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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조회수 : 2,248
작성일 : 2025-02-17 07:37:31

선 지키고 나름 배려하고 배려받던 인간관계가

취미로 뭔가 잠깐 같이 했는데

사람인성이 바로 보여 학을 떼고 떨어져 나왔어요. 

거리두고 가끔 보며 십여년 넘게 본 사이가

졸지에 원수지간 되버린게 납득이 안갔는데

내가 지금껏 착각했구나. 많이 느꼈어요. 

경멸과 혐오만 남는군요. 

그래도 더 빨리 알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에요. 

나이들면서 배우는게 많습니다. 

IP : 60.147.xxx.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17 7:42 AM (115.143.xxx.157)

    남일 같지 않네요
    저도 사람이 너무 무서워요..

  • 2.
    '25.2.17 7:43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비슷한 경험 많아서 어떤 느낌인지 이해가 되네요
    덕분에 사람들에 대해 기대 판단 평가 같은 걸 안하게 되었어요

  • 3. 111
    '25.2.17 7:46 AM (218.48.xxx.168)

    저도요
    참 괜찮다 생각한 지인이었는데
    같이 뭘 배우러 가서 보니 제 생각과 너무 다른 사람이더라고요
    그래서 절대 지인과 같이 뭘 안하기로 했어요
    특히 같이 일하러 가는건 안할겁니다

  • 4.
    '25.2.17 9:04 AM (211.245.xxx.160)

    심지어 제가 제일 의지하고 힘을 얻던 모임에 지인을 초대하고 뒷통수 맞았어요.
    그녀 카톡 프사에 그녀가 웃고 있는 사진을 보며 밝아보이는게 아니라 독사 갖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 정신과도 다녔어요.
    어떨수 없이 톡방에서 마주하는데 기분 너무 더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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