등록은 했습니다
    신입생 영어 진단평가 봐야 한다는데 안 보면 필수과목
    수강신청 못한다네여
    머리 아파서 며칠뒤 다른아이 피해 안가게 취소할듯요
    여러 조언들 감사합니다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4733 돼지넘떔에 헌재게시판 글도 써보고 4 00 2025/03/09 763
1674732 "무신론자 아빠가 천국 갔을까요?"…교황님 답.. 17 냉담자 2025/03/09 4,514
1674731 맛있는 쌀 어디서 시켜드시나요 6 . . . 2025/03/09 1,877
1674730 시몬스침대와 에이스침대 8 sunnym.. 2025/03/09 3,313
1674729 광양불고기가 사라졌어요 3 불고기 2025/03/09 2,701
1674728 약정없이 인터넷만 써보신분 계셔요? 6 인터넷 2025/03/09 1,106
1674727 필리핀에서 중국 간첩 체포 48 . . 2025/03/09 3,887
1674726 역이민, 젊은이들은 나가고 노인들은 들어오고 5 ㅇㅇ 2025/03/09 2,414
1674725 달달한 추억 1 ... 2025/03/09 847
1674724 전쟁을 해서라도 정권 유지 하려는 이 판국에 자식 군대.. 10 2025/03/09 2,343
1674723 경제어려워서 외식을 안하게되면요 앞으로 계속 안하게 되요 9 ㅇㅇㅇ 2025/03/09 4,187
1674722 올해 딱 50 6 시작 2025/03/09 2,878
1674721 아픈 개 키우는 분들 이럴때 어떻게 할까요.  21 .. 2025/03/09 2,323
1674720 충남 부여 군수 간지나네 32 ... 2025/03/09 4,600
1674719 상품권 사기가 이런거군요 1 사기꾼 2025/03/09 2,666
1674718 다음주에 수술 받아요 17 ,,, 2025/03/09 2,642
1674717 심우정은 항고포기하고 바로 자진사퇴했어야 하는게 당연한데... 10 ... 2025/03/09 3,822
1674716 너무 일찍 왔네요. 경복궁 앞 30 ㅠㅠ 2025/03/09 3,493
1674715 한남동 키세스단 지켜줬던 일신기업 키세스 조형물이 생겼답니다 2 ........ 2025/03/09 2,546
1674714 국민이 우습냐 개돼지로 보이냐? 6 qsdf 2025/03/09 1,190
1674713 마이클잭슨의 빌리진가사 4 123123.. 2025/03/09 2,706
1674712 혹시 4~50대분들 형제가 이미 돌아가신분 계실까요? 5 ... 2025/03/09 2,508
1674711 박세리렌즈(다촛점) 쓰려는데 6 튼튼맘 2025/03/09 1,908
1674710 김경호 변호사가 매불쇼에서 경고 했었대요. 15 구속하라 2025/03/09 8,056
1674709 요즘 등산화 대세는 무엇인가요? 7 산이좋아 2025/03/09 2,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